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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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최경환 원내대표의 황당한 사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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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기초노령연금안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14/02/28)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8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불효막심한 정당, 새누리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불효막심한 새누리당은 어르신들에게 회초리라도 맞아야 잘못을 뉘우치겠는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드리겠다고 공언해 놓고 어르신 일부에게만 10만원에서 20만원을 차등해서 지급하겠다고 어르신을 우롱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한 이들에게 불이익을 줘 국민을 허탈하게 만들고, 국민연금 체계의 근간을 흔들려고 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불효자는 자신이 불효자인 줄 모른다. 그동안 지지하고 표로 당선시켜주신 어르신들의 사랑을 이제와서 우롱하고 차별하려고 하는 불효막심한 정당, 새누리당!새누리당이 개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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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논문표절' 문대성 복당은 국민 기만"[YTN]한정애 대변인은 21일 새누리당 문대성의원의 사실상 복당 확정에 대해 구태정치라고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YTN에 보도되어 소개해드립니다. [YTN]=민주당 등 야권은 새누리당이 문대성 의원의 복당을 사실상 확정한 것을 두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어제 국회 브리핑에서 문 의원의 복당은 새누리당이 구태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과 새정치연합도 각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문 의원을 다시 받아들이는 것은 말을 바꾸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 YTN바로가기 *한국일보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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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문대성 의원 새누리당 복당 관련 민주당 입장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20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문대성 복당, 새누리당표 새정치의 실현인가? 논문표절 의혹으로 탈당했던 문대성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이 오늘 확정됐다. ‘새누리당표 새정치’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19대 총선 이후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은 논문표절 의혹을 받은 문대성 의원에 대해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걸림돌이 되거나,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문대성 의원에 대한 제재를 예고했고, 그러자 문대성 의원은 탈당했었다. 오늘 문대성 의원의 복당으로 그것이 진정성 없는 말과 수사에 불과했고, 국민 기만이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시계사랑, 아프리카 변칙박물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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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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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무죄판결 규탄 및 특검 도입 촉구를 위한 전국 동시 거리 홍보전한정애 대변인은 16일 오후 4시 영등포역에서 열린 ‘김용판 무죄판결 규탄 및 특검 도입 촉구를 위한 전국 동시 거리 홍보전’에서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날 거리 홍보전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신경민 국정원무죄저지대책특별위원장, 오영식 서울시당위원장 등과 서울시당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저지른 불법개입사건들의 진실을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더 심하게 망가질 뿐”이라며,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는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대통령이 잘못 끼운 첫 단추부터 다시 꿰어야 한다. 특검은 거부할 수 없는 국민 대다수의 요구”라며 특검 시행을 촉구하였습니다. 이 날 모인 참석자들은 한정애 대변인의 선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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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2014/02/14)한정애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4일 오후 4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존 케리 장관의 양비론은 유감스럽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과거사를 극복하고, 양국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한일 양국 모두의 책임이라며, 미국은 한·일 양국이 과거사를 제쳐두고 3자, 양자 협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 이는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을 양비론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일본 아베정권이 국내정치를 목적으로 도발적이고 무모한 역사왜곡을 조장한 본질적 측면이 간과됐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케리 장관은 특히, 독도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어떤 섬이라고 하셨죠? 듣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이런 발언이 존 케리 장관과 우리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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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한정애의원은 11일 오후 6시 서울시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3층 그랜드 볼룸에서 ‘세계일보 창간 25주년’ 기념 축하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 현장에는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박지원의원, 정세균의원, 추미애의원, 정호준의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김무성의원, 류지영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