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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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총리훈령마저 무시하는 고용노동부 홍보예산 2년간 456억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당, 비례)의원이 2013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2013년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 홍보 및 광고예산 집행내역을 확인한 결과,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들이 국무총리 훈령을 관행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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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지난 5년간 최저임금 위반사업장 5만 7천개_ 대부분 시정조치에 그쳐고용노동부 지난 5년간 최저임금 위반업체 5만 7천개 적발했음에도 대부분 시정조치로 처리, 과태료는 10건, 사법처리는 41건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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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우중 사관학교에 3억 8천 국고지원은 즉각 중단되어야추징금 18조 미납자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이 지시해 만든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 3기 과정의 K-Move스쿨 선정은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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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잡월드 국정감사 현장 시찰한정애 의원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 잡월드를 방문하여 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회의를 마친 뒤, 직접 현장 시찰에 임했습니다. 46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2층 어린이체험관(만 4세~10세)시찰을 시작으로 4D영상(마법의 일기장, 생명수의 비밀) 관람, 직업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3~4층의 직업세계관을 둘러봤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층(만11세~18세)을 위한 직업세계관, 청소년체험관과 진로설계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이뤄지는 청소년들의 직업심리검사 등 실제로 잘 이뤄지고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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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고용노동부 잡월드 현장시찰 보고한정애 의원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 잡월드를 방문하여 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임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장 시찰에 앞서 "한국잡월드 전체 인력 336명인 가운데 인력구조가 주로 용역업체 위주로 잡월드의 핵심업무인 전시장, 체험실, 전산용부문의 인력이 대부분 간접고용의 형태, 비정규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며 "이 같은 사실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행태" 라고 질책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백 만명 돌파, 공연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증가하는 양상으로, 현재는 직업의 종류도 50만개 이상 확대되고 있는 전망이라고 한다. 일일이 체험시설을 확대할 수 없으므로 가상 체험을 가능케 하여 잡월드의 원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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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운영직 처우개선국립공원관리공단의 운영직 운영 실태를 확인한 결과, 일반직은 인건비에서 임금 및 각종 수당이 지급하는데 반해, 운영직은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어 임금 및 각종 수당에서 차별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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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한정애의원은 10월 25일(금) 고용노동부 소속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광주소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있었습니다. 감사 대상기관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었고 주요 증인으로는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비롯하여 정병국 3M 대표이사, 이수길 마사회 제주본부장 등이 출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첫 질의를 통해서 “잠실 제2 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지난 6월 25일 하청노동자가 추락 사망하였는데, 이는 ACS 폼 벽체 지지부가 불량으로 시공된 것이 직접적 사고원인 이었고, ACS 신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음에도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임을 지적하며, 사고에 대해 현장소장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합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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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정병국 대표이사 “5년 노사갈등 풀겠다“ 공개 약속[경향신문]한정애 의원은 25일 6개 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정감사에서 한국3M 정병국 사장에게 노사갈등을 풀고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25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배명재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당)은 25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쓰리엠 정병국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이같은 약속을 받아냈다. 한 의원은 “미국기업인 한국쓰리엠이 한국정부로부터 토지임대료·법인세·지방세 감면 등 과도한 혜택을 받아왔는데도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않은채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으며 사회문제를 일으켜왔다”고 지적했다. [중략] 한 의원은 “사측에서 앞으로 노사협상을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