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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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새누리당 김기현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발언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 (2014/01/20)새누리당 김기현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발언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0일 오후 4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의 말장난, 국민기만극은 당장 멈춰야 한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20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은 그냥 평당원일 뿐”이라며 대통령이 공약파기에 대해 입장을 밝힐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이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고, 말장난도 이런 말장난이 없다. 그렇다면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키겠다고 한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말은 새누리당과 무관한 자신과의 독백이라도 된단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평당원이기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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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가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한정애의원 자서전 「하얀봉투」출판기념회'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저서 「하얀봉투」가 드디어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며 서민의 꿈과, 노동자의 꿈, 그리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서설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12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 직전, 무대체크, 시나리오 점검 및 리허설 및 포스터홍보 및 부착, 현수막 설치, 동영상 점검 등 성공적인 출판기념회를 위한 준비작업과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방문하신 분들의 편의 및 책 구매 안내, 방명록 작성 등 직접 손님맞이에 나서서 도움을 자청하셨던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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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 TV시사토론 <심청이: 민심의 소리 듣다> 생방송 출연한정애의원은 9일(월) 오후 5시 SBSCNBC 생방송 TV토론 에 출연했습니다. MC 이준석과 민주당 한정애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강은희의원과 하상욱 작가가 패널로 참석하여 ‘2013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에 관한 주제로 패널간 토론과 각 섹션별 관계자들의 전화 연결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총 3부로 나뉘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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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적극 검토 지시[프레시안]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의원과 위원회 소속 이학영, 홍익표, 은수미 의원은 3일 오후 의장실을 찾아 강창희 의장과의 면담에서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할 것과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3일 프레시안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프레시안] 곽재훈 기자=민주당은 강창희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입장도 의장에 전달했다. 민주당은 강 의장에게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2011년 청소노동자의 직접 고용을 약속한 바 있다”며 촉구했고, 강 의장은 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적극 검토해 보라”고 국회 사무처에 지시했다고 우 의원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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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홍의락 의원 출판기념회 사회자로 참여한정애의원은 12월 2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민주당 홍의락의원(대구시당 위원장) 출판기념회의 사회자로 참석하여 센스있는 유머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원활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비롯하여 박지원 의원,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저자와의 대화 및 토크 콘서트 등 알찬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 의원의 저서 는 대구경북 유일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0년간의 정지적 지향을 모색한 홍 의원의 정치적 포부와 꿈을 담았다고 합니다. △1부 국회의원 홍의락△2부 인간 홍의락△ 3부 기업인 홍의락△ 4부 홍 의원의 정치적 단상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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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영상첨부]새누리당 김태흠의원,청소용역 노동자 정규직화 관련 발언에 대한 성명 브리핑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문제에 대해 “무기계약직이 되면 노동3권이 보장되고 툭하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망언에 대해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양대노총 부위원장과 연합연맹 및 비정규직 대표자 일동 등은 27일(수)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태흠의원, 청소용역 노동자 정규직화 관련 발언에 대한 성명 브리핑'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당시 기자회견 영상 및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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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명품봉제 페스티벌 제7회 수다공방 패션쇼 '시간을 아우르다' 모델 참여한정애 의원은 21일(목)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악스홀에서 개최되는 2013대한민국 명품봉제 페스티벌 제7회 수다공방 패션쇼 ’수다, 시간을 아우르다‘ 에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노리단의 오프닝 퍼포먼스와 최병오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3년도 봉제산업인 포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봉제기술인, 서울이주여성 디딤터,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가 함께 모델로 서는 열린 무대로,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윤여준 이사장(울림 정치소비자 협동조합), 정몽준 의원(새누리당), 이윤석 의원(민주당), 홍의락 의원(민주당), 김현숙 의원(새누리당), 박혜자 의원(민주당), 강병인(강병인캘리그라피연구소술통), 한지혜 위원장(청년유니온), 응웬티미딩, 드엉티튀(서울이주여성디딤터),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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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쪼개 고용률70%맞추기..국회 통과까지 험난[세계일보]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여야의 견해 차이 및 재계의 반대가 심한 가운데,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7일 세계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세계일보] 윤지희기자 = 고용노동부와 새누리당이 7일 현재 68시간으로 돼 있는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한 것은 박근혜정부의 국정 핵심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단축된 근로시간을 일자리 나누기로 돌려 고용률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재계의 반대가 심한 데다 야당도 세부내용에 이견을 보여 국회 논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중략] 개정안을 제출한 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관계자는 “장시간 근로의 문제점은 누구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