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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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취약계층 청소년 돌봄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연합인포맥스]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ㆍ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9월 11일 연합인포맥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한정애 의원은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박병원)와 공동으로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ㆍ경력관리 시스템 CollA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CollA'는 공동으로 제공한다는 의미의 'Collaborate'와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도움을 받는다는 의미의 'Aid'의 합성어다. CollA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를 어린 시절부터 독립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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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한국경제신문]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이호기 기자 =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한 의원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란 어렵다”며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래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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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사업 달성률 50%미만[내일신문]한정애 의원은 환경부 '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추진 사업 절반 이상 목표 달성률 50% 미만'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임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9월 9일 내일신문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김아영 기자 = 수도권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은 수도권 대기환경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으로 추진 기간만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이다.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자동차의 저공해화, 중소사업장 저녹스(NOx)버너 보급, 사업장 총량제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49개 사업 중 미시행 사업 6개나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며, 효과 산정기준도 없다.한정애 (민주당)의원은 "200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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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해외 일자리 76%가 단순 노무직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간 행해진 고용노동부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이 부실덩어리인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한국일보, 뉴시스,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정부가 취업을 지원한 청년 해외 일자리 대부분이 단기적인 단순노무직 위주였는데도 현 정부가 이를 더욱 확대 시행해 비판이 일고 있다. 4일 한정애(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2009~2012년 시행한 '글로벌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한 청년의 76%가 단순 서비스ㆍ사무 업종에서 일했다. 서비스ㆍ사무 업종에는 호텔 및 숙박시설 서비스, 조리 및 음식 서비스, 판매 및 영업, 미용 및 대인 서비스, 음료서비스, 보안 서비스, 단순 사무, 피부관리사 등 단순 노무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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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 절반도 못 써 [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시간제 일자리 관련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8월 20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태우 기자 = 고용노동부가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하면서 예산의 절반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부실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노동부가 예산을 다 쓰지도 못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며 “일자리 지원사업 결산내역을 살펴보니 반듯한 일자리인지 의문”고 비판했다. 노동부가 2010년부터 실시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결산현황을 보면 노동부는 매년 전체 사업 예산을 증액했지만 집행률은 2011년 26.9%, 지난해 50.4%에 그쳤다. 특히 상용형 시간제 노동자를 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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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 살린다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4시 부산에서 열린 ‘고리원전1호기와 환경 토론회’를 (사)인본사회연구소와 함께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 8월 20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설계수명 30년을 다하고 10년 연장운영에 들어간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20일 열린 원전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원전 건설은 지역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 되고, 수명을 다한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를 독일 그라이프스발트(Greifsw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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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뉴스1]한정애 의원은 8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8월 7일자 뉴스1에 소개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스1] 고두리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총 50명인 예결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곧 가동한다. 예결위는 전년도 결산안과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는 특위다. 올해 예결위는 민주당이 소속 위원 명단을 늦게 제출하면서 출범이 약 두 달 정도 늦어졌다. 예결위는 새누리당 26명, 민주당 21명, 비교섭단체 3명(통합진보당1·정의당1·무소속1)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 위원장은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이, 여야 간사는 김광림 새누리당, 최재천 민주당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민주당 (간사)·김광진·김승남·김영록·김우남·김윤덕·남인순·문병호·박수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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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한정애 의원은 8월 5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내용 전문을 소개합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근혜정부의 노사정위원회가 최근 조직을 개편하면서 노동계 비중 축소 여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던데요. 현 정부의 노사정위원회 구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노사정위원회가 아시다시피 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앞두고 설립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IMF구제금융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도 도출했었고, 또 지금까지 노동, 경제, 사회 부문의 제도 개선을 위해서 각종 합의를 끌어낸,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이명박 정부 때는 폐지 논의까지 있을 정도로 실질적으로 사회적 합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