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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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인들/민주당 [파이낸셜 뉴스]한정애 의원은 을(乙)지로 위원회에서 총무기획분과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6월 21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파이낸셜 뉴스] 박지훈 기자 =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선 공약 중심의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면 민주당은 경제민주화의 구체성을 통한 경제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을(乙)을 위한 경제민주화'가 바로 구체화의 결과물이라는 것. 그동안의 경제민주화가 거대 담론에 치중했다면 을 지키기는 경제활동의 불평등, 인권침해 등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서민 밀착형 의제에 집중한다. 민주당의 거시경제, 경제민주화, 노동·임금문제 중추에 이들 의원이 존재한다.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의 한정애 의원은 특유의 친화력을 무기로 노동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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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일수 청장(기상청) 답변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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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고용노동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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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당)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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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6월20일~21일 1박2일에 걸친 ‘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교육연수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당 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민주당 77명의 서울시의원이 함께한 1박2일 교육연수로 민주당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내년도 지방선거를 내실 있게 준비하자는 뜻으로 모두가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입소 환영사에서 한 의원은 “2013년 서울시당의 첫 교육연수인 만큼 부족하지만 서로를 위하고 다시 일어서는 민주당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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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열어야 대안경제로 성장한다 [머니투데이]한정애 의원은 지난 17일 머니투데이와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6월 20일자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신순봉 기자 = 사회적기업이 설립되기 시작한 지 6년이 흘렀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3일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적경제를 꼽았다. 일자리 늘리는 방안으로 사회적경제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것이다. 국회 환경노동위 활동을 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을 만나 사회적경제 현황 및 과제에 대해 물었다. Q 사회적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에도 불구하고 일부를 제외한 사회적기업의 경영성과는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획기적인 개선책이 없겠는가?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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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시간제 일자리, 비정규직 양산 우려 [환경일보]한정애 의원은 지난 17일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6월 21일자 환경일보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의 핵심은 새로운 방식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다. 정부는 유럽형 선진 모델로 고용 안정과 평균 노동시간 감소 등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지만 노동계에서는 비정규직 양산을 우려하고 있다.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 지난 17일 민주당 한정애,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주제의 시간제 일자리 정책과 사업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시간제 일자리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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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2013년 6월 19일(수)에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 처리 문제, '2차수도권 대기개선 대책에 PM2.5추가 관련', '국립공원의 야생진드기 대책 문제',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방재대책 점검' 등에 대해서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해 한정애 의원은 “계속적인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나올 때 마다 소송을 통한 해결을 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입법적으로 보완을 할 수 있게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타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대기오염물질에 포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