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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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회 경제민주화법 입법촉구 공동 기자회견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 '을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갑의 횡포를 근절하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최근 진행 중인 협상이 끝내 결렬된 ‘남양유업 사태 방지법’, ‘CU방지법’, ‘을지로 3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 유통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16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을지로 위원회의 총무기획분과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아 남양유업피해점주 대표와 함께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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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 홍준표 경남도지사 증인 채택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특위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진상조사를 위해 3일 보건복지부・9일 경상남도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보고와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2일 최종회의를 열어 결과보고서 채택여부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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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인들/민주당 [파이낸셜 뉴스]한정애 의원은 을(乙)지로 위원회에서 총무기획분과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6월 21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파이낸셜 뉴스] 박지훈 기자 =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선 공약 중심의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면 민주당은 경제민주화의 구체성을 통한 경제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을(乙)을 위한 경제민주화'가 바로 구체화의 결과물이라는 것. 그동안의 경제민주화가 거대 담론에 치중했다면 을 지키기는 경제활동의 불평등, 인권침해 등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서민 밀착형 의제에 집중한다. 민주당의 거시경제, 경제민주화, 노동·임금문제 중추에 이들 의원이 존재한다.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의 한정애 의원은 특유의 친화력을 무기로 노동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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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일수 청장(기상청) 답변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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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고용노동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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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당)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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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6월20일~21일 1박2일에 걸친 ‘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교육연수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당 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민주당 77명의 서울시의원이 함께한 1박2일 교육연수로 민주당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내년도 지방선거를 내실 있게 준비하자는 뜻으로 모두가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입소 환영사에서 한 의원은 “2013년 서울시당의 첫 교육연수인 만큼 부족하지만 서로를 위하고 다시 일어서는 민주당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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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열어야 대안경제로 성장한다 [머니투데이]한정애 의원은 지난 17일 머니투데이와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6월 20일자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신순봉 기자 = 사회적기업이 설립되기 시작한 지 6년이 흘렀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3일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적경제를 꼽았다. 일자리 늘리는 방안으로 사회적경제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것이다. 국회 환경노동위 활동을 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을 만나 사회적경제 현황 및 과제에 대해 물었다. Q 사회적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에도 불구하고 일부를 제외한 사회적기업의 경영성과는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획기적인 개선책이 없겠는가?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