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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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정감사 관련 자료10월 7일(화) 환경부 국정감사 관련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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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은 직원 징계 철회하고 2.17 합의서 준수해야■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은 직원 징계 철회하고 2.17 합의서 준수해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을 반대하며 조합원 총회에 참석한 외환은행 직원들에 대해 외환은행 경영진이 대규모 중징계를 강행하고 있다. 법률과 단체협약 상 보장된 노동조합 활동에도 불구, 이와 같은 외환은행 사측의 결정은 외환은행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인 만큼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특히 외환은행 노조에 ‘대화를 하자’고 요구하면서도 직원 징계를 멈추지 않는 것을 볼 때,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경영진이 과연 진정한 대화 의지가 있기는 한지 의심스럽다. 이번 사태는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의 5년 독립경영을 보장한 지난 2012년 2.17 노사정 합의서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조기통합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대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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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국회 헌정대상 선정한정애 의원이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선정한 제19대 국회 2차년도 ‘국회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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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NGO모니터단이 선정,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정애 의원 수상한정애의원은 10일(화)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주최한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우수상임위원장 시상식 겸 국정감사 평가회’에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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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근로복지공단, 삼성전자 백혈병 산재 관련 항소 즉각 취하하라근로복지공단이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자 故 김경미씨의 산재 인정 판결에 불복해 지난 4일 또 다시 기습 항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한 산재를 법원에서 인정받기까지 4년 가까이 기다려온 유가족들은 항소심이 끝날 때까지 또다시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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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최저임금 위반 징벌적 손해배상 등 국정감사 후속 4개 법안 발의-한정애의원한정애 의원은 11월 11일(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안으로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징수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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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최저임금 위반 징벌적 손해배상 등, 국정감사 후속 4개법안 발의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의원)은 11월 11일(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안으로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징수법」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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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2013년 국정감사 의정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