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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국민께 세배드립니다' - (1차) 민심 탐방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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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은 129일부터 22일까지 45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께 세배드립니다민생 탐방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민생 탐방에는 김한길 당대표, 최명길 여사, 김관영 비서실장, 박광온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박용진 홍보위원장 및 민주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129일 첫날에는 충북언론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이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제17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광주지역 주요여성 인사와의 만찬 간담회, 김한길 대표, 최명길 여사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둘째날 130일 새벽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학동 남광주시장을 방문, 설 용품을 사러온 시민과 상인들에게 설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 전남대 의과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의료진들과 의료민영화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의사와 간호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광주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광주 동부소방서 방문하여 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 방문 이후에는 광주시 남구 봉선동 소재 소화누리요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문했습니다. 이후에는 여수지역 핵심당원과의 만찬간담회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설날 당일인 131일에는 전남 여수시 소재 향일암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가졌고, 이후 광양노인회를 방문,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이후 광양제철을 찾아 배식봉사를 하며 설 연휴에도 일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한 뒤, 담양군 지침리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부녀회와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전북 전주지역 주요인사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1일 토요일에는 부안군청 AI방역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김호수 부안군수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역 상황과 대책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새만금현장방문, 원불교계 주요인사와의 차담회, 익산지역 인사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충남지역으로 이동해 충남 천안의료원을 찾아 입원환자들을 위문하고,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천안삼거리 휴게소를 방문, 휴게소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에는 충남지역 주요인사, 여성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세배 투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헌화분향하였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김한길 대표 등과 함께 대전역에서 KTX로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국회에서 세배투어 마무리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일정을 마무리하며 세뱃돈을 괜찮게 받은 것 같다.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격려를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세뱃돈이었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덜어 드리고, 이 땅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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