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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슈퍼 태풍 왔던 날…죽을뻔한 '새끼냥' 구한 국회의원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때 차에 들어가 있던 새끼 고양이 살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퇴근하면 손 씻는데도 빨리 만져달라고 '야옹야옹', 아무튼 되게 도도합니다" '태풍'과 '새끼 고양이' 얘기가 나왔을 때, 2020년 가을이 떠올랐다. 동네를 걸을 때였다. 축 늘어진 새끼 고양이를 봤다. 숨은 쉬었으나 꼼짝도 안 했다. 저녁엔 접근하기 힘든, 우거진 수풀쪽에 옮겨져 있었다. 어미가 물어다 놓은듯 했다. 그날 밤엔 야속한 비가 세차게 내렸다. 다음날 아침, 경비원님 도움을 받아 수풀을 헤쳐 들어갔다. 비에 흠뻑 젖은 작은 존재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울면서 고이 보내주었다. 그러니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양이를 살렸단 얘길 꺼냈을 때, 그 장면이 만져지듯 떠오른 거였다. 살리지 못했..
  • [의정보고서] 월간 한정애 (Vol.50)
    ☞전자책으로 만나보기
  • [한정애 국회의원] 영화 <누렁이> 오프라인 시사회 및 감독과의 대화
    영화 「누렁이」 시사회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영화 「누렁이」는 우리에겐 미드 「프렌즈」로 많이 알려진 케빈 S.브라이트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수의사, 동물보호단체, 육견협회 등 개식용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담아 제작한 영화입니다. 개식용, 이제는 우리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개식용은 명백한 불법이고,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우리 국민의 절대 다수는 개고기를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고 있고,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해야한다는 여론은 60% 가까이 됩니다. 일부에서는 축산법상 개가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식용이 가능하다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리가 식용으로 할 수 있는 가축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합니다. 해당법은 개를 가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
  • [한겨레] 미드 ‘프렌즈’ 감독이 ‘누렁이’ 데리고 한국 찾은 이유는
    [애니멀피플] 김지숙이 만난 애니멀피플 1990년대 중반~2000년대를 산 엑스(X) 세대에게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는 각별하다. 풋풋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위기, 가치관을 위트있게 담아낸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꼽힌다. 한 세대를 대변하는 작품을 만들었던 제작자 케빈 브라이트 감독(68)이 이번엔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한국을 찾았다. 그가 이번에 엠지(MZ)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개고기’다. 76만 시청한 ‘누렁이’ 극장 상영하는 이유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만난 브라이트 감독은 매듭단추가 달린 보랏빛 개량한복을 입고 있었다. 2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차림새였다. <애니멀피플>은 2021년 6월 ..
  •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 재가요양시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제도 간담회
    지난 화요일, 「초고령 사회에 노인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정책 토론회에 이어서 어제는 강서지역 재가요양시설 시설장님들과 건강보험공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시행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요양 현장은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재 문제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또한, 공단과 요양종사자 간의 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의견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추가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 종사자와 공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문신사 관련 보고
    오늘, 보건복지부로부터 문신·반영구화장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많은 국민이 미용을 목적으로 문신과 반영구화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보건복지부는 문신·반영구화장을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의 인식에 맞지않는 행정으로 인해, 문신·반영구화장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업무에 임하고 계십니다. 저는 문신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추가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 관점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문신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중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더이상 국가와 지자체는 관련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신·반영구화장을 음지에 방치한 채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들께서 안심..
  • [한정애 국회의원] 정치교체와 정치복원, 원로·미래와의 대화
    오늘, 새로운 질서를 위한 초당적 모임, 「정치교체와 정치복원, 원로·미래와의 대화」에 함께 했습니다. 오늘날의 정치는 대화가 사라지면서 정치가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을 통한 발전이 아닌 상호간의 인신공격, 근거없는 비방이 난무하며 정치가 황폐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를 다시 복원시킬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진영과 세대를 초월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정치 질서를 꿈꾸는 미래 세대들은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야 하고, 기존의 세대들은 이러한 물음에 성실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건전한 정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진영 간, 세대 간 의견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차이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의견을 공유하며 정치를 복원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
  • [한정애 국회의원] 「초고령사회에 노인 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정책토론회
    오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노인 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우리나라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는 것은 대부분 주변 가족의 몫이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서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시켜 국민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 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앞으로 15년, 150년, 그 이상으로 ‘지속 가능한 요양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급격한 인구구조의 고령화에 발맞춰 재정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수급자의 욕구에 맞추어 장기요양서비스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머니투데이] 슈퍼 태풍 왔던 날…죽을뻔한 '새끼냥' 구한 국회의원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때 차에 들어가 있던 새끼 고양이 살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퇴근하면 손 씻는데도 빨리 만져달라고 '야옹야옹', 아무튼 되게 도도합니다" '태풍'과 '새끼 고양이' 얘기가 나왔을 때, 2020년 가을이 떠올랐다. 동네를 걸을 때였다. 축 늘어진 새끼 고양이를 봤다. 숨은 쉬었으나 꼼짝도 안 했다. 저녁엔 접근하기 힘든, 우거진 수풀쪽에 옮겨져 있었다. 어미가 물어다 놓은듯 했다. 그날 밤엔 야속한 비가 세차게 내렸다. 다음날 아침, 경비원님 도움을 받아 수풀을 헤쳐 들어갔다. 비에 흠뻑 젖은 작은 존재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울면서 고이 보내주었다. 그러니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양이를 살렸단 얘길 꺼냈을 때, 그 장면이 만져지듯 떠오른 거였다. 살리지 못했..

의정활동/언론보도 2023. 7. 26. 10:29

[의정보고서] 월간 한정애 (Vo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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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의정보고 2023. 7. 24. 18:59

[한정애 국회의원] 영화 <누렁이> 오프라인 시사회 및 감독과의 대화

영화 「누렁이」 시사회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영화 「누렁이」는 우리에겐 미드 「프렌즈」로 많이 알려진 케빈 S.브라이트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수의사, 동물보호단체, 육견협회 등 개식용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담아 제작한 영화입니다. 개식용, 이제는 우리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개식용은 명백한 불법이고,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우리 국민의 절대 다수는 개고기를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고 있고,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해야한다는 여론은 60% 가까이 됩니다. 일부에서는 축산법상 개가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식용이 가능하다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리가 식용으로 할 수 있는 가축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합니다. 해당법은 개를 가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7. 24. 11:13

[한겨레] 미드 ‘프렌즈’ 감독이 ‘누렁이’ 데리고 한국 찾은 이유는

[애니멀피플] 김지숙이 만난 애니멀피플 1990년대 중반~2000년대를 산 엑스(X) 세대에게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는 각별하다. 풋풋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위기, 가치관을 위트있게 담아낸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꼽힌다. 한 세대를 대변하는 작품을 만들었던 제작자 케빈 브라이트 감독(68)이 이번엔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한국을 찾았다. 그가 이번에 엠지(MZ)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개고기’다. 76만 시청한 ‘누렁이’ 극장 상영하는 이유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만난 브라이트 감독은 매듭단추가 달린 보랏빛 개량한복을 입고 있었다. 2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차림새였다. <애니멀피플>은 2021년 6월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3. 7. 24. 10:43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 재가요양시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제도 간담회

지난 화요일, 「초고령 사회에 노인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정책 토론회에 이어서 어제는 강서지역 재가요양시설 시설장님들과 건강보험공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시행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요양 현장은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재 문제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또한, 공단과 요양종사자 간의 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의견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추가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 종사자와 공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7. 21. 11:28

[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문신사 관련 보고

오늘, 보건복지부로부터 문신·반영구화장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많은 국민이 미용을 목적으로 문신과 반영구화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보건복지부는 문신·반영구화장을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의 인식에 맞지않는 행정으로 인해, 문신·반영구화장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업무에 임하고 계십니다. 저는 문신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추가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 관점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문신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중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더이상 국가와 지자체는 관련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신·반영구화장을 음지에 방치한 채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들께서 안심..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7. 20. 18:59

[한정애 국회의원] 정치교체와 정치복원, 원로·미래와의 대화

오늘, 새로운 질서를 위한 초당적 모임, 「정치교체와 정치복원, 원로·미래와의 대화」에 함께 했습니다. 오늘날의 정치는 대화가 사라지면서 정치가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을 통한 발전이 아닌 상호간의 인신공격, 근거없는 비방이 난무하며 정치가 황폐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를 다시 복원시킬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진영과 세대를 초월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정치 질서를 꿈꾸는 미래 세대들은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야 하고, 기존의 세대들은 이러한 물음에 성실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건전한 정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진영 간, 세대 간 의견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차이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의견을 공유하며 정치를 복원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7. 19. 19:12

[한정애 국회의원] 「초고령사회에 노인 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정책토론회

오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노인 장기요양기관이 나아갈 길」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우리나라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는 것은 대부분 주변 가족의 몫이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서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시켜 국민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 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앞으로 15년, 150년, 그 이상으로 ‘지속 가능한 요양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급격한 인구구조의 고령화에 발맞춰 재정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수급자의 욕구에 맞추어 장기요양서비스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7.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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