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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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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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뉴스&이슈 '오늘의 핫이슈' -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의원은 6일 오후 OBS 뉴스&이슈 코너 ‘오늘의 핫이슈 - 민주당의 6・4 지방선거 승리 전략은?’ 이란 주제로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 날 생방송에서는 설 연휴 동안의 4박 5일간의 버스 투어를 통해 확인한 민심의 향방, 민주당의 정치 혁신안 내용 및 6・4 지방선거 승부 전략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OB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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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촉구 및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 부실수사 규탄대회한정애 대변인은 7일(금)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황교안 해임! 특검 촉구 및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무죄 판결과 관련한 장외 규탄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의 집요한 수사방해와 흔적지우기 음모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며, "국민의 상식을 외면한 전형적인 권력 눈치보기 판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라며 ▲특검수용 ▲황교안 법무부장관 해임 ▲국정원등 국가기관의 불법대선개입 대국민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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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용판 전 청장 무죄 선고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7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 상식에 반하는 판결, 끓어오르는 국민적 분노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무죄 선고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이는 국민적 상식에 반하는 판결이었기 때문이다. 권력 핵심부가 집요하게 수사 중인 검찰총장, 또 수사팀장 찍어내기와 수사팀 흔들기를 시도한 것이 결국 성공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항고심과 상고심에서는 정의와 국민의 편에 서는 재판부의 모습을 기대한다. 새누리당도 ‘사필귀정’이라는 등 낯 뜨거운 말로 김용판 전 청장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짓을 중지해야 한다. ■ 법원의 쌍용차 노동자 해고 무효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 오전 법원이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해고는 무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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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법안환경사고에 대한 책임주체와 책임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정확한 환경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정도를 규명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피해를 조사할 수 있는 기구를 조직할 필요가 있음. 또한 신속한 환경오염피해의 보상과 보상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환경피해구제기금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환경책임제도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법을 제정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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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고용보험정보 개인정보 유출 관련 및 현안 브리핑(2014/02/0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금융, 국가기관의 연이은 개인정보유출사건, 정보취급 부처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이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보유하고 있는 고용보험정보 수십만건이 소속 공무원에 의해 5년간 불법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부처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관리 역시 수많은 허점이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과연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개인정보 유출 대책과 관련하여 해당 상임위를 제한하려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러한데 다른 부처는 또 어떻겠나. 모든 부처가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다. 개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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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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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경인방송FM90.7MHz 시사프로그램 '시사자유구역’- 한정애의원과의 전화 인터뷰한정애 의원은 2월 3일(월)오후 7시 42분부터 진행되는 경인방송 FM90.7MHz 시사프로그램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 ‘민주당, 정치 혁신안 발표’와 관련해 전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는 3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국회의원 부정청탁 방지법, 출판기념회 투명화 법제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정치 혁신안에 관한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