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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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버티기로 나오는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세월호 참사 65일째이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분이 어서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염원한다. 문창극 후보자가 이제 버티기로 일관한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눈물까지 흘리며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관행과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적폐의 덩어리들로 제2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내각을 꾸리신다고 한다. 정말로 우려되고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식민사관이라는 적폐에 젖은 총리후보, 논문 가로채기와 연구비 가로채기 등 교육계의 적폐 당사자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교육문화수석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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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새누리당 예비경선 탈락 무소속 후보에 대한 매관매직 혐의 조사하라■ 새누리당 예비경선 탈락 무소속 후보에 대한 매관매직 혐의 조사하라 2일 새누리당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상국 용인시장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선거 막판에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면 ‘부시장직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상국 후보는 지난 4월13일 새누리당 용인시장 경선 후보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지만 무소속 출마로 당선 후에는 새누리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보자 매수를 한 특정후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복당하겠다는 무소속 김상국 후보에게 지지 후 사퇴를 종용할 특정후보는 누구인가. 분명한 것은 사퇴의 대가로 부시장직을 이야기 했다면, 이것은 공직선거법상 제232조 ‘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 유도죄’에 해당하는 엄중한 법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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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6월 1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47일째 오늘로 세월호 참사 47일째가 됐다. 팽목항의 한켠에는 기다림의 한숨만 가득하다. 아직 돌아오고 계시지 못한 16분,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국민과 함께 기다린다. ■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로 선거중립 의지 분명히 해야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대구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시내에 일제히 내걸었다. ‘대통령을 지켜주세요’라는 빨간색의 정체불명의 노골적인 현수막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선거일을 불과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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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 세월호 참사 관련 새누리당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증인 채택 거부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참사 관련 새누리당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증인 채택 거부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8일 오후 15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정조사 증인으로 당당히 나서라 ■ 박원순 후보에 대한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관권선거 개입을 규탄한다 ■ 남경필 후보 제주도땅 불법 부동산 투기 의혹, ‘국가기증’도 거짓말 ■ 양파 같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내정을 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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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성남 대장동택지개발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성남 대장동택지개발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1조 5천억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규모의 사업인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택지개발과 관련한 정치권 인사 로비 의혹설이 지난 주 한 언론에 보도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의 조사 결과 ▲민간 개발업체 S사가 컨설팅 업체 ㈜ ㄷ연구원에 13억원이 넘는 과다한 컨설팅 비용을 지불한 것을 확인했으며 ▲컨설팅 업체 대표가 정치권 인사와의 친분 관계를 개발업체 대표에게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그래서 개발업체대표가 인허가 청탁에 필요한 돈으로 알고 과다한 비용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 보도의 핵심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컨설팅 업체는 대장동 개발을 추진하다가 포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임원이 퇴사해 만든 것으로 이 회사대표가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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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새누리당 윤상현 전 원내수석부대표 NLL 발언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23차, 24차 최고위원회 결과 어젯밤과 오늘 열린 최고회의 주요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어젯밤 23차 최고위원회에서는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를 단수후보자로 확정하였다. 오늘 24차 최고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후보,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후보를 단수후보자로 확정하였다. 또한 23차 최고위원회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후보자 추천 확정이 있었다. 충청북도 기초단체장(증평군수, 홍성렬)(1명), 광역의원(3명), 기초의원(68명), 충청남도 광역의원(1명), 기초의원비례대표(5명), 전라남도 기초단체장(곡성군수 유근기)(1명), 광역의원(7명), 경상북도(구미시장 구민회, 영덕군수 류학래) 기초단체장(2명), 기초의원(6명), 기초의원비례대표(6명), 제주도 광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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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이 와중에, KBS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이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오늘 오후 2시 미방위 회의를 단독 소집해 KBS 수신료를 인상하려다 이를 눈치 챈 우리당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날치기 기도가 무산됐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와중에 발생한 새누리당의 날치기 시도에 어안이 벙벙하다. 대체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최근 KBS 기자들 사이에서도 자사 방송이 공정성을 잃었다며 자아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이런 비판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 홍보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KBS 수신료 인상을 강행하려 하는가. 새누리당은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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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22회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 의원은 8일(화) 오후 6시30분경 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22회 ‘꿈쩍 않던 安, 한 발짝 물러서?’주제로 진행되는 생방송에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노동일 경희대 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 꿈쩍 않던 安, 한 발짝 물러서? -野, 당원투표·여론조사로 공천여부 결정 - 安, 기초무공천 사실상 철회? -'무공천' 정국…종지부찍나? 원점인가? Q. 새정치연합, 합당 명분 꼭 지켜야하나? Q. 安, 무공천 철회시 대국민사과 해야? Q. 새정치연합, '무공천 재검토' 결정 옳았나? Q. '무공천 재검토' 안철수 대표에 부담될까? # 鄭 vs 金 vs 李, 내일 첫 TV 토론, 전략은? -TV 토론 앞둔 김황식,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