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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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산재은폐 위해 119 구급차 돌려보낸 에버코스 수시.특별감독 결과 29건 산재은폐 추가로 드러나지게차에 깔린 노동자를 방치해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산 에버코스가 수십 건의 산업재해를 은폐하면서 무재해운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한정애 의원이 에버코스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수시·특별감독 결과를 입수하여 확인한 결과입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매일노동뉴스] 산재은폐 위해 119 구급차 돌려보낸 에버코스 수시.특별감독 결과 29건 산재 은폐 추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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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 – 대체공휴일 관련한정애 의원은 28일(월)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대체공휴일 법제화 필요’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근로시간 단축위한 대체공휴일 법제화 필요해” “개천절 대체공휴일 적용, 국무회의 거쳐 지정할 수 있어” “한국 근로시간 길어, OECD 평균보다 두 달 더 일하고 있어” “근로자 쉬는 것은 법으로 정해야” “휴식도 권리로서 보장 받아야” [발언 전문] 이번 추석 연휴, 내일 대체공휴일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은 더 여유로운 것 같은데요. 지난 해 도입된 대체휴일제에 대한 평가, 그리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은 없을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대체공휴일 법안을 대표발의하셨던 분이죠? 새정치민주연합의 한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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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상하수도협회, 횡령에 감사원 허위보고까지"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이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013년 당시 회계처리 담당자인 정ㅇㅇ 대리가 공금 2214만5000원을 횡령하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음에도 여전히 회계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TV뉴스] "상하수도협회, 횡령에 감사원 허위보고까지"[환경일보] 상하수도협회, 회계 부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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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 층간소음 민원 4년새 2.3배 증가…대응인력 부족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국감에서 최근 4년간 층간소음 민원이 4만7383건으로 2년 사이에 두 배 이상 늘어났음에도 민원을 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운영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공단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협력을 주문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층간소음 무료 측정이 연간 150건 정도로 상당히 부족해 국민들은 불편한 상황"이라며 "위원회와 공단, 두 개 공단이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the 300] 층간소음 민원 4년새 2.3배 증가…대응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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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 출연 – 개천절 대체 휴일 관련한정애 의원은 18일(금)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개천절 대체 휴일, 긍정 검토해 볼 필요 있어’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한수진/사회자: 다음 주면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과 겹쳐서 대체 휴일이 적용되죠. 그래서 쉬는 날이 하루 더 연장됩니다. 하지만 대체휴일에 쉬지 못하는 영세 업체들도 많은 게 현실이죠. 모두가 함께 쉴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또 올해는 개천절도 공교롭게 토요일이어서 한 달 전 광복절 때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했던 것처럼 개천절에도 혹시 대체 휴일이 적용되는 게 아닌가.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모시고 관련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한정애 의원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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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천절 대체휴일, 이번 개천절 법안 이유없는 반대 있었어 '없을 가능성이 크다'개천절 대체휴일에 대해 언급한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방송된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대체휴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애 의원은 "대체공휴일 법안을 냈는데 그 동안은 왜 이걸 제대로 논의 안하고 정부와 재계, 새누리당이 반대했는지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그는 "현재도 대체 공휴일이 실시되고 있는데 확대하자는 말씀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다. 지금 대체공휴일은 어린이날과 추석 전후, 설날 전후 이때만 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다른 기념일이 일요일일 경우에도 대체공휴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핵심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스포츠동아] 개천절 대체휴일, 새정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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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1] '장애인 지원금만 챙기고'...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수두룩'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도 소속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미가입시킨 사업장이 최근 4년간 946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도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가입시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고용보험법 위반이자 국고보조금의 낭비"라며 "고용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의 업무 소홀에 상당 부분 잘못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장애인고용장려금 지원받고도 사업주들이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 가입시키지 않은 것은 고용급여 가입에 따른 의료급여 탈락을 우려한 장애인근로자들의 요청에도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근로자들이 일자리를 통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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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정애 "강풍.호우 등 기상특보 정확도 갈수록 떨어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4일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호우, 대설, 태풍, 강풍, 폭염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 특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강풍의 경우 정확도가 2012년 51.1% 수준이었으나 2014년 45.6%, 2015년 8월 42.2%로 낮아졌고, 호우 역시 같은 기간 73.3%에서 69.7%, 70.5%로 떨어지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상특보를 위해 쓰이는 장비에 결함이 발견되면 고쳐서 재가동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소요되기 때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파이낸셜뉴스] 한정애 "강풍.호우 등 기상특보 정확도 갈수록 떨어져" [2015 국감] "기상청 강풍특보 적중률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