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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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FM 94.5 뉴스정면승부 "김용판 특검 논란"-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2월 10일 오후 6시 40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관련한 특검 논란과 관련해 YTN 라디오 와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1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민주당, 일단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어떤 입장이 또 추가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한정애: 민주당이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게 정리하기보다는 국민들께서 이 재판부의 결정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론조사를 한 것도 보면 특검이 필요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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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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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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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FM 94.5 뉴스정면승부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월29일 뉴스! 정면승부에서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 “공천 폐지된다면 유권자 후보자 선택에 큰 혼란 불러올 것!” -새누리당 대변인 함진규 의원 “기초공천은 정치권의 기득권, 이제는 내려놓아야”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 “공천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약속 어기려면 박대통령과 토론부터 하자”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권이 파악하고 있는 설 민심은 어떤 것인지, 또 민심 잡기 전략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들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민주당의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이하 한정애): 예, 안녕하세요?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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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4년 1월 28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 출 연 :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정개특위 위원) ◇ 정관용>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래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일단 임시국회 열리는 2월말까지 활동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한 달 연장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 두 달간의 활동 정리해 보고 앞으로 전망 이야기 나눕니다. 정개특위 소속이죠. 한정애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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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장 추천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한겨레신문]삼성그룹의 ‘대학 총장 추천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이 200여개 대학에 통보한 학교별 할당 인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대학 서열화’라는 비판이 나온데 이어, 27일에는 해당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까지 비판에 가세하고 나섰다. 정치권의 비판도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서야 할 대기업이 지역 편중을 심화시킨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결국 자신들이 투자한 성균관대와 연고가 있는 영남지역 대학에 보은하고 나머지 대학을 차별한다면 교육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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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여당무죄, 야당유죄?"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대변인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검찰에 대해 여당무죄,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아시아뉴스통신에 1월 27일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 기자= 27일 검찰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보한 전 국정원 직원에 징역을 구형한 것은 여당무죄, 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개입과 수사 방해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를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특검뿐이라는 사실을 검찰 스스로 재증명한 것이라며 특검만이 해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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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Radio 뉴스!정면승부 '김한길-안철수 자장면회동, 양측의 입장은'-한정애 대변인한정애 대변인은 24일 ‘김한길-안철수 자장면 회동, 양측입장은..’에 관해 YTN Radio News FM94.5 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면 인터뷰2.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앵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은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또 열기도 그만큼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당 공천제를 유지하려는 새누리당과 이를 사실상 대선 공약 파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 간의 공방이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여야가 이렇게 대립하는 가운데 민주당 대표인 김한길 의원은 오늘 오전에 새정치추진위원회 안철수 의원과 만났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과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