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YTNFM 94.5 뉴스정면승부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월29일 뉴스! 정면승부에서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설 민심 잡으러 갑니다" “공천 폐지된다면 유권자 후보자 선택에 큰 혼란 불러올 것!” -새누리당 대변인 함진규 의원 “기초공천은 정치권의 기득권, 이제는 내려놓아야”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 “공천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약속 어기려면 박대통령과 토론부터 하자”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권이 파악하고 있는 설 민심은 어떤 것인지, 또 민심 잡기 전략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들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민주당의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이하 한정애): 예, 안녕하세요? 반갑..
-
[대변인 활동]'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정애 대변인은 29일 오전 10시 용산역에서 진행된 민주당 설명절 귀향인사 일정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귀향인사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노웅래 사무총장, 장병완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여러 의원들이 함께하여 고향으로 향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설 명절 귀향인사를 마친 후 4박 5일 일정으로 민주당 ‘국민들께 세배 드립니다’ 설 연휴 민심탐방 버스투어에 참석합입니다.
-
삼성 총장 추천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한겨레신문]삼성그룹의 ‘대학 총장 추천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이 200여개 대학에 통보한 학교별 할당 인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대학 서열화’라는 비판이 나온데 이어, 27일에는 해당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까지 비판에 가세하고 나섰다. 정치권의 비판도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서야 할 대기업이 지역 편중을 심화시킨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결국 자신들이 투자한 성균관대와 연고가 있는 영남지역 대학에 보은하고 나머지 대학을 차별한다면 교육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고시로..
-
[대변인 활동] 2014년 민주평화연대 정기총회 및 신년회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당대표와 함께 24일 저녁 7시 마포에서 열린 2014년 민주평화연대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한길 당대표, 김관영 비서실장, 한정애 대변인, 최규성 민평련 대표, 우원식 최고위원, 설훈 의원, 노영민 의원, 이목희 의원, 유승희 의원, 인재근 의원, 윤관석 의원 등 현역의원들과 당원 출신 민평련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입장 요구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정조사 필요(2014/01/26)□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직구로 대답하라 새누리당에서는 이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정당공천 폐지는 어디로 가고 오픈 프라이머리만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이라는 변칙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구 국민들께서 싫어하신다. 직구로 승부하라.공천 관련 비리를 없애겠다는 의지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하겠다는 결단, 이 두 가지의 직구가 필요하다. 오픈 프라이머리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오픈 프라이머리를 기초선거구 단위로 실시하면 결국 사람 모으기밖에 되지 않는다. 예비후보자들이 자기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뒷거래들이 횡행하게 될 것인가. 비리공천 금품수수행..
-
[대변인 브리핑]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 별세 및 이석현 의원 무죄 관련(2014/01/26)□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한다 위안부 피해자 중 한 분이신 황금자 할머니께서 오늘 26일 새벽 소천하셨다. 평생을 홀로 힘들게 살았던 황금자 할머니께서는 지난 2006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1억 원이나 되는 돈을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에 기부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고 황금자 할머님의 영면을 기원한다. 할머님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55명으로 줄었다. 일본의 만행 고발에 평생을 바치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
-
[대변인 브리핑]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홍반장, 홍문종 사무총장 발언 관련 및 현안(2014/01/26)□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홍반장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께서 자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 대선에서 졌다면 나라 망할 뻔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정원을 이용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항변하신 일도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이번 6.4지방선거가 불법 선거의 완결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심각한 우려가 있다. 실제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대비 박근혜 대통령시계를 적절히 잘 쓰라고까지 하신 분이다. 또한 새누리당 김문수 지사의 "박 대통령 1년간 허송세월" 했다는 지적에 대해 "본인 이야기"로 치부하는 등 당내의 비판적 시각에 대해서는 재갈을 물리는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당 사무총장인지 박근혜 대..
-
YTNRadio 뉴스!정면승부 '김한길-안철수 자장면회동, 양측의 입장은'-한정애 대변인한정애 대변인은 24일 ‘김한길-안철수 자장면 회동, 양측입장은..’에 관해 YTN Radio News FM94.5 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면 인터뷰2.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 앵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은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또 열기도 그만큼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당 공천제를 유지하려는 새누리당과 이를 사실상 대선 공약 파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 간의 공방이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여야가 이렇게 대립하는 가운데 민주당 대표인 김한길 의원은 오늘 오전에 새정치추진위원회 안철수 의원과 만났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민주당의 한정애 대변인과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하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