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통합진보당 제외 야권재편 열어놓고 고민해야 “[인터뷰 전문] 한정애 "통합진보당 제외 야권재편 열어놓고 고민해야 “ [발언전문] 새누리당에 이어 이번엔 새정치민주연합 측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보선 결과가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면 새정치민주연합 입장에선 완패를 한 셈인데요. 당내에선 지도부 책임론과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이, 원내에선 세월호 특별법과 청문회 실시가 힘을 잃을 것이다, 이런 부정적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신 한정애 의원 연결합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새정치민주연합이 완패했습니다. 이번 전반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새정치민주연합 저희 당에 대해 국민들께서 더 혁신해라, 책임있는 모습으로 변화하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 같고요. 저희가 이것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
[머니투데이]한정애, 고용형태공시제 성실 공시 유도 법안 발의한정애의원은 고용형태 공시를 불성실하게 하는 사업주들의 고용형태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허위공시 시 과태료 부과하는 내용의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4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4일 사업주가 고용형태공시제도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로 발의했다. [중략] 한 의원은 "고용형태 공시를 불성실하게 하는 사업주들로 인해 제도의 도입 취지와 성과가 무색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의무조항에 걸맞은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고용형태공시제도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 간접고용 문제에 대한 실태..
-
[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 "자격검정원 노동부 관피아 문제 해결해야"한정애의원은 지난11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2013회계연도 노동부 결산심사에서 자격검정원 노동부 관피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4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단체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 법적 근거도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격검정원 임원 모두가 고용노동부 관료 출신이어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네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2013 회계연도 노동부 결산심사에서 "노동부로부터 국가기술자격 검정을 위탁받은 자격검정원이 낙하산 인사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자격검정원은 산업인력공단으로부..
-
[연합뉴스]한정애 의원, 4대강사업 큰빗이끼벌레 문제 지적한정애의원은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소관 결산 전체회의에서 4대강 사업지역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직접시현하여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0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연합뉴스 바로가기 , *뉴스1 ,,
-
한정애 "이기권, 한기대 총장 때 보은성 석좌교수 임용" [뉴스토마토]한정애의원은 3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보은성 인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3일 뉴스토마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스토마토]한고은 기자 =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은성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자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시절, (고용노동부 재직 당시) 상관이었던 이채필 전 장관을 석좌교수에 임용했다"며 "행시 동기와 장, 차관 근무의 인연과 우정이 작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노동부 차관 재직 기간은 2011년 6월부터 2012년 6월까지로 이 전 장관의 장관 재직 기간(2011년 5월~2013년 3월) 안에 포함된다. [중략]..
-
[한국일보]"행사 중심서 비켜선 오바마 인상적 대통령만 보이는 우리와 달라 신선"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일하는 가정을 위한 백악관 회담에 참석하였습니다. 회담 참석에 대한 소회가 7월 5일자 한국일보에 실려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배지 300]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백악관 초청 한국 대표로 여성 일자리 정책 회담 참석 "朴 정부의 시간제 근로 확대는 고용 質 담보 못한다 지적받아" [한국일보 강윤주기자 kkang@hk.co.kr] “우리는 늘 대통령이 먼저고, 항상 중앙에 앉아 있는 게 익숙하잖아요. 근데 오바마 대통령은 오히려 한발 뒤로 물러나거나 옆에 비켜 서 있더라고요.”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최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정책 회담 ‘일하는 가족 서밋’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
-
한정애의원,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개최[에코타임스]한정애 의원은 오는7월2일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토론회’를 환경부와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5일 에코타임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에코타임즈]강봉기 기자= 폐목재 순환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시행된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결과, 총 1,018톤의 폐목재가 수거돼 나무제품의 원료로 재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건설현장과 제조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중략] 한편 이번 시범 사업에는 아파트 신축공장에서 폐목재가 발생되는 포스코건설 5..
-
[연합뉴스]오바마 女心잡기 총력전…"유급 출산휴가 입법화한정애의원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등의 주최로 워싱턴DC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일하는 가족 서밋’ 행사 한국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6월24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최저임금 인상과 시간외근무 수당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유급 출산휴가카드를 꺼냈다. [중략]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가족돌봄서비스 제공 등 여성근로자들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매우 적극적인 방식으로 공론화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자신의 임기내에 반드시 제도적인 진전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혔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