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이미지

티스토리툴바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517) N
    • 한정애입니다 (114)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7)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443) N
      • 포토뉴스 (2220) N
      • 영상모음 (599)
      • 언론보도 (1645) N
      • 보도자료 (911) N
      • 의정보고 (68)
    • 강서사랑 (1355)
      • 강서소식 (199)
      • 강서활동 (1155)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41)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의정활동

  • 세대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국민연금 흔들기 당장 중단해야
    박근혜 당선인의 핵심복지공약이 기초연금이다. 기초연금을 세금으로 하겠다고 토론회에서 까지 분명히 이야기 했다. 아직도 기억을 한다. 박 당선인의 핵심복지공약인 기초연금의 재정을 국민연금에서 빼서 충당하는 방안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도가 나가자 인수위는 한발 뒤로 빼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한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인수위 때문에 국민은 한시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국민연금은 보험금을 낸 가입자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사안이다. 노인들과 청년, 중장년층 세대 간 갈등이 폭발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또한 국민연금은 인수위가 함부로 손 댈 수 있는 사안이 절대 아니다. 가입자들의 사회적 합의를 반드시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이 약속했듯이 기초연금은 정부재정에서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시다시..
  • 기초연금 세금에서 충당해야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은 지난 19일 제3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세대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국민연금 흔들기를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기사가 2월 19일자 머니투데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9일 "기초연금을 국민연금이 아닌 세금에서 충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연금에서 재원을 충당하려면 가입자들의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연금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길 촉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때문에 국민은 한시도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노인, 중·장년 갈등 세대갈등 폭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연금 ..
  • 사고 직후 남은 불산 양은 얼마? [환경일보]
    지난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누출량, 재충전량 등에 대한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고 삼성의 보고에만 의존하여 이에 대한 초동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2월 15일 환경일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에 관한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당 탱크의 불산 충전량과 사고 직후 제거된 잔량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측에서 제출한 2~5ℓ의 누출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으며, 불산 제거 시 정확한 잔량을 체크하지 않아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녹색기업 선정기준에 대한 비난들도 쏟아졌다. 지난 13일 국회 ..
  • 강동초교 졸업식,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
    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제50회 강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제14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이번 졸업식에서 박준용 전교학생회장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던 그 모습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라며,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 기원 한다” 고 졸업식을 축하했다.
  • 한국3M 노조와의 면담
    한정애 의원은 14일 오후 4시에 한국3M 노조와 면담을 가졌다. 한 의원은 면담에서 노조 측으로부터 현재까지 진행경과를 설명받고 조속한 단체협약 체결과 2011년·2012년 임금협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노사 양측을 지도·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환경부 현안보고
    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와 환경부 현안보고가 열렸다. 한정애 의원은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에서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누출사고에 대하여 질의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제출한 누출 추정량은 2~5ℓ로 보고되어 있지만 삼성측의 증언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고, 이를 환경부가 국회 현안 보고에도 그대로 보고하는 것은 환경부가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정애 의원은 사고 사업장의 불산 관련 협력업체인 STI측에 올해 1월 한달 동안 불산 취급량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열린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정애 의원은 신세계..
  • 노동부 ‘삼성 불산 누출’ 신고 4시간30분 뒤에야 현장 도착 [경향신문]
    지난달 1월 28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당시 최초로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2월 12일자 경향신문 사회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ㆍ보고서 ‘사고 즉시’ 뒤늦게 삭제 지난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당시 최초로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삼성전자와 경기도청의 늑장 대응뿐 아니라 노동부의 미숙한 대응도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12일 “노동부는 사고 발생일 오후 1시50분 삼성전자 측으로부터 최초 신고를 받았으나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가 2·3차 신고가 접수된 이후인 6시3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쯤 ..
  • 여야 6인 협의체, 오늘부터라도 만나 논의를 시작해야
    설 연휴가 지났음에도 설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지 못한 많은 이들이 있다. 고공철탑 시위를 하고 있는 평택의 쌍용차 노동자들, 충남 아산의 유성기업 노동자들, 울산 현대차의 비정규직 송전탑 시위, 종로 혜화동 재능교육 종탑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 닥친 영하의 날씨 속에서 농성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절규는 절절하기 까지 하다. 이 절규에 더 이상 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박근혜 당선인과 국회가 답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에 호소하겠다. 해결하기로 했던 쌍용차 문제부터 시작하자. 여·야 6인 협의체 구성도 완료됐다. 오늘부터라도 여야 협의체가 만나서 조속하게 논의를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
세대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국민연금 흔들기 당장 중단해야

박근혜 당선인의 핵심복지공약이 기초연금이다. 기초연금을 세금으로 하겠다고 토론회에서 까지 분명히 이야기 했다. 아직도 기억을 한다. 박 당선인의 핵심복지공약인 기초연금의 재정을 국민연금에서 빼서 충당하는 방안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도가 나가자 인수위는 한발 뒤로 빼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한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인수위 때문에 국민은 한시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국민연금은 보험금을 낸 가입자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사안이다. 노인들과 청년, 중장년층 세대 간 갈등이 폭발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또한 국민연금은 인수위가 함부로 손 댈 수 있는 사안이 절대 아니다. 가입자들의 사회적 합의를 반드시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이 약속했듯이 기초연금은 정부재정에서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시다시..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2. 19. 11:00

기초연금 세금에서 충당해야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은 지난 19일 제3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세대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국민연금 흔들기를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기사가 2월 19일자 머니투데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9일 "기초연금을 국민연금이 아닌 세금에서 충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연금에서 재원을 충당하려면 가입자들의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연금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길 촉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때문에 국민은 한시도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노인, 중·장년 갈등 세대갈등 폭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연금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2. 19. 10:59

사고 직후 남은 불산 양은 얼마? [환경일보]

지난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누출량, 재충전량 등에 대한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고 삼성의 보고에만 의존하여 이에 대한 초동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2월 15일 환경일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에 관한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당 탱크의 불산 충전량과 사고 직후 제거된 잔량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측에서 제출한 2~5ℓ의 누출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으며, 불산 제거 시 정확한 잔량을 체크하지 않아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녹색기업 선정기준에 대한 비난들도 쏟아졌다. 지난 13일 국회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2. 18. 13:48

강동초교 졸업식,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

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제50회 강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제14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이번 졸업식에서 박준용 전교학생회장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던 그 모습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라며,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 기원 한다” 고 졸업식을 축하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2. 15. 16:52

한국3M 노조와의 면담

한정애 의원은 14일 오후 4시에 한국3M 노조와 면담을 가졌다. 한 의원은 면담에서 노조 측으로부터 현재까지 진행경과를 설명받고 조속한 단체협약 체결과 2011년·2012년 임금협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노사 양측을 지도·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2. 14. 18:19

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환경부 현안보고

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와 환경부 현안보고가 열렸다. 한정애 의원은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에서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누출사고에 대하여 질의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제출한 누출 추정량은 2~5ℓ로 보고되어 있지만 삼성측의 증언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고, 이를 환경부가 국회 현안 보고에도 그대로 보고하는 것은 환경부가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정애 의원은 사고 사업장의 불산 관련 협력업체인 STI측에 올해 1월 한달 동안 불산 취급량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열린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정애 의원은 신세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2. 14. 11:17

노동부 ‘삼성 불산 누출’ 신고 4시간30분 뒤에야 현장 도착 [경향신문]

지난달 1월 28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당시 최초로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2월 12일자 경향신문 사회면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ㆍ보고서 ‘사고 즉시’ 뒤늦게 삭제 지난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당시 최초로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삼성전자와 경기도청의 늑장 대응뿐 아니라 노동부의 미숙한 대응도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12일 “노동부는 사고 발생일 오후 1시50분 삼성전자 측으로부터 최초 신고를 받았으나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가 2·3차 신고가 접수된 이후인 6시3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쯤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2. 13. 11:41

여야 6인 협의체, 오늘부터라도 만나 논의를 시작해야

설 연휴가 지났음에도 설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지 못한 많은 이들이 있다. 고공철탑 시위를 하고 있는 평택의 쌍용차 노동자들, 충남 아산의 유성기업 노동자들, 울산 현대차의 비정규직 송전탑 시위, 종로 혜화동 재능교육 종탑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 닥친 영하의 날씨 속에서 농성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절규는 절절하기 까지 하다. 이 절규에 더 이상 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박근혜 당선인과 국회가 답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에 호소하겠다. 해결하기로 했던 쌍용차 문제부터 시작하자. 여·야 6인 협의체 구성도 완료됐다. 오늘부터라도 여야 협의체가 만나서 조속하게 논의를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2. 12. 09:59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681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