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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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인명 대형사고 '안전불감증 심각'…대책마련 시급 [머니투데이]잇단 인명 산재사고에 대해 한정애 의원은 사업주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강화되어야 하고, 산재사고를 일으킨 사업주 및 원청사업주에게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난 5월 1일자 머니투데이에서 지적했습니다.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구경민, 류지민 기자 = 불산 유출과 가스 질식, 대형 폭발 사고 등 산업 재해가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의 안전불감증과 솜방망이 처벌 등이 산재 사망,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근본 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노후시설·안전불감증 '대형사고로 이어져' 10일 현대제철 (75,300원 2800 -3.6%) 당진제철소에서 전기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5명이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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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하림 등 ‘여성 임원’ 전무 [경향신문]한정애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여성관리자 비율이 매우 낮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경향신문 5월 8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 = 여성 노동자나 관리자 비율이 동종 업종 평균 60% 이하인 기업 5개 중 한 곳꼴로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의 여성 임원 비율은 민간보다 더 낮았다.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천장’ 문제가 사회 이슈로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7일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12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기준 미달 사업장 현황’ 자료를 보면 1674개 대상 기업 중 366곳에서 여성 관리자를 한 명도 두지 않았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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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관리법은, 국민생명 보호법입니다 [YTN FM]한정애 의원은 7일 오후 유해화학물질관리법과 관련해서 YTN 라디오 '뉴스!정면승부'의 김상우 해설위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일부를 옮겨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해물질 관리법은, 국민생명 보호법입니다“ -국회 환노위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 [YTN FM 94.5 '뉴스! 정면승부'] 앵커: 뉴스 정면승부 1라운드 첫 번째 정면인터뷰 함께 하시겠습니다. 최근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개정안이 유해 물질관리법이라고 하는데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오늘 본회의에 상정됐는데요. 그런데 본래 발의했던 개정안보다 과징금 규모가 많이 축소됐다고 합니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 환노위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 전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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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6월 입법할 것 [서울경제]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 공휴일을 휴급휴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6월 임시 국회 통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5월 7일 서울경제신문에 게재된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경제] 윤경환기자 ykh22@sed.co.kr "노동조합이 없는 작은 기업일수록 근로자들이 사각지대에서 제도적인 휴무 혜택을 못 받고 있어요. 일반기업에도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의무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6월 국회에는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난 한정애(48ㆍ사진) 민주당 의원은 중소ㆍ중견기업의 근로자가 더이상 공휴일에 근무도 하고 연차수당도 못 받는 이중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체휴일제가 공휴일의 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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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법’ 처리 지연 논란 [내일신문]한정애 의원은 3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내일신문 5월 3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백만호 기자 =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공장에서 유해물질인 불산(불화수소산)이 또 누출돼 근로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는 지난 1월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화성사업장에서 다시 일어나 허술한 회사측의 관리감독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법개정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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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물 ‘생수’ 관리 강화 추진[환경일보]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먹는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가 환경일보 5월 2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김채미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의원)이 ‘먹는물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월30일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민주통합당 10명의 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국민증진을 위해 먹는물 공동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고 재정적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이번에 제출된한 먹는물 관리법 개정 법률안은 ▷먹는물 공동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 근거를 규정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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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산 넘어 산’ [파이낸셜뉴스]한정애 의원은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12년 7월 6일 대표발의 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파이낸셜뉴스 5월 1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김미희/박소현 기자 = 근로시간 단축 및 정리해고 요건 강화 등 노동관련 국회 입법추진이 다음 달 메가톤급 이슈로 불어 닥칠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근로시간 단축 의무화와 정리해고 요건 강화 등 노사정 간 이해관계가 난마처럼 얽힌 법안들을 6월 임시국회에서 집중 논의키로 하면서다.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정년 60세 연장안'이 노동관련 1차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국회 본회의 문턱을 통과한 가운데 2차 쓰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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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들에 일침…"경제5단체가 여러분 뽑았나" [뉴시스]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시가 뉴시스 4월 30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이 30일 경제5단체의 반대에 가로막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근 경제계 대표 5개 단체가 경영활동을 저해한다며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입법을 저지했다. 이렇게 기업이 자기들 손해를 피하려 입법로비를 할 때 국회의원은 일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바람막이가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법사위원들에게 "국회의원으로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