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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단독] "마약범죄에 연루"...미국, 캐나다 재외국민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재외국민 피해 94건서 254건으로 증가마약 사건 연루됐다고 속이거나 대사관 직원 사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서 특히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영사민원시스템 사건사고 범죄 유형에 보이스피싱을 추가해 통계를 집계 중이다.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해외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지난해 94건에서 올해 상반기 254건으로 3배 가까이 피해 건수가 늘었다. 이 가운데 미주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7건에서 올해 상반기 145건으로 드러난 것. 미국은 지난해 8건에서 올해 상반기 63건, 캐나다는 5건에서 올해 상반기 79건으로 집계됐다. 아시아에선 ..
  • [뉴스1][단독]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했지만…尹 정부 행안부가 거절
    [국감브리핑] 납치·감금 피해 1년 사이 10배 급증…현지 경찰 인력 3명뿐 외교부가 납치·감금 등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가 급증한 캄보디아에 경찰 주재관 증원을 요청했으나, 행정안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24~2025년에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경찰 주재관 추가 배치를 요청했으나 윤석열 정부 때 행안부는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청 등과 협의해 소요 정원을 제출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는 경찰 주재관 1명과 협력관 2명 등 총 3명의 경찰 인력이 근무 중이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 [머니투데이] [단독] 싱가포르, 美 전용비자 사용 20%도 안돼…"싱가포르 사례로 협상해야"
    미국으로부터 전문직 비자 쿼터를 제공받고 있는 싱가포르가 비자 할당량의 20%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확인됐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00여 명이 구금된 사태 이후 미국 비자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한미 간 워킹그룹 논의가 진행 중인데, 우리 정부가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쿼터 제공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미국 국무부 영사국 통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전용 취업비자인 H-1B1 비자 쿼터 할당량 5400건 중 지난해 기준 939건(17%)만 발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싱가포르는 2004년 미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연간 5400명의 H-1B1 비자 쿼터를 확보했다. 이 비자는..
  • [한국경제] [단독] 긴급여권 신청은 느는데…인천공항말곤 발급 불가
    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이 새 여권을 긴급 발급받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공항에서는 긴급 여권 발급이 불가능해 지방 거주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한 만기, 미소지 등을 이유로 현장에서 여권을 새로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지방공항 이용객은 사실상 출국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발급된 긴급 여권은 2021년 382개에서 2023년 1만3339개, 지난해 1만4738개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1~9월)도 이미 9818개가 발급됐다. 연간 긴급 여권 발급은 1만5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 여권 발급 사유별로는 기간 만료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발..
  • [신아일보] [2025 국감] 탈북민 연평균 60명 소재불명… '무연고 사망' 증가
    한정애 "통일부, 탈북민 위기관리시스템 재점검 시급" 북한이탈주민 중 연평균 60명이 소재불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재불명자 중 무연고 사망자도 증가하는 추세로 북한이탈주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북한이탈주민 고위험군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중 최근 5년 최종 소재불명으로 파악된 인원은 △2021년 63명 △2022년 62명 △2023년 70명 △2024년 59명 △2025년 1월~8월 46명 으로 밝혀졌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연계 위기정보 시스템이 있지만 사실상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무연고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 의원이 제출 받은 '최근 1..
  • [TV조선] [단독] 20년전 사놓은 땅 까맣게 잊은 통일부 하나원…정부 회수 조치에 부랴부랴 "우리 땅"
    [앵커]자기 땅이라면 이렇게 방치했을까요? 탈북민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산하 하나원이 거액을 주고 땅을 사놓고는 20년 넘게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전정원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리포트]잡초가 발목을 덮을 만큼 무성하게 자랐고, 곳곳에 쓰레기가 나뒹굽니다.탈북민 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이 소유한 국유지입니다.상당히 오랜 시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듯, 이렇게 부지 한 가운데 부패된 동물 사체까지 방치돼 있습니다.탈북민이 급증하던 2003년, 하나원은 기존 시설 옆에 1300평 규모 확장 부지를 사들였습니다.하지만 부지 절반에 체육 시설만 지은 뒤, 남은 땅을 20년 넘게 방치했습니다.인근 농민"농기계 같은 거 두느라고 하우스 이렇게 조그맣게 지어 놓고,..
  • [머니투데이] [단독] 3년간 재외국민 피해 3배 증가…재외공관 인력은 10년째 제자리
    재외국민 범죄 피해가 3년 사이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이 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재외국민 사건·사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외교부 재외공관 정원은 10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어 대응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6498건이었던 재외국민의 범죄 피해는 3년 뒤인 2024년 1만7283건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9555건으로 이 추세대로면 4년 전에 비해 3배를 넘어선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4432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중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는 일본에서 1341..
  • [연합뉴스] 출장 항공 마일리지가 내것?…5년간 퇴직외교관 4억6천만원 규모
    한정애 "공적 마일리지는 국민 자산...공익 목적 활용해야" 공무상 출장 등으로 쌓인 외교관의 항공기 마일리지를 환수할 규정이 없어 퇴직 시 해당 마일리지를 개인에 귀속되는 문제가 있다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5일 밝혔다. 한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외교부 퇴직자 662명은 합계 약 2천328만 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었다.이는 인천과 뉴욕을 1천700번 왕복할 수 있는 수치다.마일리지 항공권의 공제 기준으로 환산하면 1마일리지는 약 20원의 가치가 있다. 해당 마일리지는 약 4억6천만원에 해당한다.장·차관급 등 고위직의 경우(올해 기준) 평균 9만3천370 마일리지를 보유하는 것으로 ..
[뉴스핌][단독] "마약범죄에 연루"...미국, 캐나다 재외국민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재외국민 피해 94건서 254건으로 증가마약 사건 연루됐다고 속이거나 대사관 직원 사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서 특히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영사민원시스템 사건사고 범죄 유형에 보이스피싱을 추가해 통계를 집계 중이다.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해외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지난해 94건에서 올해 상반기 254건으로 3배 가까이 피해 건수가 늘었다. 이 가운데 미주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7건에서 올해 상반기 145건으로 드러난 것. 미국은 지난해 8건에서 올해 상반기 63건, 캐나다는 5건에서 올해 상반기 79건으로 집계됐다. 아시아에선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13. 16:30

[뉴스1][단독]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했지만…尹 정부 행안부가 거절

[국감브리핑] 납치·감금 피해 1년 사이 10배 급증…현지 경찰 인력 3명뿐 외교부가 납치·감금 등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가 급증한 캄보디아에 경찰 주재관 증원을 요청했으나, 행정안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24~2025년에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경찰 주재관 추가 배치를 요청했으나 윤석열 정부 때 행안부는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청 등과 협의해 소요 정원을 제출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는 경찰 주재관 1명과 협력관 2명 등 총 3명의 경찰 인력이 근무 중이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13. 16:29

[머니투데이] [단독] 싱가포르, 美 전용비자 사용 20%도 안돼…"싱가포르 사례로 협상해야"

미국으로부터 전문직 비자 쿼터를 제공받고 있는 싱가포르가 비자 할당량의 20%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확인됐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00여 명이 구금된 사태 이후 미국 비자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한미 간 워킹그룹 논의가 진행 중인데, 우리 정부가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쿼터 제공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미국 국무부 영사국 통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전용 취업비자인 H-1B1 비자 쿼터 할당량 5400건 중 지난해 기준 939건(17%)만 발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싱가포르는 2004년 미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연간 5400명의 H-1B1 비자 쿼터를 확보했다. 이 비자는..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12. 17:12

[한국경제] [단독] 긴급여권 신청은 느는데…인천공항말곤 발급 불가

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이 새 여권을 긴급 발급받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공항에서는 긴급 여권 발급이 불가능해 지방 거주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한 만기, 미소지 등을 이유로 현장에서 여권을 새로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지방공항 이용객은 사실상 출국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발급된 긴급 여권은 2021년 382개에서 2023년 1만3339개, 지난해 1만4738개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1~9월)도 이미 9818개가 발급됐다. 연간 긴급 여권 발급은 1만5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 여권 발급 사유별로는 기간 만료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발..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9. 18:10

[신아일보] [2025 국감] 탈북민 연평균 60명 소재불명… '무연고 사망' 증가

한정애 "통일부, 탈북민 위기관리시스템 재점검 시급" 북한이탈주민 중 연평균 60명이 소재불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재불명자 중 무연고 사망자도 증가하는 추세로 북한이탈주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북한이탈주민 고위험군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중 최근 5년 최종 소재불명으로 파악된 인원은 △2021년 63명 △2022년 62명 △2023년 70명 △2024년 59명 △2025년 1월~8월 46명 으로 밝혀졌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연계 위기정보 시스템이 있지만 사실상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무연고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 의원이 제출 받은 '최근 1..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9. 17:27

[TV조선] [단독] 20년전 사놓은 땅 까맣게 잊은 통일부 하나원…정부 회수 조치에 부랴부랴 "우리 땅"

[앵커]자기 땅이라면 이렇게 방치했을까요? 탈북민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산하 하나원이 거액을 주고 땅을 사놓고는 20년 넘게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전정원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리포트]잡초가 발목을 덮을 만큼 무성하게 자랐고, 곳곳에 쓰레기가 나뒹굽니다.탈북민 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이 소유한 국유지입니다.상당히 오랜 시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듯, 이렇게 부지 한 가운데 부패된 동물 사체까지 방치돼 있습니다.탈북민이 급증하던 2003년, 하나원은 기존 시설 옆에 1300평 규모 확장 부지를 사들였습니다.하지만 부지 절반에 체육 시설만 지은 뒤, 남은 땅을 20년 넘게 방치했습니다.인근 농민"농기계 같은 거 두느라고 하우스 이렇게 조그맣게 지어 놓고,..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7. 21:41

[머니투데이] [단독] 3년간 재외국민 피해 3배 증가…재외공관 인력은 10년째 제자리

재외국민 범죄 피해가 3년 사이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이 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재외국민 사건·사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외교부 재외공관 정원은 10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어 대응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6498건이었던 재외국민의 범죄 피해는 3년 뒤인 2024년 1만7283건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9555건으로 이 추세대로면 4년 전에 비해 3배를 넘어선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4432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중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는 일본에서 1341..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7. 13:50

[연합뉴스] 출장 항공 마일리지가 내것?…5년간 퇴직외교관 4억6천만원 규모

한정애 "공적 마일리지는 국민 자산...공익 목적 활용해야" 공무상 출장 등으로 쌓인 외교관의 항공기 마일리지를 환수할 규정이 없어 퇴직 시 해당 마일리지를 개인에 귀속되는 문제가 있다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5일 밝혔다. 한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외교부 퇴직자 662명은 합계 약 2천328만 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었다.이는 인천과 뉴욕을 1천700번 왕복할 수 있는 수치다.마일리지 항공권의 공제 기준으로 환산하면 1마일리지는 약 20원의 가치가 있다. 해당 마일리지는 약 4억6천만원에 해당한다.장·차관급 등 고위직의 경우(올해 기준) 평균 9만3천370 마일리지를 보유하는 것으로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5. 10. 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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