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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의료원 적자, 경남도의 무능·부실 때문 [프레시안]
    한정애 의원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의 근거로 제시한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영부실은 경상남도의 무능함과 부실한 행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프레시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프레시안] 김윤나영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2008년 지역거점 공공 병원 운영평가'를 확인한 결과, "진주의료원의 관리 주체인 경상남도가 공공보건의료기관 지역협의체를 설치조차 하지 않았고, 산하 의료원에 대한 예산 지원 관련 조례도 만들지 않았으며, 경상 운영비를 하나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평가 보고서는 또한 경남도의 문제점으로 '진주의료원의 원장 선임 및 연임 기준의 불..
  •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 중앙계단에서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7월 1일 현재, 6월 국회가 단 하루 남은 상황에서 ‘을’을 위한 입법 성과는 초라하기만 하다”며, “6월 국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했거나 여야가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법안 처리를 위해 7월 국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의 민생이 허울 좋은 민생이 아니라면 7월 임시국회 소집에 당당히 응해서 함께 ‘을’ 지키기 입법에 동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코엑스몰 3층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7월 1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으로 정하여 화학사고의 예방대책 세미나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기상청 다울관한정애 의원은 7월 1일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개최하는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했습니다.올해로 3번째를 맞는 아카데미는 전국의 대학생 3・4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대상으로 총 65명이 선발되었고, 1주일간 12개 강의, 모의 토론회와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강의 주제는 기후과학과 적응, 정부 정책, 국제협상, 에너지 수급, 에너지 미래, 지자체 및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의 환경사회학, 생태계 이야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고, 강사로는 제종길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남광희 환경부 국장, 권원태 기..
  • 진주의료원 폐업, 강성노조 희생양 삼아 경남도 경영무능 덮은 것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의 근거로 제시한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영부실은 경상남도의 무능함과 부실한 행정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 朴대통령 최저임금 수수방관, 공약 허언에 직무유기 [조선비즈]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자 논평을 통해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조선비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가 편향적이라면서 공세에 가담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사간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는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KDI가 25일 ‘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
  •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 다태아산모 출산·육아휴가 연장법 발의[뉴시스]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28일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 및 육아 휴가 연장을 위한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뉴시스,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등에 보도되어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육아휴가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에 제출됐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이날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다태아 산모의 출산휴가를 90일에서 150일로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급출산휴가일수도 60일에서 100일로 연장토록 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육아휴직을 현행 12개월에서 20개월로 연장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진주의료원 적자, 경남도의 무능·부실 때문 [프레시안]

한정애 의원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의 근거로 제시한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영부실은 경상남도의 무능함과 부실한 행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프레시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프레시안] 김윤나영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2008년 지역거점 공공 병원 운영평가'를 확인한 결과, "진주의료원의 관리 주체인 경상남도가 공공보건의료기관 지역협의체를 설치조차 하지 않았고, 산하 의료원에 대한 예산 지원 관련 조례도 만들지 않았으며, 경상 운영비를 하나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평가 보고서는 또한 경남도의 문제점으로 '진주의료원의 원장 선임 및 연임 기준의 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7. 1. 19:12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 중앙계단에서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7월 1일 현재, 6월 국회가 단 하루 남은 상황에서 ‘을’을 위한 입법 성과는 초라하기만 하다”며, “6월 국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했거나 여야가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법안 처리를 위해 7월 국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의 민생이 허울 좋은 민생이 아니라면 7월 임시국회 소집에 당당히 응해서 함께 ‘을’ 지키기 입법에 동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7. 1. 17:18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코엑스몰 3층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7월 1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으로 정하여 화학사고의 예방대책 세미나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7. 1. 17:13

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기상청 다울관한정애 의원은 7월 1일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개최하는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했습니다.올해로 3번째를 맞는 아카데미는 전국의 대학생 3・4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대상으로 총 65명이 선발되었고, 1주일간 12개 강의, 모의 토론회와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강의 주제는 기후과학과 적응, 정부 정책, 국제협상, 에너지 수급, 에너지 미래, 지자체 및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의 환경사회학, 생태계 이야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고, 강사로는 제종길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남광희 환경부 국장, 권원태 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7. 1. 16:31

진주의료원 폐업, 강성노조 희생양 삼아 경남도 경영무능 덮은 것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의 근거로 제시한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영부실은 경상남도의 무능함과 부실한 행정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7. 1. 14:50

朴대통령 최저임금 수수방관, 공약 허언에 직무유기 [조선비즈]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자 논평을 통해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조선비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가 편향적이라면서 공세에 가담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사간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는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KDI가 25일 ‘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7. 1. 12:30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30. 23:02

다태아산모 출산·육아휴가 연장법 발의[뉴시스]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28일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 및 육아 휴가 연장을 위한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뉴시스,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등에 보도되어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육아휴가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에 제출됐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이날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다태아 산모의 출산휴가를 90일에서 150일로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급출산휴가일수도 60일에서 100일로 연장토록 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육아휴직을 현행 12개월에서 20개월로 연장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6.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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