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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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글로벌해양조약(BBNJ) 비준 촉구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어제(4일) 김영배 의원, 그린피스와 함께 글로벌해양조약(BBNJ)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를 개최했다. 국제사회는 지난 2023년 글로벌 해양조약을 제정했고 유럽연합은 지난해 글로벌해양조약의 비준 동의안을 가결했고, 3월 4일 기준 스페인, 프랑스 등 총 18개국이 비준을 완료했다. 한국 정부도 해당 조약 제정 당시 조약에 서명하며 해양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현재 비준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동의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 한정애 의원은 “글로벌 해양조약이 비준되고 발효되면 전 지구 차원의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가 구축돼 해양 생물이 회복하고 번성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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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대표일꾼’ 한정애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대성황리에 실시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의 「2025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가 그야말로 대성황리에 실시됐다. 지난 22일(토) NH서울 타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정애 의원 의정보고회에 진교훈 강서구청장, 지역 주요 사회단체장 및 지역 원로,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해 일대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의정보고를 진행한 한정애 의원은 “지역주민 여러분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기에 처음 그 마음 그대로 매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 발전과 강서의 눈부신 변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 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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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성료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어제(20일) 박홍배 의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민생연대,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와 함께 「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1968년 도입된 우리사주제도의 운영현황과 제도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법·제도적 한계점을 짚어보고 각계 전문가의 종합 토의를 통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위원장 한정애 의원은 “우리사주제도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제도에 참여할 강력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고 도출된 대안들을 반영하여 개정안을 대표발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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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국회의원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늘(20일) 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식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정애 의원은 상임위, 국정감사, 입법활동에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결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정애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입법 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법안들을 입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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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는 20일(목) 박홍배 의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민생연대,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와 함께 「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정애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우리사주제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법적·제도적 한계점을 짚어보고 각계 전문가의 종합 토의를 통한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사주제도는 직장인들이 근로소득 외에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는 수단임에도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돌아가는 세제 편익이 낮아 제도가 자체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사주제도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사측이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매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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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본의 군함도‘강제성’뺀 후속조치 보고서 제출은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의 결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한 근대산업시설 등재 후속조치 보고서에 강제성 명시 등 한국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에 대해서는 전면 거부의사를 천명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했다. 이번 후속조치 보고서에서도 일본은 우리의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증언을 전시해달라는 요구에는 전시물이 아닌 한국어판 증언 자료집을 서가에 비치하는 수준에 그쳤고, ‘강제노역’의 전체 역사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달라는 요청에는 해설사 역량 강화 훈련, 도쿄 센터 개관일 확대, 광산노동자 봉급·복지 비교연구 지원 등 조치로 대신했다. 한정애 의원은 ”일본은 작년 8월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협상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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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의장 특사단장으로 EU·IPU·영국 의회 방문해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 해소한다!국회의장 특사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친서를 전달받아 권칠승, 유상범, 김미애, 박상혁 의원과 함께 ‘국회 특별방문단’ 자격으로 5일부터 6박 8일 간 유럽연합(EU)의회·국제의회연맹(IPU)·영국의회 등을 방문한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특별방문단(영국·EU·IPU) 단장으로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이후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경제시스템의 회복력과 안정적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겠다”며 ”각국 의회 및 정부 인사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한·영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의원외교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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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직장 내 폭언 및 성희롱,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 해임직장 내 성희롱 및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었던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이 오늘(24일) 이사회 결과 해임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조민호 이사장의 부적절한 행태는 윤석열 정권의 잇따른 인사참사로 인해 공공기관의 윤리적 기준과 조직문화가 심각히 훼손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은 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요구받는 자리인 만큼, 통일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하기관 및 소속기관 조직 내 인권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