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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들은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을 유린한 장재구 회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 할 것을 촉구한다”며 “한국일보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를 일체 하지 않았음에도 편집국을 폐쇄한 것은 사실상 불법적인 직장폐쇄조치이므로 고용노동부는 즉각 불법 직장폐쇄와 이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장재구 회장과 사측이 외부 용역을 동원해 편집국을 페쇄하는 과정에서 불법성은 없었는지 즉각 수사에 임하고, 이번 사태의 본질인 장재구 회장의 200억 배임・횡령사건의 조속한 검찰 조사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3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을 사용하던 중 401건의 피해사례가 조사되었고 그 중 127명은 죽음에 이르렀습니다.3년이 지나고 있지만 제조업체는 사건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남아있는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이에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6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 법안을 상정하고, 임시회가 끝나기 전에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청회 개최를 요구할 예정이며, 당 차원에서도 6월 국회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 법안 상정과 공청..
  • 야생진드기와 국립공원 기고문
    한정애 의원이 쓴 ‘야생진드기와 국립공원’ 기고문이 6월 19일자 내일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내일신문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316회 국회 임시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
    2013년 6월 18일(화)에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으로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사태, '시간제 일자리 문제',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직장어린이집 설치의 잘못된 사례' 등에 대해서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조치로 지면발행에 차질을 받고 있는 한국일보 사태에 대해서 한정애 의원은 "노조가 사주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하였다고, 편집국장을 보직해임하고 신임 편집국장에 대한 노조의 임명동의를 받지 못하자 편집국을 폐쇄하는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냐"고 따졌으며 사태해결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시간제 일자리 문제와 관련하여서 한정애 의원은..
  • 민주, 환노위에서 '한국일보 사태' 집중 거론 [뉴스1]
    한정애 의원은 6월 18일 6월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국일보 편집국 사태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6월 18일자 뉴스1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스1] 김영신 기자 =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와 관련, 고동노동부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사측이 편집국 폐쇄를 강행한) 15일에 '편집국장의 지휘에 따라 근로를 제공할 것임을 확약하라. 만약 위반할 경우 퇴거 요구 등 회사의 지시에 따른다'는 근로제공확약서에 서명을 해야 편집국에 들어가게 했다고 한다"며 "이게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냐..
  • 고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PSM, 기업자율관리로 안전사각지대 발생
    재벌기업, PSM 우수 P등급 받고도 화재ㆍ폭발ㆍ누출사고 발생 - ’13년 2월 효성 용연2공장 초산누출(1명 부상) - 12년 P등급 ’13년 1월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불산누출(1명 사망, 4명 부상) - 10년 P등급 ’13년 4월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 10년 P등급
  •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 산재사망자 다수 발생해도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재선정
    노동부 산업안전감독 면제받는 건설업 자율안전관리업체에서 ’11년 28명, ’12년 31명 산재사망자 발생 -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업체 중 직전년도 산재발생률이 낮은 상위 20%업체 대상으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 및 확인검사’를 기업 자율로 수행토록 하고 있다. 이들 자율안전관리업체는 당해 공사의 종료시까지 확인검사를 면제받는다.
  •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 -일시: 2013년 6월 17일(월) 오후 4시~6시 -장소: 국회의정관 101호 -주최: 민주당 한정애, 장하나 국회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 한정애 의원은 17일 오후 4시 국회의정관 101호에서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함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에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주요 정책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와 관련하여 시간제 일자리 확대 문제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과 관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대안모색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한정애 의원, 장하나 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간담회는 김영옥 한국여성..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들은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을 유린한 장재구 회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 할 것을 촉구한다”며 “한국일보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를 일체 하지 않았음에도 편집국을 폐쇄한 것은 사실상 불법적인 직장폐쇄조치이므로 고용노동부는 즉각 불법 직장폐쇄와 이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장재구 회장과 사측이 외부 용역을 동원해 편집국을 페쇄하는 과정에서 불법성은 없었는지 즉각 수사에 임하고, 이번 사태의 본질인 장재구 회장의 200억 배임・횡령사건의 조속한 검찰 조사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6. 19. 15:0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3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을 사용하던 중 401건의 피해사례가 조사되었고 그 중 127명은 죽음에 이르렀습니다.3년이 지나고 있지만 제조업체는 사건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남아있는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이에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6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 법안을 상정하고, 임시회가 끝나기 전에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청회 개최를 요구할 예정이며, 당 차원에서도 6월 국회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 법안 상정과 공청..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6. 19. 13:30

야생진드기와 국립공원 기고문

한정애 의원이 쓴 ‘야생진드기와 국립공원’ 기고문이 6월 19일자 내일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내일신문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6. 19. 10:00

316회 국회 임시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

2013년 6월 18일(화)에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으로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사태, '시간제 일자리 문제',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직장어린이집 설치의 잘못된 사례' 등에 대해서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조치로 지면발행에 차질을 받고 있는 한국일보 사태에 대해서 한정애 의원은 "노조가 사주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하였다고, 편집국장을 보직해임하고 신임 편집국장에 대한 노조의 임명동의를 받지 못하자 편집국을 폐쇄하는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냐"고 따졌으며 사태해결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시간제 일자리 문제와 관련하여서 한정애 의원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6. 18. 21:14

민주, 환노위에서 '한국일보 사태' 집중 거론 [뉴스1]

한정애 의원은 6월 18일 6월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국일보 편집국 사태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6월 18일자 뉴스1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스1] 김영신 기자 =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와 관련, 고동노동부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사측이 편집국 폐쇄를 강행한) 15일에 '편집국장의 지휘에 따라 근로를 제공할 것임을 확약하라. 만약 위반할 경우 퇴거 요구 등 회사의 지시에 따른다'는 근로제공확약서에 서명을 해야 편집국에 들어가게 했다고 한다"며 "이게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6. 18. 19:31

고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PSM, 기업자율관리로 안전사각지대 발생

재벌기업, PSM 우수 P등급 받고도 화재ㆍ폭발ㆍ누출사고 발생 - ’13년 2월 효성 용연2공장 초산누출(1명 부상) - 12년 P등급 ’13년 1월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불산누출(1명 사망, 4명 부상) - 10년 P등급 ’13년 4월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 10년 P등급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18. 11:55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 산재사망자 다수 발생해도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재선정

노동부 산업안전감독 면제받는 건설업 자율안전관리업체에서 ’11년 28명, ’12년 31명 산재사망자 발생 -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업체 중 직전년도 산재발생률이 낮은 상위 20%업체 대상으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 및 확인검사’를 기업 자율로 수행토록 하고 있다. 이들 자율안전관리업체는 당해 공사의 종료시까지 확인검사를 면제받는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18. 11:51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 -일시: 2013년 6월 17일(월) 오후 4시~6시 -장소: 국회의정관 101호 -주최: 민주당 한정애, 장하나 국회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 한정애 의원은 17일 오후 4시 국회의정관 101호에서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함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에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주요 정책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와 관련하여 시간제 일자리 확대 문제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과 관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대안모색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한정애 의원, 장하나 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간담회는 김영옥 한국여성..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6. 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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