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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2026년 추경안 국회심사 성과 - 중동발 고유가 위기, 민생을 지키고, 에너지 대전환의 발판을 넓히겠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by wlstlf814 2026. 4. 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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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추경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중동발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가중된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구조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예산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특히 현장의 요구가 컸던 농어민·연안여객선·전세버스 등 고유가 피해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및 기후대응 예산도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경기침체와 전쟁의 여파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함께 확대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1. 원가 급등 대응 : 석유화학제품원료(나프타)등 지원으로 산업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0.28조 증액

중동전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석유화학제품원료ㆍ농업용 무기질비료ㆍ축산용 사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관련 산업의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도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재생원료를 활용한 종량제 봉투 제작 설비 지원 예산도 반영하였습니다.

-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 확대 +2,049억원 (필요시 목적예비비로 보조율 인상 지원)

- 농업용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73억원

- 축산용 사료원료구매자금 지원 +500억원

-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 봉투 제작 설비 지원 +138억원

 

2. 더 어려운 곳에 더 두텁게 : 취약계층, 문화체육관광, 소상공인 등 지원 +0.05조 증액

중동전쟁과 경기침체 여파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및 호르무즈 해협 억류 국적 선박을 지원합니다.

- (장애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방과후활동서비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장애인 유소년 체육지원 프로그램 +314억원

- (체육문화관광) 유소년 스포츠 지원,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스포츠공연 암표 방지 포상금,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 +145억원

- 소상공인 매출 확대 위한 온누리 상품권 발행 확대 (소상공인진흥기금 재원 활용)

- 호르무즈 해협 억류 국적 선박 지원 +14억원

- 재외국민 보호 및 중동전쟁으로 위험한 재외공관 안전강화 +17억원

 

3. 고유가 피해 사각지대 지원 확대 : 농어민연안여객선전세버스 등 고유가 지원 확대 약 +0.1조 증액

고유가로 피해가 커졌음에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있던 농어민연안여객선전세버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한도 20% 인상 및 어선어업 경영지원자금 융자 규모 확대 +424억원

- 농업용 트랙터ㆍ경운기ㆍ콤바인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544억원

- 고유가로 적자가 발생한 연안여객선 항로에 대한 결손보상 +68억원

- 시행령 개정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던 출퇴근ㆍ통학ㆍ관광 등 전세버스에 대한 유가보조금(유류세연동보조금,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방안 마련

- 장애아전문농어촌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지원 +16억원

 

4.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K-패스(정액형) 반값 이상 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약 +0.1조 증액

석유연료 소비를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K-패스(정액형) 기준가격을 대폭 낮추는 등 대중교통요금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일반형 기준으로는 K-패스(정액형)6개월간 32천원 할인되어, 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 K-패스 정액형 50% 이상 할인, 기본형 시차출퇴근 시간대(5시반~6시반, 9~10/ 16~17, 19~20) 환급률 +30%p 추가지원 : +1,027억원


일반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저소득 지원기간
현 행 6.2만원 5.5만원 4.5만원 6개월
개 선
(할인금액)
3만원
(3.2만원)
2.5만원
(2.8만원)
2.2만원
(2.3만원)

 

5. 고유가 대응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으로 : 재생에너지ㆍ기후위기 대응 예산 약 +0.09조 증액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생에너지 및 기후대응 예산을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가정용(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을 촉진(국비지원 비율 인상, 자부담 비율 인하)하고, 햇빛소득마을 통합플랫폼 구축, 노후 인버터 교체 융자,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등의 예산을 증액하였습니다.

- 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국비지원 비율 인상(정부안 25% 서울 30%, 그 외 40%), 자부담 비율 인하(정부안 25% 20%) +125억원

- 햇빛소득마을 통합플랫폼 및 홍보 +21억원

- 노후 인버터 교체 융자 지원 +118억원

- 전기승용차 보급지원 2만대 확대 +600억원 등

 

민주당은 정부가 2026년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10일 만에 원만한 여야 합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처리하게 된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세부사항에 있어서 의견이 다른 점도 있었지만, 중동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여야가 뜻을 함께한 결과입니다.

이제부터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추경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260410_민주당_2026년_추경안_국회심사성과_보도자료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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