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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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국민께 세배드립니다' - (1차) 민심 탐방한정애 대변인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4박 5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께 세배드립니다’ 민생 탐방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민생 탐방에는 김한길 당대표, 최명길 여사, 김관영 비서실장, 박광온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박용진 홍보위원장 및 민주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1월 29일 첫날에는 충북언론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이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제17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광주지역 주요여성 인사와의 만찬 간담회, 김한길 대표, 최명길 여사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둘째날 1월 30일 새벽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학동 남광주시장을 방문, 설 용품을 사러온 시민과 상인들에게 ‘설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 전남대 의과대학병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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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FM 94.5 뉴스정면승부 "김용판 특검 논란"-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2월 10일 오후 6시 40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관련한 특검 논란과 관련해 YTN 라디오 와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1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민주당, 일단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어떤 입장이 또 추가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한정애: 민주당이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게 정리하기보다는 국민들께서 이 재판부의 결정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론조사를 한 것도 보면 특검이 필요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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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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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뉴스&이슈 '오늘의 핫이슈' -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의원은 6일 오후 OBS 뉴스&이슈 코너 ‘오늘의 핫이슈 - 민주당의 6・4 지방선거 승리 전략은?’ 이란 주제로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 날 생방송에서는 설 연휴 동안의 4박 5일간의 버스 투어를 통해 확인한 민심의 향방, 민주당의 정치 혁신안 내용 및 6・4 지방선거 승부 전략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OB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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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촉구 및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 부실수사 규탄대회한정애 대변인은 7일(금)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황교안 해임! 특검 촉구 및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무죄 판결과 관련한 장외 규탄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의 집요한 수사방해와 흔적지우기 음모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며, "국민의 상식을 외면한 전형적인 권력 눈치보기 판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라며 ▲특검수용 ▲황교안 법무부장관 해임 ▲국정원등 국가기관의 불법대선개입 대국민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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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용판 전 청장 무죄 선고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7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 상식에 반하는 판결, 끓어오르는 국민적 분노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무죄 선고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이는 국민적 상식에 반하는 판결이었기 때문이다. 권력 핵심부가 집요하게 수사 중인 검찰총장, 또 수사팀장 찍어내기와 수사팀 흔들기를 시도한 것이 결국 성공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항고심과 상고심에서는 정의와 국민의 편에 서는 재판부의 모습을 기대한다. 새누리당도 ‘사필귀정’이라는 등 낯 뜨거운 말로 김용판 전 청장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짓을 중지해야 한다. ■ 법원의 쌍용차 노동자 해고 무효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 오전 법원이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해고는 무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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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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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설 민심 이후, 정치권 전략은? - 한정애의원 출연한정애 의원은 2월 4일 (화) MBC여의도 방송센터 D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정관용 사회자의 진행으로,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 새누리당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민현주 대변인이 함께하였습니다. 1. 정치권, 설 민심 어떻게 읽었나? ▶싸늘한 민심, 정치권의 위기인가? -여야, ‘위기’를 강조하는 까닭은? : 지방선거 의식한 전략인가 ‘새정치신당’ 견제인가? 2. 민심의 소리, 정치권 바꾸나? ▶ 2월 임시국회, 달라질까? - 2월 임시국회에 임하는 여야의 전략은? : 선명성 경쟁인가? 타협의 정치인가? - 2월 임시국회 쟁점과 전망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기초연금 도입,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국가 정보원 개혁 등 ▶ 안철수 ‘ 새정치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