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
2013년 4대강 사후환경영향조사서, 89개 공구 중 17개 공구 부실환경부로부터 받은 2013년 4대강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서' 와 2013년 '환경영향평가대행업체' 의 행정처분 내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 2013년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가 '사후환경영향조사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환경부는 매년 녹색제품의 구매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협조가 우수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해야 하는 환경부는 환경부 소속기관보다 구매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초등학교 운동장 관리하기로 하고 규제위 심사 후 누락규제심사위원회의 권고로 환경부가 추진 중이던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어린이 환경안전 강화'에 대한 요구가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주)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고 인근 주민의 위해성이 우려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와 환경당국은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지역의 이해관계로 축소되거나 은폐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환경부 국정감사 관련 자료10월 7일(화) 환경부 국정감사 관련 자료를 첨부합니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은 직원 징계 철회하고 2.17 합의서 준수해야■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은 직원 징계 철회하고 2.17 합의서 준수해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을 반대하며 조합원 총회에 참석한 외환은행 직원들에 대해 외환은행 경영진이 대규모 중징계를 강행하고 있다. 법률과 단체협약 상 보장된 노동조합 활동에도 불구, 이와 같은 외환은행 사측의 결정은 외환은행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인 만큼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특히 외환은행 노조에 ‘대화를 하자’고 요구하면서도 직원 징계를 멈추지 않는 것을 볼 때,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경영진이 과연 진정한 대화 의지가 있기는 한지 의심스럽다. 이번 사태는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의 5년 독립경영을 보장한 지난 2012년 2.17 노사정 합의서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조기통합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대화로 해결..
-
[보도자료]한정애의원, 국회 헌정대상 선정한정애 의원이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선정한 제19대 국회 2차년도 ‘국회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국감 NGO모니터단이 선정,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정애 의원 수상한정애의원은 10일(화)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주최한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우수상임위원장 시상식 겸 국정감사 평가회’에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