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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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8일(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증미역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 인사 후 등촌 2동 노래교실에서 수강생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염창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라틴댄스 동호회 회원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참으로 바쁜 오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강서구민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화곡 본동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렸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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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 오늘의 한정애만나면 엄지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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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6편!✔ 내 일상에 저녁을 돌려준 ‘주 52시간제’, 누가 했을까? 국민의 삶에 장시간 노동 대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준 ‘주52시간 근무법’ 사람이 중심인 노동환경을 만들고자 한정애가 개정한 ‘근로기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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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 오늘의 한정애만나면 엄지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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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7일(일), 강서구축구협회 친선교류를 위해 떠나는 버스 앞, 화곡본동 산악회 회원분들께 응원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등촌2동 축구팀, 가양3동 축구팀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슬로건 ‘못 살겠다 심판하자’입니다.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봉제산과 황금내공원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반려견과 산책 나온 주민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께서 휴일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선거캠프에서는 45명의 특보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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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5편!아직 돌봄이 필요한 초1·2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육아휴직 가능연령 확대, 누가 개선했을까? 자녀의 육아휴직 가능 연령을 미취학 아동에서 초2 어린이까지 상향, 일하는 부모님의 일·가정 양립을 응원하는 한정애가 만든 「일·가정 양립 지원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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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오늘의 한정애만나면 엄지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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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5, 한정애선거사무소 개소식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너무나 따뜻했던 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강서의봄’입니다. 통합과 공존의 리더십으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