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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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새누리당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한정애 대변인, 새누리당 표결 불참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12일 오후 8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조금 전 새누리당 의원들의 투표 불참으로 황교안․서남수 두 국무위원에 대한 해임 건의안 표결이 무산되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무죄 판결의 선봉대 역할을 자임한 황교안 장관, 현장 채택율 0%에 불과한 교과서 문제로 교육 현장을 이념갈등의 장으로, 심각한 혼란의 장으로 빠뜨린 서남수 장관은 반드시 해임됐어야 했다. 누구를 위한 국무위원들인가. 국민을 위한 국무위원인가. 정권의 안위를 위한 국무위원인가. 새누리당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해임건의안 투표 불참은 전형적인 입법부의 책임 회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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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이주영 해수부 장관 내정자,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한정애 대변인은 12일(목) ‘이주영 해수부 장관 내정자,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라는 내용으로 서면 브리핑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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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용판 무죄 관련 특검 도입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2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의 재판 중 특검할 수 없다는 궤변이자 자가당착 정부와 여당이 야권의 특검 요구에 대해 비아냥과 조롱이 가득 섞인 원색적 비난으로 맹공격을 가하며, 정치 금도와 예의를 벗어난 망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는 대화와 타협을 주도하며 정치를 주도해 나가야 할 책임이 막중한 집권 여당의 행태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그렇게 그악스러운 독설로 감추고자 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표독스런 망언으로 숨기고자 하는 것이 ‘정의’라면 새누리당은 지금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칙이 성공했더라도 진실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공한 반칙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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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FM 94.5 뉴스정면승부 "김용판 특검 논란"-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2월 10일 오후 6시 40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관련한 특검 논란과 관련해 YTN 라디오 와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1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민주당, 일단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어떤 입장이 또 추가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한정애: 민주당이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게 정리하기보다는 국민들께서 이 재판부의 결정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론조사를 한 것도 보면 특검이 필요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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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고용보험정보 개인정보 유출 관련 및 현안 브리핑(2014/02/0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금융, 국가기관의 연이은 개인정보유출사건, 정보취급 부처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이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보유하고 있는 고용보험정보 수십만건이 소속 공무원에 의해 5년간 불법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부처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관리 역시 수많은 허점이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과연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개인정보 유출 대책과 관련하여 해당 상임위를 제한하려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러한데 다른 부처는 또 어떻겠나. 모든 부처가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다. 개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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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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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설 민심 이후, 정치권 전략은? - 한정애의원 출연한정애 의원은 2월 4일 (화) MBC여의도 방송센터 D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정관용 사회자의 진행으로,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 새누리당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민현주 대변인이 함께하였습니다. 1. 정치권, 설 민심 어떻게 읽었나? ▶싸늘한 민심, 정치권의 위기인가? -여야, ‘위기’를 강조하는 까닭은? : 지방선거 의식한 전략인가 ‘새정치신당’ 견제인가? 2. 민심의 소리, 정치권 바꾸나? ▶ 2월 임시국회, 달라질까? - 2월 임시국회에 임하는 여야의 전략은? : 선명성 경쟁인가? 타협의 정치인가? - 2월 임시국회 쟁점과 전망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기초연금 도입,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국가 정보원 개혁 등 ▶ 안철수 ‘ 새정치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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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구태정치 반복하다 국민에게 퇴출될 것"[아시아뉴스통신]2014-02-04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4일 오후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제 정치인 구하는 구태정치 반복하다가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지난 설 특별사면에서 형이 확정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재균 전 의원이 포함됐다는 사실에 대해 무슨 근거로 특사를 받았는지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주장했다. 이재균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부산 영도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5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은 바 있다. 한 대변인은 이재균 전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로부터 큰 설 선물을 받았다'는 표현과 함께 본인이 설 특별사면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에 법무부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