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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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강서리틀야구단 '팀닥터'로 나선다서울고든병원과 의료복지혜택 업무 협약 [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강서리틀야구단이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와 서울고든병원의 지원으로 강해진다. 26일 강서리틀야구단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와 고든병원, 강서리틀야구단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의료복지혜택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리틀야구단의 모든 선수와 선수 가족들에게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측 제휴병원에서 한마음재단에서 30%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장상기 전 시의원, 홍재희 구의원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의 박노하 이사, 서울고든병원 최동진 원무팀장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로 서울강북구리틀야구단과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시구에는 한정애 의원, 최동진 팀장, 시타는 장상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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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품절약 해결 상시 기구 마련되나…국회 법제화 모색 '박차'한정애 의원 보건복지부에 협의체 '상설화' 추진안 마련 지시 "7월 중 윤곽 나올 것" 품절의약품 재고 확보를 인한 약국의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가 정부의 보다 책임감 있는 품절의약품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섰다. 임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체계 실무협의체’를 법제화해 민관이 상시적인 협력을 통해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가 발생하기 전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원천적으로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는 것. 이 같은 움직임은 품절의약품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앞장서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계속되는 품절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체계 실무협의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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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한정애 국회의원,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점검 결과 설명회 개최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보건복지위)이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점검 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 의원은 지역 내 어린이 보행자의 통학로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4월19일부터 5월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가양초·백석초·염경초·염동초·염창초·등서초·우장초·신곡초·등촌초·화곡초·화일초)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의 도로·교통 안전시설 조사, 교통안전 위험요인 및 개선방안 조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각 학교별 통학로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취약지점이 여러 곳 확인되었고, 이 중 일부 시설은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명회는 각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강서구청과 강서경찰서 담당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점검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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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손흥민 차별 없도록"···'개고기 금지 특별법' 6월중 발의된다[MT리포트] 복날은 간다① [편집자주] 복날이 돌아온다. 보신탕 애호가들의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대통령 부부는 개 식용에 반대하고, 국회와 서울시 의회에선 개고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과 조례안이 발의됐다. 대한민국 견공들과 관련 업계의 운명이 걸린 논쟁이 시작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개 식용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여야가 앞다퉈 개 식용 금지 입법 시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관련 특별법 제정안을 준비 중이고, 국민의힘에서도 개고기 판매 금지를 포함한 동물보호 강화 법안이 발의됐다. '개 식용 금지' 명문화한 '특별법' 마련 중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마련 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 대표 발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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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사회문화 분야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선정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그동안 추진해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인정받았다.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은 31일 ‘제75주년 국회개원 기념식’ 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해 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1대 국회의 개원 직후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을 시작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등 국회 내 기후위기 대응 위한 관련법을 발의를 주도하는 한편 국회 기후특위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구성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과 달성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서의 기후위기 대응과 이행 점검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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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도로 위의 무법자' 배달라이더를 움직이는 진짜 사장님노트북을 켜고 이 글을 쓰려고 준비하는 동안만 오토바이 소리를 스무 번가량 들었다. 스무 명의 사람이 지나갔다. 그중 몇 명이 점심을 먹고 일하고 있을까. 끼니를 거른 사람은 몇 명일까. 그가 서투르게 헬멧을 쓰고 처음 오토바이에 올랐을 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배달 라이더를 '소음'이 아닌 '근로자'로 바라본 건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다. 한국형 배달 플랫폼의 현실을 고발하는 (2020)를 읽고 뒤늦게 깨달았다. 폭풍우 치는 날에 앱으로 주문 버튼을 누르는 일이 라이더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라는 걸(외국에선 우천시 날에 배달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 책을 통해 도로 위에 쓰러진 라이더보다 음식의 안위를 걱정하는 겉만 번지르르한 배달 플랫폼 기업의 민낯과 시스템을 만났다. 이후 팬데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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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영유아보육법·고독사법·사회보장급여법,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영유아보육법’, 무상보육비용 산정 근거인 표준보육비용에 물가상승률 반영 ‘고독사법’ ‘독거’ → ‘사회적 고립’ 으로 고독사 정의 넓혀 지원 대상 확대 ‘사회보장급여법’, 지원대상자 신고의무자에 위기정보보유기관 종사자 추가 한정애 의원 “ 법 개정으로 더 견고한 사회보장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 서울시 강서구 병)이 대표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3 건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비용인 ‘무상보육비용’을 산정할 때, 그 근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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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CT 기록 주세요" 병원 옮길 때마다 바리바리…이제 어디서든 본다[the300 소통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의 건강에 대한 기록인데, 왜 내가 받으려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할까. 병원에서 이전 진료기록을 가져오라고 하면 그동안 다녔던 병원에 일일이 얘기해 받아야 하는 게 'IT(정보기술) 강국'이라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불편한 현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나 보호자가 여러 병원에서 진료받은 모든 이력을 단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접 만나봤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은 무엇인가 ▶우리나라가 IT 강국인 만큼 모든 것들을 내 손 안 애플리케이션, 단일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하는 시대인데 유독 내 의료정보만큼은 그렇지 않다. 진료기록에 대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