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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동위원회로 혁신강화와 새로운 정치를 먼저 시작 하겠다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는 민주당 5.4 정기 전당대회를 위해 “500개 직장노동위원회와 5만 노동부문 권리당원을 조직해 당 지역위원회와 연계된 구조를 만들어 지역위원회에 노동·민생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문 권리당원의 노동정책활동 참여보장과 민주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권리당원이 주가 되는 정당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상담·홍보로 당 현장사업의 전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유명무실한 무상보육정책문제 조속히 해결해야
    또 다시 위기에 처한 무상보육정책에 관련해 말씀드리겠다. 일부 언론에서도 보도가 됐지만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아동 양육수당 지급이 당장 4월부터, 보육료는 9월이면 중단될 위기라고 한다. 작년 예산편성에서 올해 완전한 무상보육의 실현을 위해 7천억 원 정도의 예산을 증액시켰고, 예비비 3,607억 원, 안전행정부 특별교부금 2천억 원도 증액 편성했으며, 약1,500억 원 정도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이처럼 이미 편성된 예산이 있음에도 왜 정부가 이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무상보육 실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절실한 부분이다. 무상보육 중단이라는 민생참사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협력으로 적극 나서길 바란다. 특히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
  •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현재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과 근로자의 날의 유급휴일을 제외한 유급휴일에 관한 사항은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 노사간의 협의에 따라 사업장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음.
  • 공휴일 유급휴일로 보장하도록 하여, 노동자의 휴식할 권리 확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3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한 의원은 17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공무원이 아닌 일반노동자들도 국경일 및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의원대회 및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3일(수) 오후 2시에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인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위원장과 이춘수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그리고 기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서 상급단체를 변경한 최종두 환경공단지부 지부장은 출범식 인사를 통해 “소산별노조로의 출범을 통해 산별교섭을 실현하고 환경공공성을 강화하여, 노동자 처우개선 등 복지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출범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아직 합류하지 못한 노동조합에도 관심과 연대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시티은행 노조 단식농성장 격려방문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시티은행지부의 ‘하영구 은행장 다섯번째 연임 저지 및 노사합의 이행 촉구 투쟁’ 단식농성장을 격려방문했다. 시티은행 노조 집행부들은 지난 2월 25일 하영구 은행장의 다섯번째 연임이 확정된 순간부터 투쟁에 시작해 지난 3월 18일 본점 로비 천막투쟁, 3월 25일 집행부 전원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진창근 지부장은 “지난 12년간의 하영구 은행장 체제에서 시티은행은 직원들의 강제 희망퇴직과 영업점 축소가 이어져 앞으로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영구 은행장과 임원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지부장은 “지난 2012년 3월 은행장실 장기 철야농성의 결과로 노사합의한 1..
  •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창립 제25주년 및 6·7대 위원장 이·취임식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2시에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6·7대 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황병관 제7대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은 이·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단단한 노동조합, 청렴한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을 기치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어 영광스럽다” 면서 “앞으로 강한 농어촌공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사화합은 물론 농어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공사가 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7대 집행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어민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제2의 인사파동 우려한다
    지난 토요일, 취재가 없는 토요일에 우리 국민은 17초짜리 대독사과를 받았다. 집권여당의 내부에서조차도 오히려 더 욕먹는 상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반성과 성찰 없는 인사로 제2의 인사파동을 우려한다. 이제부터는 공공기관 인사를 시작해야 할 시기다. 이미 일부 공공기관장들이 대거 사퇴를 표명한 상태이기도 하다. 공공기관의 대거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경영, 실적평가에 의한 시스템 물갈이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정철학 공유를 강조하면서 입맛에 맞는 낙하산 인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정부가 인사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기관은 약 3백여 개에 달한다. 향후 모든 공공기관 인사마저 낙하산인사, 수첩인사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대통령이..
전국노동위원회로 혁신강화와 새로운 정치를 먼저 시작 하겠다

한정애 의원은 4월 4일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는 민주당 5.4 정기 전당대회를 위해 “500개 직장노동위원회와 5만 노동부문 권리당원을 조직해 당 지역위원회와 연계된 구조를 만들어 지역위원회에 노동·민생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문 권리당원의 노동정책활동 참여보장과 민주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권리당원이 주가 되는 정당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노동교육·상담·홍보로 당 현장사업의 전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4. 16:00

유명무실한 무상보육정책문제 조속히 해결해야

또 다시 위기에 처한 무상보육정책에 관련해 말씀드리겠다. 일부 언론에서도 보도가 됐지만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아동 양육수당 지급이 당장 4월부터, 보육료는 9월이면 중단될 위기라고 한다. 작년 예산편성에서 올해 완전한 무상보육의 실현을 위해 7천억 원 정도의 예산을 증액시켰고, 예비비 3,607억 원, 안전행정부 특별교부금 2천억 원도 증액 편성했으며, 약1,500억 원 정도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이처럼 이미 편성된 예산이 있음에도 왜 정부가 이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무상보육 실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절실한 부분이다. 무상보육 중단이라는 민생참사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협력으로 적극 나서길 바란다. 특히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4. 4. 13:00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현재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과 근로자의 날의 유급휴일을 제외한 유급휴일에 관한 사항은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 노사간의 협의에 따라 사업장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음.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23:00

공휴일 유급휴일로 보장하도록 하여, 노동자의 휴식할 권리 확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3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한 의원은 17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공무원이 아닌 일반노동자들도 국경일 및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4. 3. 18:20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의원대회 및 출범식

한정애 의원은 4월 3일(수) 오후 2시에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인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위원장과 이춘수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그리고 기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서 상급단체를 변경한 최종두 환경공단지부 지부장은 출범식 인사를 통해 “소산별노조로의 출범을 통해 산별교섭을 실현하고 환경공공성을 강화하여, 노동자 처우개선 등 복지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출범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아직 합류하지 못한 노동조합에도 관심과 연대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16:49

시티은행 노조 단식농성장 격려방문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시티은행지부의 ‘하영구 은행장 다섯번째 연임 저지 및 노사합의 이행 촉구 투쟁’ 단식농성장을 격려방문했다. 시티은행 노조 집행부들은 지난 2월 25일 하영구 은행장의 다섯번째 연임이 확정된 순간부터 투쟁에 시작해 지난 3월 18일 본점 로비 천막투쟁, 3월 25일 집행부 전원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진창근 지부장은 “지난 12년간의 하영구 은행장 체제에서 시티은행은 직원들의 강제 희망퇴직과 영업점 축소가 이어져 앞으로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영구 은행장과 임원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지부장은 “지난 2012년 3월 은행장실 장기 철야농성의 결과로 노사합의한 1..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09:34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창립 제25주년 및 6·7대 위원장 이·취임식

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2시에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6·7대 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황병관 제7대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은 이·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단단한 노동조합, 청렴한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을 기치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어 영광스럽다” 면서 “앞으로 강한 농어촌공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사화합은 물론 농어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공사가 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7대 집행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어민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3. 05:30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제2의 인사파동 우려한다

지난 토요일, 취재가 없는 토요일에 우리 국민은 17초짜리 대독사과를 받았다. 집권여당의 내부에서조차도 오히려 더 욕먹는 상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반성과 성찰 없는 인사로 제2의 인사파동을 우려한다. 이제부터는 공공기관 인사를 시작해야 할 시기다. 이미 일부 공공기관장들이 대거 사퇴를 표명한 상태이기도 하다. 공공기관의 대거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경영, 실적평가에 의한 시스템 물갈이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정철학 공유를 강조하면서 입맛에 맞는 낙하산 인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정부가 인사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기관은 약 3백여 개에 달한다. 향후 모든 공공기관 인사마저 낙하산인사, 수첩인사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대통령이..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4. 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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