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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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한정애 의원, '국회예산정책처 발전 공로' 국회의장 표창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외교통일위원회)은 지난 25일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표창(공로패)을 수여받았다.국회예산정책처는 국정감사 및 예·결산심사 등 의정활동과정에서 국회예산정책처의 의정지원서비스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국회의 위상 강화와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여 하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상임위 예·결산 심사, 국정감사, 입법 활동에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제공하는 예산·결산·기금 및 재정운용 관련 연구분석 및 평가 관련 자료들을 활용해온 결과 이번 공로패를 수여받게 되었다 .실제로 지난 8월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예산 정책처의 2023 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 자료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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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패 수여받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지난 25일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21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표창(공로패)을 수여받았다. 한정애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법률을 입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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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외교·통일 분야 현안 점검하고 정책대안 제시하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마무리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통일분야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제22대 국회 첫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를 마무리지었다.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질의로 정책 국감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한정애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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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필리핀 韓사업가 피살사건에 정부 "영사조력 제공" 입장만한·필리핀 정상 '공조' 합의 이후 대응 방식 변화 필요성 제기한정애 의원 "협조 의견 교환서 끝나선 안 돼…배상 노력도 필요"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필리핀 현직 경찰관이 연루된 고(故) 지익주(당시 53세) 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영사 조력을 제공하겠다"는 입장만 유지하고 있어 배상 문제 등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이 사건의 국가배상과 관련해 "유족 측에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한국 정부의 추가 노력 여부에 대해서는 "필리핀 사법 시스템을 존중하며 필리핀 측에 신속한 사법절차 집행을 지속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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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정부기관도 "사도광산 전시물 수정해야" 지적…정작 대응은?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 8월 6일 사도광산 전시물 동향보고서 작성관계부처에 "동원의 강제성 명확히 표현하고, 일부 내용 삭제해야" 전달외교부 "전시 상태 개선 협의 진행 중…패널 교체 등 이뤄질 예정"한정애 "정부 차원 즉각적·강력 대응 통해 전시물 내용 시정·삭제해야"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정 직후,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설치된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의 문제점들을 파악해 공식 문서로 각 부처에 전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가 이미 전시물의 문제점을 발견해 인지하고 있었으면서도, 한일간 협상의 주무부처인 외교부는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다소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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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다케시마'…"명백한 영토 도발"[오목조목]서울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서 독도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적힌 지도가 배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 등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달 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했다. 이 지도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인 '동해'도 '일본해'로 소개했다. 당시 일본정부관광국이 제공한 지도를 보면 자신들의 영토로 표기한 섬들 중 일본어가 아닌 한글로 적힌 '다케시마 섬'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지도가 배포된 트래블쇼 2024는 10만 명의 잠재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여행박람회로 지자체나 관광청, 기업이 다양한 여행상품과 지역을 홍보하는 자리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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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 – 외교부, 통일부 등10월 24일, 외교부, 통일부, 재외동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질의내용▲ [증인신문] 박상학(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 박정오(큰샘 대표) - 대북전단 살포 단체 대표 박상학과 박정오 두 증인의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명백히 실정법(「항공안전법」 / 「해양폐기물관리법」) 위반임을 주지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질서를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두 증인이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살포하는 대북전단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생명권, 환경권 등이 침해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실제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사례를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대북전단 주무부처인 통일부 장관에게 더이상 대북전단 살포를 방조하지 말고 제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통일 및 남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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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주LA 총영사관·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국정감사10월 19일(현지시간) 주LA 총영사관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 주요 질의내용 ▲ 한인목회자 설립 올리벳 대학 관련 각국 대사관의 사전 안내 주문 캘리포니아에 리버사이드 본교를 두고 있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세인트루이스, 내쉬빌, 올랜드 등 10개주에 캠퍼스를 둔 올리벳 대학(한인목회자 설립)은 2023년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부실운영으로 승인취소 요구를 받았으며 수년간 인신매매, 노동착취, 임금문제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시안 학생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립자가 한국인인 점에서 추후 한국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시안 국가의 대사관들과 협의하여 해당국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