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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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경인방송FM90.7MHz 시사프로그램 '시사자유구역’- 한정애의원과의 전화 인터뷰한정애 의원은 2월 3일(월)오후 7시 42분부터 진행되는 경인방송 FM90.7MHz 시사프로그램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 ‘민주당, 정치 혁신안 발표’와 관련해 전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는 3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국회의원 부정청탁 방지법, 출판기념회 투명화 법제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정치 혁신안에 관한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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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교육부의 눈물겨운 교학사 역사교과서 구하기 등 오후 현안 브리핑(2014/02/04)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4일 오후 1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교육부의 눈물겨운 교학사 역사교과서 구하기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기술하여 일본 극우세력의 주장을 그대로 반영한 왜곡과 오류가 드러난 교학사 역사교과서에 대해 교육부의 감싸기, 물타기 수정 방침이 반복되고 있다.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한-일 독도 영유권 분쟁의 시작은 1951년에 맺은 샌프란시스코 조약문에서 독도가 빠져 있는 것이 계기가 되었다”(355쪽)며 독도를 분쟁지역인 것처럼 기술하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교육부는 교학사 뿐만 아니라 다른 7종의 교과서에도 독도 관련 오류가 있다며, 전체 역사 교과서에 대한 수정 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교육부는 다른 교과서들이 독도와 관련, 어떤 대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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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FM 94.5 뉴스정면승부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월29일 뉴스! 정면승부에서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 “공천 폐지된다면 유권자 후보자 선택에 큰 혼란 불러올 것!” -새누리당 대변인 함진규 의원 “기초공천은 정치권의 기득권, 이제는 내려놓아야”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 “공천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약속 어기려면 박대통령과 토론부터 하자”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권이 파악하고 있는 설 민심은 어떤 것인지, 또 민심 잡기 전략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들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민주당의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이하 한정애): 예, 안녕하세요?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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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4년 1월 28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 출 연 :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정개특위 위원) ◇ 정관용>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래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일단 임시국회 열리는 2월말까지 활동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한 달 연장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 두 달간의 활동 정리해 보고 앞으로 전망 이야기 나눕니다. 정개특위 소속이죠. 한정애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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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장 추천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한겨레신문]삼성그룹의 ‘대학 총장 추천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이 200여개 대학에 통보한 학교별 할당 인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대학 서열화’라는 비판이 나온데 이어, 27일에는 해당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까지 비판에 가세하고 나섰다. 정치권의 비판도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서야 할 대기업이 지역 편중을 심화시킨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결국 자신들이 투자한 성균관대와 연고가 있는 영남지역 대학에 보은하고 나머지 대학을 차별한다면 교육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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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양천구 목동 시장 방문 당대표 동행한정애 대변인은 27일(월) 오후 3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양천구 목동시장 방문 일정에 함께 동행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당대표를 비롯하여 최명길 여사, 김기준 의원 등과 함께 재래시장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 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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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당대표 지역언론기자 오찬간담회 동행한정애 대변인은 27일 오전 1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마련된 ‘김한길 대표 지역신문기자 오찬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길 대표, 장병완 정책위의장, 이윤석 수석대변인, 박광온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박수현 의원, 홍의락 의원, 임내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50여명의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안철수 의원 측과의 야권 연대 가능성, 지방선거 전략공천 등 정치 현안과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간담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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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한정애 대변인은 26일 오전 11시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강기정 특위 위원장, 이윤석 수석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김기준 의원, 최민희 의원, 김현 의원, 정호준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최근의 신용정보 대량유출 사태는 국가적 재난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국회 차원에서는 여야가 참여하는 국회 특위를 구성하고, 이 특위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기정 위원장도 “현오석 부총리 그리고 안행부, 미래부, 금융위로 산재되고 분산되어 문제,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과 당국의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