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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가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한정애의원 자서전 「하얀봉투」출판기념회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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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저서 「하얀봉투」가 드디어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며 서민의 꿈과, 노동자의 꿈, 그리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서설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12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설명: 출판기념회 상영 동영상 자료입니다.>

본 행사 직전, 무대체크, 시나리오 점검 및 리허설 및 포스터홍보 및 부착, 현수막 설치, 동영상 점검 등 성공적인 출판기념회를 위한 준비작업과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방문하신 분들의 편의 및 책 구매 안내, 방명록 작성 등 직접 손님맞이에 나서서 도움을 자청하셨던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의 출판기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강서희망시민연대'분들께서 직접 자원봉사자로 자청하셔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발간에 이르기까지 혼신의 힘을 써주신 주역 스토리페인터 양원호 소장, 디코드 김승현 대표, 당일 출판기념회날임에도 불구하고, 봉투 부착용 스티커 작업에 마지막 열정을 쏟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행사 30분 전부터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환영 인파로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주변 모습입니다. 축하 화환과 꽃바구니, 쌀 화환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축하 선물과 한정애 의원의 저서<하얀봉투>를 구입하고자 방문해주신 방문객들로 분주했습니다.

 

이 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자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반가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연일 밝은 웃음과 소중한 발걸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한정애 의원의 모습입니다.

 

마필관리사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 전국전력노동조합, 강서양천학원연합회를 비롯하여, YTN, KNN, OBS 등 언론인 여러분 역시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행사의 사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이자,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서영교 의원이 맡아 주셨습니다.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성량으로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 참석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습니다.

 

장내정리 및 내빈 입장, 사회자 소개 및 식전 진행을 위해 장내 정리가 있었으며, 한정애 의원의 저서 <하얀봉투> 영상의 반복 상영으로 주의를 집중시켰습니다.

 

국민의례와 민주열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으며, 귀한 걸음 해주신 내빈 소개로 장내는 환영의 박수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최일선에서 민주당을 이끌어주시는 민주당 김한길 당대표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민주당 원내 사령탑으로 이번 정기국회를 최선두로 이끌고 계시는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19대 초대 원내대표로서 초선인 한정애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이끌어주신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여성의원을 대표해서 포근한 어머니의 품성을 지니신 한명숙 전 총리의 축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 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하시고, 현재 민주당 상임고문이인 신기남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최고위원이자 한정애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계신 이용득 최고위원의 축하인사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 한정애의원의 자서전<하얀봉투>의 저자 소개 및 자서전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이자 <하얀봉투>의 저자, 한정애 의원의 무대 등장이 이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총 287페이지에 담은 <하얀봉투> 자서전 발간에 대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사회자 서영교 의원과 이용득 최고위원의 파이팅 넘치는 구호로 출판기념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이 날의 특별한 순서인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 노동조합에서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실제 경주마가 사용했던 편자가 들어있는 감사패로, 예부터 편자를 지니면 액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로, 한정애 의원의 앞날에 큰 행운이 함께 깃들기를 바라는 감사패라고 합니다.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윤창수 위원장이 감사패를 전했습니다.

<내용 : 귀 의원께서는 마필관리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노동건강권 확보를 위해 온갖 열과 성을 다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3.12.12.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위원장 윤창수>

감사패 전달식을 끝으로 폐회 및 사진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소개 : 한정애 의원님 친동생과 친구분께서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소개 :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외국인인력지원센터 관계자분들도 함께했습니다.>

 

<사진 소개 :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정책실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소개 : 경찰공무원노동조합 여러분들도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소개 : 이용득 최고위원 및 한국노총 공공연맹소속 노조위원장들과 함께했습니다.>

 

<사진 소개 : 자원봉사를 아낌없이 해주셨던 강서희망시민연대분들 고맙습니다.>

 

<사진 소개 : 갑작스런 폭설에도 개의치 않고 찾아주신 부산 해운대여고 동기 여러분입니다.>

 

<사진 소개 : 한정애의원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은 감사패 전달을 해주신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위원장 및 노동조합 여러분들입니다.>

 

<사진 소개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여러분들도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사진 소개 : 한정애의원님의 부산대 동문 여러분들도 먼걸음 마다 않고 함께해주셨습니다.>

 

출판기념회의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 사인을 받기 위한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박지원 전 원내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신기남 상임고문, 이용득 최고위원, 정세균, 문재인 ,신계륜, 원혜영, 박영선, 장병완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재오, 정의화, 진영, 남경필 의원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 그리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약 160여명의 국회의원과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 환경부 윤성규 장관, 각 분야의 위원장 여러분 및 협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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