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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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은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여야 함.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상품을 구매 시 별다른 사유 없이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없도록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이에 공공기관에 녹색제품 구매 업무를 총괄하는 녹색제품 구매담당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녹색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함임(안 제6조의2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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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노조파괴의 기획자로 알려진 노무 법인 창조컨설팅(대표 심종두)이 지노위와 중노위 출신 퇴직공무원들을 영입하여 중노위, 지노위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발생한 유성기업 파업 사태의 몸통이 현대차/기아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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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폭력용역에 관한 청문회 질의서24일 제311회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퇴직 직원의 창조 취업”, “노조법을 악용한 유성-창조의 노조 무력화 시나리오”, “유성기업 사태, 현대자동차 몸통 확인”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첨부된 질의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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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용역폭력 청문회'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유현석 기획실장(유성기업) 답변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서진호 컨택터스 전 대표이사 답변 / 유현석 기획실장(유성기업) 답변 / 오복수 천안지청장(고용노동부) 답변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 이석주 안산지청 근로개선1과장(고용노동부) 답변 / 송병춘 안산지청장(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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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정부가 ‘불법사찰’ 핵심인물 해외 도피 시켰다”[경향 단독]“정부가 ‘불법사찰’ 핵심인물 해외 도피 시켰다”[단독]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 관련 재판 진행 중 주미대사관 노무관 자리 신설해 미국으로 보내 이명박 정부가 민간인 불법사찰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을 도피시키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노무관(고용노동관) 공모를 중단하고 주미대사관 노무관을 신설해 미국으로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조만간 활동하게 될 국회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특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은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노무관을 공모하다가 중단하고 갑자기 주미대사관 노무관을 신설했다”며 “정부가 최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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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쌍용자동차 임직원 현황을 보면, 2011년 현재 임원 수는 35명 수준으로 쌍용차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던 2002년, 2003년의 임원 수보다 많음. 추이를 보면 정리해고가 시행된 2009년 24명이던 임원수가 2010년 29명, 2011년 말 35명임 - 반면, 생산직 노동자는 정리해고 직전인 2008년 5,076명에서 2011년말 3,186명으로 38% 줄어든 상태에서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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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청와대 직접 보고해 쌍용차 폭력진압한 조현오 책임 추궁조현오 “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강희락 청장 지시 어기고 쌍용차 강제진압" 증언 전면 부인 조현미 기자 | ssal@mediatoday.co.kr 조현오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2009년 쌍용자동차 옥쇄 파업 당시 강희락 전 경찰청장의 지시를 무시한 채 경찰력을 투입했다는 경찰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전면 부인했다. 조현오 전 청장은 20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차 청문회에 참석해 이날 한겨레에 보도된 경찰 고위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경찰 고위 관계자는 2009년 7월 쌍용차 파업 당시 경찰의 중재로 노사협상 타결이 임박했으나 조현오 전 청장이 이를 알고도 경찰력을 투입해 강제진압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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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쌍용자동차 청문회'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이유일 대표이사(쌍용자동차) 답변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