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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도 지원하는 법안 제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10일(목) 역사왜곡에 대응하고자 제명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왜곡대응 및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변경하고, 2015년 중단된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왜곡대응및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를 포함한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지원업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며, 설립 취지에 반하여 정부의 강제징용 소송 제3자 변제를 시행하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대한 정부의 지원 근거를 삭제하는 내용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진상조사와 ..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최근 5년간 외교부 공무원 징계 59건에 달하고 절반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무공무원 59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들 중 절반은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한정애 의원은 “최근 주칠레한국대사관 고위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이유로 30통이 넘는 부재중 전화를 남기며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등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의 갑질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특히 재외공관의 폐쇄적인 특성상 공관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외교부 본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플라스틱 협약, 겉과 속 다른 외교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이 대내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하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생산량 감축 목표와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그간 우리 정부는 대외적으로 우호국 연합(HAC)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실질적으로는 생산량 감축이 아닌 재활용에 방점을 둔 입장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라며 “이는 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가장 중요한 협상인 INC-5 개최국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태다” 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한정애 의원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도 매우 심각하지만 플라스틱 생산은 또한 온실가스 배출과도 연관되어 있다” 라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플라스틱 생산을 감..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재입북한 탈북민 31명에 달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입북 탈북민 연도별 현황’ 에 따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 31명이 재입북하였다.한정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일회성으로 지급받고, 이후 취업이나 자립을 하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는 등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해나가야 하고 심리적, 사회적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교육은 ‘남한산’, 입맛은‘수입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개월간 ‘하나원 식자재 공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에게 제공되는 급식 식자재 대부분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은 하나원 급식을 통해 사실상 처음 한국 음식을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식재료가 수입산으로 이뤄진 것은 탈북민을 ‘먼저 온 통일’이라며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배치된다“며 “하나원이 지역 농가들과의 직접계약을 통해 식재료를 공급한다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윤정부 들어 대폭 줄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제출받은 ‘해외 지도 동해·독도 표기 현황 및 수정 요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총 2,321건 중 11.02%인 256건만 시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동해와 독도 표기 오류 시정률이 몹시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외교부는 ‘우리 전략의 노출’, ‘일본의 역대응 초래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시정결과를 공개하지 않겠다고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외교부는 더이상 왜곡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다각적인 외교적 대응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국제표기를 견인해 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워킹홀리데이 떠난 한국 청년들이 위험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청년 313명이 사기, 폭행 상해, 절도 등 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현지 사정에 밝지 않기 때문”이라며 “2018년 호주에서 거짓 구인광고로 한국인 여성 5명 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사건도 발생했던 만큼 주무부처인 외교부는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에 대한 범죄예방 등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입국 및 취업 후에도 참가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청년 목소리 사라지는 민주평통 ‘ 통일 공감대 형성’ 어려워진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중 20대와 30대의 비율이 13.1%에 불과하며, 각종 회의에서 20·30세대의 참여가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민주평통의 구조적 문제와 운영 방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20·30세대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통일 정책의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며, “20·30세대가 자문위원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활동 시간과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해, 모든 세대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도 지원하는 법안 제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10일(목) 역사왜곡에 대응하고자 제명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왜곡대응 및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변경하고, 2015년 중단된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왜곡대응및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를 포함한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지원업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며, 설립 취지에 반하여 정부의 강제징용 소송 제3자 변제를 시행하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대한 정부의 지원 근거를 삭제하는 내용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진상조사와 ..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10. 18:07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최근 5년간 외교부 공무원 징계 59건에 달하고 절반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무공무원 59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들 중 절반은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한정애 의원은 “최근 주칠레한국대사관 고위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이유로 30통이 넘는 부재중 전화를 남기며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등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의 갑질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특히 재외공관의 폐쇄적인 특성상 공관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외교부 본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7. 08:32

[보도자료] 플라스틱 협약, 겉과 속 다른 외교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이 대내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하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생산량 감축 목표와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그간 우리 정부는 대외적으로 우호국 연합(HAC)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실질적으로는 생산량 감축이 아닌 재활용에 방점을 둔 입장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라며 “이는 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가장 중요한 협상인 INC-5 개최국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태다” 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한정애 의원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도 매우 심각하지만 플라스틱 생산은 또한 온실가스 배출과도 연관되어 있다” 라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플라스틱 생산을 감..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6. 14:57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재입북한 탈북민 31명에 달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입북 탈북민 연도별 현황’ 에 따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 31명이 재입북하였다.한정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일회성으로 지급받고, 이후 취업이나 자립을 하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는 등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해나가야 하고 심리적, 사회적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6. 14:41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교육은 ‘남한산’, 입맛은‘수입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개월간 ‘하나원 식자재 공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에게 제공되는 급식 식자재 대부분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은 하나원 급식을 통해 사실상 처음 한국 음식을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식재료가 수입산으로 이뤄진 것은 탈북민을 ‘먼저 온 통일’이라며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배치된다“며 “하나원이 지역 농가들과의 직접계약을 통해 식재료를 공급한다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4. 10:38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윤정부 들어 대폭 줄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제출받은 ‘해외 지도 동해·독도 표기 현황 및 수정 요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총 2,321건 중 11.02%인 256건만 시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동해와 독도 표기 오류 시정률이 몹시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외교부는 ‘우리 전략의 노출’, ‘일본의 역대응 초래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시정결과를 공개하지 않겠다고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외교부는 더이상 왜곡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다각적인 외교적 대응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국제표기를 견인해 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3. 22:36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워킹홀리데이 떠난 한국 청년들이 위험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청년 313명이 사기, 폭행 상해, 절도 등 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현지 사정에 밝지 않기 때문”이라며 “2018년 호주에서 거짓 구인광고로 한국인 여성 5명 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사건도 발생했던 만큼 주무부처인 외교부는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에 대한 범죄예방 등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입국 및 취업 후에도 참가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2. 11:21

[보도자료] 청년 목소리 사라지는 민주평통 ‘ 통일 공감대 형성’ 어려워진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중 20대와 30대의 비율이 13.1%에 불과하며, 각종 회의에서 20·30세대의 참여가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민주평통의 구조적 문제와 운영 방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20·30세대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통일 정책의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며, “20·30세대가 자문위원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활동 시간과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해, 모든 세대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24. 10. 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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