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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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근로시간 단축청구권 확대보장 추진[뉴시스]한정애의원은 16일 노동자의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확대,보장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발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월 16일 뉴시스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 배민욱 기자= 노동자의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확대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한정애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따르면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임신, 육아, 질병, 학업, 가족 간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허용토록 했다.[후략] *뉴시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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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4대강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 못 밝혀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의원은 14일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폐해가 늘어나기 전에 환경부는 조속히 재조사를 해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 4대강 살리기구간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조사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논란을 가중하는 양상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14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의원이 환경과학원으로 제출받은 ‘낙동강(칠곡보 구간), 금강(백제보 구간)어류 폐사 정밀조사 결과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환경부는 ‘원인 불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략] 한정애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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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여성 대변인 한정애의원 [뉴시스][뉴시스] 배민욱 기자 = 15일 민주당 신임 대변인에 한정애 의원이 임명됐다. 충북 단양 출신인 한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으로 지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한국노총 출신답게 노사문제 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국회 상임위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후략] *뉴시스 바로가기 *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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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주역 릴레이 인터뷰>민주당 한정애 의원[일요시사]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국회 입성한지도 어느새 1년 7개월 가량이 지났습니다.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역임한 노동운동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그동안 수많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1월 6일 일요시사에 게재된 한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합니다. [일요시사] 김명일 기자= 노동운동가 출신인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국회 입성 후 많은 성과를 냈다. 연이은 유해물질 유출 사고로 국민들이 불안에 떠는 상황에서 유해물질 사고 시 해당기업의 매출액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도 한 의원의 작품이다. 한 의원은 또 노사문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에 힘썼으며, 여성의원답게 다태아 산모에게 주어진 출산전후 휴가를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하고 그 중 유급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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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지 없는 국토부장관 "수서발 KTX면허 즉시 발급"...노사정 중재 찬물한정애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중재 회의에 나와 철도노조가 파업 중간 조건으로 내건 ‘수서발 KTX 자회사에 대한 철도 면허 잠정 중단’에 대해 거부의 뜻과 “면허는 바로 발급 할 것” 이라는 자세를 고수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대화를 위해 한 달 정도 유보해서 신뢰 쌓는 기간이 그렇게 국익을 저해하는 것이냐”며 “종교계와 노동계가 다 나서서 사회적 대화를 하자는데 왜 이렇게 막 밀고 나가야 하는 것인가” 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27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유정인 기자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노조가 파업중단 조건으로 내선 ‘수서발 KTX 자횡사에 대한 철도 면허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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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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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저서 살펴보는 김한길과 박영선[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한정애 의원 출판기념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국회 법사위원장이 12일 오후 한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저서를 살펴보았다. 한정애의원의 출판기념회 관련 기사 링크합니다. *연합뉴스바로가기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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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본회 통과[아시아뉴스통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0일 제320회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 제1호 통과 법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11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 기자 = 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무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는 경우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녹색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 녹색제품의 이용이 저조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중략]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녹색제품의 이용확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