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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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실태를 면밀히 검토 후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정애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현황에 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김동규 기자 한정애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대다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산업 인력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각 2.79%, 2.53%에 불과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 3.13%, 한국 폴리텍 대학 3.64%, 한국고용정보원 4.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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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해직사태 4주년 관련 공동성명YTN에서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 사장을 반대하다 기자 6명이 해고된 지 내일로 4년이 된다. 지난 4년의 세월 동안 YTN과 YTN 해직언론인들은 온 몸으로 고통을 겪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명박 정권이 끝나가는 이 시점까지 아직 이들의 고통은 전혀 치유되지 않았고, YTN은 여전히 정권에 장악되어 있다. 우리는 이명박 정권의 YTN 장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2008년 3월 7일 YTN 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제목으로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삼성 떡값’ 관련 언론보도 통제 행태와 청와대 발표의 허구성을 비판했다. 방송 직후, YTN 보도국장은 을 만든 임장혁 기자를 불러 방송내용 수정을 지시했다. 임장혁 기자는 수정지시를 거부했고 해당 방송은 이후 불방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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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낮아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관리자 비율이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10.5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로 확인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2011년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직급별, 직종별 남녀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관리자 비율이 공공기관 평균 10.53%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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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부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원(11년 342억원, 12년 362억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서비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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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노동부 고용센터에 비정규직 대거 채용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용센터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취업지원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채워 점증하는 우리사회의 고용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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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아이의 날 제정 축하 기념 행사중·고등학생 봉사단 '더 체인지'의 회원인 목동고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10월 11일 세계여자아이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박지원 원내대표, 홍의락, 이원욱, 정호준, 김광진, 최민희, 윤관석, 김관영, 이윤석, 이언주, 부좌현, 전정희, 이에리사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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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환경오염 감시실적 결과' 분석자료2002년 10월 배출업소 지도․점검 업무가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배출시설에 대한 환경오염단속 업무가 사실상 방치수준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07~2011년 시․도별 배출시설에 대한 지자체와 환경부의 지도․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5년간 지자체가 배출시설을 점검하여 위반사항을 단속한 위반율은 평균 4.5%인 반면, 환경부는 19.8%의 위반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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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 분석자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도 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주거전용 지역의 경우 측정한 대부분의 도시가 낮과 밤의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