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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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라디오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출연한정애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tbs 교통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3월 인사청문회 정국에 대한 검증 방향,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부, 리퍼트 대사 피습 이후 여당의 ‘종북숙주론’ 제기, 천정배 전 의원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관한 사항 등 정치 현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교통방송 라디오 인터뷰 [발언전문] 이번 주 청문회정국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야 간의 청문에 대한 입장들이 약간씩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제는 유기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이뤄졌고요. 오늘은 유일호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리퍼트 주한미대사 피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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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대기업의 해고자 소송) 시간끌기 막을 제도 절실하다.지난 2월 26일 대법원은 KTX 여승무원 해고자 34명이 코레일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 투쟁 2년, 소송 7년. 장작 9년이라는 세월에 걸친 희망고문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분쟁 해결 절차는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유리한 기업은 시간끌기를 통해 노동자들을 녹다운시킵니다. 경제적·사회적 약자인 해고된 노동자들이 이 시간을 버텨내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처럼 노동분쟁을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노동법원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입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한정애 의원의 매일노동뉴스(2015년 3월 6일자) 기고문입니다. 시간끌기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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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선거관리위원 내정한정애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으로 내정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 15명으로 구성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설치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4·29재보궐선거 실시와 관련한 선거룰을 심사하고 결정하는 당내 기구입니다. 관련 내용을 링크합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오전 현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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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신문] 반려견 해피는 내게 기쁨과도 같은 존재해피 엄마. 한정애 의원은 국회 내에서도 소문난 애견인입니다. 반려견인 해피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핸드폰에 저장된 해피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즐거워하는 영락없는 애견인입니다. 애견신문에서는 국회 내 대표 애견인인 한정애 의원을 만나, 한 의원의 남다른 애견사랑과 반려동물에 대한 진중한 정책 이야기를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하였습니다. 6살 토이푸들인 해피와의 만남과 근황, 과거 노동운동가 당시의 활동, 그리고 최근 의정활동과 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소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해당 기사를 첨부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① “반려견 해피는 내게 기쁨과 같은 존재"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②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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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머니투데이 주최 ‘제1회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수상한정애 의원은 오늘(28일) 머니투데이 주최 ‘제1회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에 선정된 '환경책임법'에 대해 "기름 유출 사고를 겪은 태안 주민들과 여수 어민들, 불산 유출 사고가 터진 구미의 농민들을 떠올리면 좋겠다"며 "이런 사고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국가가 지원하고, 기업들도 경영을 편하게 하도록 하는 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의원은 입법활동이 제대로 평가받은데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 정치와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아무리 좋은 법을 만든다 해도 행정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법전에만 머물게 된다. 어떤 법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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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5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검찰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결과,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기업인 가석방 논란, 자원외교 국정조사 등 현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발언전문] 새해 정국 현안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무엇이고, 그리고 다음달 8일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움직임 어떻게 봐야하는 건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한정애입니다. - 먼저 새해 우리 정치권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하면 어떤 걸 꼽을 수 있겠습니까? ▶글쎄요. 올해가 청양의 해인데요. 청양의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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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의원, 기후재정 장관급회의 참석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8~15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0)'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했습니다. 이와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뉴시스 바로가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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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황상무의 시사 진단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4시 KBS1 '황상무의 시사 진단' 에 출연해 2015년 예산안의 우리당의 성과를 알리고, 국기를 문란시키고 있는 정윤회 게이트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동영상 주소를 링크 합니다. *동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