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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아시아국회의원물협의회(AAWC) 회장,라오스 비엔티안서 ‘제3차 기후·물 라운드테이블’ 주재

의정활동/보도자료

by dannnn__ 2026. 7.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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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의 기후·물 분야 의원외교 플랫폼인 아시아국회의원물협의회(AAWC, 회장 국회의원 한정애)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3차 기후·물 라운드테이블’ 을 개최한다.

 

이번 제3차 회의에는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한정애·김주영·허영(더불어민주당)과 김소희(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하며,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공화국, 솔로몬제도 등 기존 회원국을 비롯해 신규 회원과 옵저버 등 아태지역 16개 국가에서 32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라오스 정부 농업환경부를 비롯한 5개 부처 차관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메콩강위원회(MRC)의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 물· 기후테크 기업 관계자 등 30여 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기후·물·환경 분야의 협력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28일에는 해외사업 세션, 기업 기술 박람회,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해외사업 세션에서는 한국의 AI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 물관리, 홍수예경보, 기후적응 기술 등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국 정부·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사업 협력 및 투자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29일에는 ‘제9차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해 회원국의 활동 성과와 공동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날 한정애 회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소넥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기후·물·환경 분야 협력 확대,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위기 대응 등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정애 회장은 “기후위기와 물 문제는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라며 “이번 제3차 라운드테이블읕 통해 각국 국회가 관련 정책과 입법, 국제협력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60724_[한정애의원 보도자료]_한정애 AAWC 회장, 라오스 비엔티아에서 3차 라운드테이블 주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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