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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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는 20일(목) 박홍배 의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민생연대,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와 함께 「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정애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우리사주제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법적·제도적 한계점을 짚어보고 각계 전문가의 종합 토의를 통한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사주제도는 직장인들이 근로소득 외에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는 수단임에도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돌아가는 세제 편익이 낮아 제도가 자체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사주제도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사측이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매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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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본의 군함도‘강제성’뺀 후속조치 보고서 제출은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의 결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한 근대산업시설 등재 후속조치 보고서에 강제성 명시 등 한국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에 대해서는 전면 거부의사를 천명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했다. 이번 후속조치 보고서에서도 일본은 우리의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증언을 전시해달라는 요구에는 전시물이 아닌 한국어판 증언 자료집을 서가에 비치하는 수준에 그쳤고, ‘강제노역’의 전체 역사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달라는 요청에는 해설사 역량 강화 훈련, 도쿄 센터 개관일 확대, 광산노동자 봉급·복지 비교연구 지원 등 조치로 대신했다. 한정애 의원은 ”일본은 작년 8월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협상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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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의장 특사단장으로 EU·IPU·영국 의회 방문해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 해소한다!국회의장 특사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친서를 전달받아 권칠승, 유상범, 김미애, 박상혁 의원과 함께 ‘국회 특별방문단’ 자격으로 5일부터 6박 8일 간 유럽연합(EU)의회·국제의회연맹(IPU)·영국의회 등을 방문한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특별방문단(영국·EU·IPU) 단장으로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이후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경제시스템의 회복력과 안정적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겠다”며 ”각국 의회 및 정부 인사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한·영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의원외교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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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직장 내 폭언 및 성희롱,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 해임직장 내 성희롱 및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었던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이 오늘(24일) 이사회 결과 해임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조민호 이사장의 부적절한 행태는 윤석열 정권의 잇따른 인사참사로 인해 공공기관의 윤리적 기준과 조직문화가 심각히 훼손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은 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요구받는 자리인 만큼, 통일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하기관 및 소속기관 조직 내 인권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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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대체수자원 현안과 미래 발전 방안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23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체수자원 현안과 미래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체수자원의 이용 현황과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기술적·제도적 한계점을 짚어보고 각계 전문가의 종합 토의를 통한 미래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물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물 재이용은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하수 방류에 따른 환경오염부화를 줄이고, 나아가 한정된 물자원을 효율적으로 재사용해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고 도출된 대안들은 국회물포럼 차원에서 적극 입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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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846만 인적용역자 원천세율 인하와 직권환급제 도입을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월급방위대가 오늘(22일) 직역별 인적용역제공 당사자 및 한국세무사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인적용역자 원천세율 인하와 직권환급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인적용역자는 세금 환급과정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는 등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국세청은 필요 이상의 세금을 원천 징수한 후 이를 환급해 주는 비효율적인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며 정책협약식 추진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한정애 의원은 "저와 민주당은 12.3 내란사태 이후 벼랑 끝으로 내몰린 민생과 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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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파리 협정 탈퇴’ 강한 유감┃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미국의 리더십 지켜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 역할 강화에 나설 것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정희용)은 20일(미국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에 매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역사적으로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인 미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최후의 보루인 파리협정을 재탈퇴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미래세대와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자 그들의 희망을 짓밟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다. 이미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5℃ 상승했음을 세계기상기구(WMO)가 경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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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23일,‘대체수자원 현안과 미래 발전 방안’국회 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23일(목) ‘대체 수자원 현안과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신규 수자원의 발굴도 필요하지만 물 재이용 등 대체수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활용하는 방안 마련 또한 매우 중요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