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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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30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물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국가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안정적인 용수 공급임을 인식하고,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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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패 수여받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지난 25일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21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표창(공로패)을 수여받았다. 한정애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법률을 입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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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외교·통일 분야 현안 점검하고 정책대안 제시하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마무리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통일분야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제22대 국회 첫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를 마무리지었다.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질의로 정책 국감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한정애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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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외공관 비상위성통신 장비 73%가 내용 연수 초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공관 비상위성통신 노후화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0곳의 재외공관에서 사용중인 비상위성통신 장비 보유 수량 201대 중 146대가 내용연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비상위성통신 장비는 재외공관의 원활한 운영과 재외국민 보호에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장비 노후화로 인해 공관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상상황 시 공관 기본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화된 장비를 조속히 교체하고, 안정적인 통신망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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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30일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30일(수)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에 관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반도체 등 국가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의 공업용수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약 20곳에 달하는 국가첨단산단 및 특화산단 등이 추가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 용수공급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반복되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간 용수 불균형 심화와 반도체 등 주요 전략산업의 물 수요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 마련이 매우 시급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국회물포럼은 통합물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국내 최고 권위의 물 관련 포럼으로 우리나라의 물 관련 모든 학회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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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매년 200억 투입되는 외교부 외교정보전용망‘구멍’뚫렸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재외공관 외교정보전용망 고장 내역에 따르면, 190개 재외공관 중 29곳을 제외한 모든 공관에서 외교정보전용망 회선 및 장비 장애가 1시간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정애 의원은 “공관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중인 재외국민은 재외공관 민원실 방문을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투여하는데 전용회선 장애로 민원서비스가 중단된다면 민원인들에게 정부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킬 수 있다”며 “회선 장애 시, 본부, 재외공관 및 국내 부처 간 실시간 외교정보 공유가 불가능해져 외교력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정애 의원은 “최근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다양한 무선통신 방식이 상용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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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도 지원하는 법안 제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10일(목) 역사왜곡에 대응하고자 제명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왜곡대응 및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변경하고, 2015년 중단된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왜곡대응및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를 포함한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지원업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며, 설립 취지에 반하여 정부의 강제징용 소송 제3자 변제를 시행하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대한 정부의 지원 근거를 삭제하는 내용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국내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진상조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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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최근 5년간 외교부 공무원 징계 59건에 달하고 절반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무공무원 59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들 중 절반은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한정애 의원은 “최근 주칠레한국대사관 고위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이유로 30통이 넘는 부재중 전화를 남기며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등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의 갑질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특히 재외공관의 폐쇄적인 특성상 공관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외교부 본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