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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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여성의원들,김진태의원 막말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과 유승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및 여성의원들은 2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막말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전날 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 관계”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여성 의원들 45명은 여성 정치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김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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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상희·서영교·유승희·유은혜·최민희·한명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은 박영선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징계안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국정조사에서 채 못했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위한 특검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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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제3차 국민보고대회한정애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제3차 국민보고대회와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 시국회의의 제8차 범국민촛불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국민보고대회에서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원세훈·김용판 증인선서 거부와 관련해 대놓고 진실을 말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고 새누리당은 증인을 감싸고 변호하는 변호단 모습을 보였다"며 "국민의 함성에 대해서 물대포·최루탄과 곤봉으로 이기려 했던 대통령들, 국가정보기관을 동원해 정치를 장악하려 했던 대통령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불행한 대통령이 되고 말았다는 역사를 박 대통령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고(故) 장준하 선생의 38주기 추모 묵념으로 시작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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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정문헌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7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서상기 국회정보위원회 위원장과 정문헌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 31명은 성명을 통해 “공개된 대화록과 국방부의 발표로 故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지금 무엇보다 선결되어야 할 과제는 서상기·정문헌 의원의 의원직 사퇴약속 이행”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남재준 국정원장의 국기문란행태와 오만한 대응에 대해 ‘국정원 셀프개혁’을 요구하며 방관하고 있다” 고 지적하며 “앞으로 국정원 국정조사를 철저히 수행해 국정원 대선개입 실상파악과 관련자 처벌 그리고 국정원 개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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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의 해법은 허드레 일자리 확대가 아닌 실노동시간 단축으로우리나라의 고용률은 2012년 기준 64.2%로 OECD 34개국 중 21위로 낮으며 이웃나라인 일본(70.9%)보다 5%이상 낮다. 이에 낮은 고용률을 높이고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하여 가칭 ‘시간제 근로 촉진에 관한 법률안’ 발의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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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는 우리의 것 입니다!" 문재인 후보 앵콜 광화문 대첩1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대첩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광화문 유세에서 “차두리 선수가 아우토반을 2시간 넘게 달려 투표하듯, 인도에 계신 스님이 4박 5일 걸려 투표하듯 브라질 노부부가 2400km를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하듯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해 달라” 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승부 하는 동안 정말 수 없이 많은 흑색선전, 네거티브를 당하면서도 저는 일체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네거티브에 현혹되지 않고, 언제나 정정당당한 쪽을 선택해 주셨다. 지금도 그렇게 선택해주고 있다고 믿는다” 며 “새누리당이 아무리 불법적인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와 제 뒤에서 어떤 음해를 해 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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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투표시간연장이 두렵습니까?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투표시간 연장 촉구 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투표는 국민의 기본권이지만 우리나라에는 투표일에도 쉬지를 못해 제대로 투표를 못하는 처지의 노동자가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투표는 시간이 아니라 성의의 문제다”, “10분이면 되는데 투표 안하는 건 납득이 안된다”며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말로만 투표 참여를 독려, 투표율 운운하지 말고 국민들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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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를 죽음으로 이끈 정순왕후를 연상시키는 박 그녀.주말에 지인들과 모여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새누리당 공천헌금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천헌금에 연류된 전현직 모두 현씨군요. 두 전현직 현의원에 대한 평가에 이어 이제 드디어 김문수 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에서 결론은, 새누리당의 관행을 볼때 유야무야 넘어갈거라는데 일치했지요. 근데, 저의 측근이 그러네요. 새누리당 박 후보를 보면, 정순왕후가 생각난다고 정조를 죽음으로 몰고간 정순왕후, 15세의 나이에 70세 영조의 계비로 입궐하고.. 친정이 노론의 중심이었기에 오빠등 친정인물들을 이용하여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데 일조하고 벽파가 정조대에 시파와 대립하는데 중요한 정치적 배경인물이었던 그녀. 결국 정조는 음모설을 남기고 사망했지요.. 정조사후 11세의 순조가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실시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