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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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 빼먹기, 이번엔 육아휴직..2013년 부정수급 두배로[동아일보]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최근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 지원금 제도의 허점을 노려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타내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 비율이 기타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에서 지급되는 급여 가운데 가장 상승폭이 크고 정부가 육아휴직자를 늘리는 것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악용해서 부정수급 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동아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동아일보] 유성열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적발된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액은 모두 8억8000만 원. 2012년 한 해 동안 적발된 부정수급액이 4억446만 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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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논문표절' 문대성 복당은 국민 기만"[YTN]한정애 대변인은 21일 새누리당 문대성의원의 사실상 복당 확정에 대해 구태정치라고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YTN에 보도되어 소개해드립니다. [YTN]=민주당 등 야권은 새누리당이 문대성 의원의 복당을 사실상 확정한 것을 두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어제 국회 브리핑에서 문 의원의 복당은 새누리당이 구태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과 새정치연합도 각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문 의원을 다시 받아들이는 것은 말을 바꾸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 YTN바로가기 *한국일보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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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예고된 인재"[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17일 오후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고된 인재라며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8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국형 참사, 예고된 인재”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한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후략] *아시아뉴스통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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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 정치권 이슈 인터뷰한정애의원은 19일(수) KBS1Radio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이석기 1심 판결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논란 등 정국현안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첨부합니다. [홍지명] 네. 정치권 이슈에 대한 여야 의원들 입장 들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연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정애 대변인]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홍지명] 네. 먼저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1심 판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한정애 대변인] 글쎄요. 뭐 1심 판결이니까요, 아직은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러나 이런 어떻게 보면 헌법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도 이미 판단을 하셨고 하기 때문에 법원에서도 냉철하게 판단을 하실 것이다, 저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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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입 '경유택시' 환경비용, LPG택시 4.3배[환경TV 뉴스]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9월부터 연차적 도입이 예고된 경유택시 유가보조금 지원과 대기환경 문제와의 상관성 및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와 위협을 최소화하는 추가적 대기오염 저감 대책 마련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2일 환경TV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TV뉴스]온라인 뉴스팀= 경유 택시가 LPG 택시에 비해 환경비용은 더 많이 들고 경제성과 수익성은 모두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도입이 예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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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FM 94.5 뉴스정면승부 "김용판 특검 논란"-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2월 10일 오후 6시 40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관련한 특검 논란과 관련해 YTN 라디오 와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1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민주당, 일단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어떤 입장이 또 추가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한정애: 민주당이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게 정리하기보다는 국민들께서 이 재판부의 결정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론조사를 한 것도 보면 특검이 필요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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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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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