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실과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대표 이경림),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는 9월 30일(목) 제3회 수용자자녀 국제연대 컨퍼런스(International Coalition for Children with Incarcerated Parents, 이하 ‘INCCIP’)에서 한국 대표로 함께 발제한다.

 

210927_[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실·아동복지실천회 세움·사단법인 두루 제3회 수용자자녀 국제연대 컨퍼런스 공동 발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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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27일(일) 양주시 광석1리 마을회관에서 제1회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는 마당 등 실외에서 풀어놓거나 묶어놓고 기르는 반려견을 중성화함으로써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막고, 관리 미흡으로 인한 잠재적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리 부실로 마당개가 들개가 되고, 야생에서 자연번식함으로써 유기동물 발생과 들개 사고가 증가한다는 판단 아래 이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마당개를 중성화수술 시키는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경없는 수의사회 회원들과 양주시 관계자들, 한정애 환경부장관(국경없는 수의사회 고문), 박수홍 씨(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20여 마리의 마당개와 9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수술했다.

 

참가자들은 발열 체크와 QR코드(or 수기) 등록을 한 뒤 봉사활동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봉사팀은 접수, 마취, 임상병리, 수술, 회복 등으로 팀을 나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양주시에서 마련한 광석1리 마을회관에 8개의 수술 테이블을 설치하고, 수술 테이블마다 혈관결찰장비와 마취 모니터기를 마련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술 테이블은 ‘(주)좋아서하는디자인’, 의료장비는 ‘세아메디컬’에서 후원했다.

 

봉사팀은 또한 바이오노트가 후원한 검사키트를 활용해 파보장염, 코로나장염, 지알디아, 디스템퍼, 심장사상충, 바베시아 등 주요 전염병 검사를 수행했는데, 일부 개체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동물의료봉사마다 임상병리 데이터를 확보 중인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자료를 정리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중성화수술뿐만 아니라 마당개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동물병원 전문 인테리어 회사 ‘(주)좋아서하는디자인’에서 특별히 제작한 해피하우스를 기증하고, 짧은 목줄을 긴 목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마당개 해피하우스는 2x3m 크기로 제작됐으며, 목줄 고리가 움직이기 때문에 반려견이 하우스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이날 봉사자들은 마당개에 대한 보호자들의 애정이 생각보다 크다고 입을 모았다. ‘먹다 남은 음식을 주고, 질병관리도 하지 않고, 짧은 목줄에 묶어둘 정도로 마당개 관리에 소홀하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수술 후 회복 때까지 반려견 곁을 떠나지 않는 보호자들을 보면서 이런 인식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를 다녀보니, 대부분의 개체가 흔히 말하는 믹스견(시골개, 마당개, 들개)이었다”며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들개의 안전 문제 등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당개 중성화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국경없는 수의사회 고문)은 “마당개가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마당개 관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마당개를 1m도 안 되는 짧은 줄에 묶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긴 목줄로 교체하고 집도 교체해서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보기

[데일리벳] 유기동물 문제 근본 해결 위해 마당개 중성화 나선 국경없는 수의사회·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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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에 함께했습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 존중의 사회를 목표로 하는 단체인데요.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유기 동물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사업,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난/긴급 상황 동물 구조 및 진료 사업 등입니다.

오늘은 저도 봉사자로 이 프로젝트에 함께했답니다~

 

우선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해 이동장 조립부터 시작해봅니다.

국회 길고양이 TNR을 위해 조립하던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는 사실~ ^^

 

 

더운 날씨였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천막 앞에서 체온 체크와 손소독도 필수!

방역수칙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오늘 프로젝트를 위해 달려와주신 수의사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홍보대사인 박수홍씨도 함께해주셨어요 :)

 

 

오늘 한 명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중성화를 시키지 않은 마당개의 경우 잦은 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개체수의 증가는 물론 관리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도 관리되지 않은 개의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만큼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중성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많은 마을 주민들께서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저는 중성화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보조 업무를 맡았습니다.

수술 부위의 털을 깎아주는 것도 중요한 보조 업무였는데요.

 

냥이 털도 조심조심 깎아줍니다.

다홍이 집사분께서도 냥이를 안심시키며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

 

 

오후에는 견사 청소에도 함께했는데요.

날이 조금 더웠지만 파이팅 넘치게 시작해봅니다!! ^^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해주신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니

우리 멍이도 한결 더 편안해보이네요~

올 여름은 모쪼록 그늘에서 시원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또 다른 멍이 견사도 살펴보구요.

회장님과 함께 견사를 나르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다홍이 집사분과 함께 견사를 쓱싹쓱싹~~

최선을 다해주시는 멋진 모습에 저도 더 열정적으로 청소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마당개 프로젝트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활동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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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인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칭찬이 이어지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야당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는 통상의 인사청문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이나 정책적인 검증 등을 하면서 (한 후보자가) 꽤 훌륭하게 잘 살아오셨다는 생각이 든다인사청문회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이게 사람의 문제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정부가 한 후보자 같은 분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 흠집 내기 같은 얘기는 안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정부의 인사 검증 실패를 지적하며 공세를 펼쳐왔기에, 김 의원의 칭찬은 이례적이란 평이 나왔다.

 

김 의원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소환해 한 후보자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박범계 후보자는 어떻냐. 국민들이 인정하겠느냐라며 박 후보자가 의문의 1패를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신상 문제에서 큰 논란이 없는 한 후보자와 달리 박 후보자는 측근 비리, 사법시험 존치 주장 고시생 폭행 의혹, 설립에 참여한 법무법인 명경 관련 이해충돌 방지 의무 위반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단행하신 인사 중 제일 잘된 인사가 아닌가 싶고, 여야가 이렇게 환영하는 인사도 근래 드물었다고 칭찬했다.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까도 까도 썩은 양파가 나오는 다른 후보자 내지는 장관과 달리 한 후보자님은 정말 도덕적으로도 훌륭하다환경의 최후 골키퍼로서 소신을 지키면서, 민주당 출신의 환경부 장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으로 역할을 했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 후보자는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의 전 대표가 유해 물질로 만든 가습기 살균제를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아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실험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인과성 증명을 위한 추가 연구를 통해 자료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과거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시절 논란이 된 환경부 블랙리스트의혹도 집중 질의했다. 한 후보자는 제가 임명이 된다면 상식에 부합하게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기자 kmpap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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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정부, 가장 잘된 인사한정애 칭찬 쏟아진 이색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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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께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오늘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를 충실하고 착실하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란색 번호판을 단 친환경 자동차에서 내린 한 후보자는 한 손에 텀블러를 들고 한강홍수통제소로 들어왔다.

 

올해 역점을 두고 진행할 정책에 대해 한 후보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이행방안을 만드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과제"라며 "과제 실행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뉴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가덕도 신공항 등 환경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현안이 많다"면서도 "환경 현안이 어떤 건 중요하고, 어떤 건 중요하지 않은 현안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생각하는 환경 정책을 청문회 과정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자는 이날부터 한강홍수통제소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서 인사청문회를 준비한다.

 

환경부는 추후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한 후보자의 재산 등 인사청문요청서 필요 사항을 인사혁신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인사청문요청서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는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야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정치인 출신 장관 지명자라 하더라도 부처 전문성·역량 검증에 예외를 둘 수 없다는 것이다.

 

한 후보자는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현역 의원으로, 여권 내에선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힌다.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국회 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했고,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52시간 근로제''유해화학물질관리법' 입법에 기여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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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착실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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