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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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한정애 대변인은 27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김한길 당대표와 한명숙 세계한인민주회의 명예회장과 김성곤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들과 함께 세계한민주회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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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한다' 한정애의원 인터뷰한정애의원은 24일(월) YTN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박근혜 정부1년을 평가한다’의 주제로 정면 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민주당 연결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년에 대한 평가, 남은 과제가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일일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 아니겠습니까? 1년 동안 보실 때 가장 잘한 것, 못한 것, 어떻게 꼽을 수 있을까요? 한정애: 저희도 잘한 게 굉장히 많다, 라고 평가해 드릴 수 있으면 참 좋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단편적으로 본다, 라고 하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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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기초연금 국민연금 연계 이중약속위반 등 오전현안 브리핑(2014/2/27)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26일 오전 11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기초연금 국민연금 연계는 대선공약 위반이자 국민연금개혁 합의 위반의 이중약속위반 기초연금안 합의가 무산되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공약을 파기하고, 2007년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 개혁까지 무위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기초연금제도는 지난 2007년 국민연금 혜택을 1/3 가량 줄이면서(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 조정) 국민연금가입자의 손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러한 제도 도입 취지에서 볼 때 국민연금 가입자를 역차별하는 것은 더더욱 용납될 수 없다. 이처럼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혜택 삭감의 반대 급부이기 때문에 지난 2007년 제도 도입 당시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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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이산가족 2차 상복 시작, 일본 독도 도발,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간첩조작의혹사건 등 오후 현안 브리핑('14/02/23)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3일 오후 3시50분 □ 장소 : 정론관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이젠 이별고문은 그만해야 한다. 오늘부터 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된다. 북측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88분을 만나기 위해 남측 가족 357분이 금강산으로 향했다. 이번 상봉 행사로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서로의 상처를 잠시나마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현장은 늘 우리의 눈물을 쏟아내게 한다. 60여년을 기다리고 단 몇 시간만으로 그 긴 기다림의 한을 달래야 하는 이산가족들, 특히 헤어질 때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 국민은 없다. 이런 기약 없이 이별해야하는 고문은 이제 정말 그만두어야 한다. 정치적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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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정치혁신안 3차 발표 기자회견한정애 대변인은 23일(일) 오전11시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김한길 대표, 이종걸 정치혁신위원장,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민주당 제3차 정치혁신안 3차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제3차 정치혁신안이자 당 개혁안은 ▲1차-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2차- 국회차원의 제도개혁에 이어 이번 3차 발표에서는 주로 정당 내 혁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혁신안은 상향식 선출제도의 완성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공천개혁과 부정선거에 대한 엄벌체계를 확립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민주당 건설을 위해 혁신 제도를 완성하고 실천하는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상향식 선출제도 완성」을 통해 당원과 국민의 의사가 당직자와 공직 후보 선출시 올곧게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하며, 「온오프 네트워크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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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논문표절' 문대성 복당은 국민 기만"[YTN]한정애 대변인은 21일 새누리당 문대성의원의 사실상 복당 확정에 대해 구태정치라고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YTN에 보도되어 소개해드립니다. [YTN]=민주당 등 야권은 새누리당이 문대성 의원의 복당을 사실상 확정한 것을 두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어제 국회 브리핑에서 문 의원의 복당은 새누리당이 구태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과 새정치연합도 각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문 의원을 다시 받아들이는 것은 말을 바꾸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 YTN바로가기 *한국일보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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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유영하씨는 자진 사퇴하라!('14/02/20)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2014년 2월 20일 ■ 유영하씨는 자진 사퇴하라 오늘 본회의에서 유영하 인권위원 선출안이 가결됐다. 민주당이 임명 철회를 요구했지만,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 유영하 씨가 대한민국 인권의 향상과 증진을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스스로 인권위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유영하 씨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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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실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위원회의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대표와 함께 21일(금) 오전 11시 민주당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실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 65세 이상 70%의 어르신들에게는 공히 20만원씩을 다 드릴 수 있도록 기초노령연금 문제에 최선을 다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또 공약했던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국가보장 약속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우리 민주당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전국 경로당 난방비 600억원을 올해 예산에 포함시켰고,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드시는 점심도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노인정책을 전문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