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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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광복절 행사 막말 논란 일으킨 김의환 총영사 뒷배는 김건희 여사!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늘(7일)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과거 김건희 여사와 함께 포럼 활동을 했던 인연으로 영사직에 임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통령 배우자의 인사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한정애 의원은 “역대 주뉴욕총영사 중 외교관 경력이 없는 인물로는 김의환 총영사가 유일하다”며 “정치·경제·동포정책 차원에서 뉴욕 지역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역량과 자질이 부족한 김의환 총영사가 영사직을 맡게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추천이 아닌 과거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왜곡된 역사관으로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뉴욕현지 교민들로부터 자기정치, 홍보에만 주력한다는 평가를 받는 김의환 총영사를 해임하고 자리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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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418회(정기회) 제4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 2025년도 예산 및 기금 심사, 법률안 상정, 현안질의오늘(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25년 예산 및 기금 심사 ▲법률안 상정 ▲현안질의를 진행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뉴욕총영사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현안질의를 했습니다.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8·15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회 지회장의 기념사 대독을 듣고 ‘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를 들으면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는 막말을 했고 이후 재외공관 국정감사에서 이를 지적하는 감사위원에게 ‘엣지 있는 말이 아니면 언론에서 안 받아 주기 때문에 강하게 얘기했다’는 등의 막말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김의환 총영사의 오만한 행동과 태도의 배경에는 김건희 여사라는 뒷배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역대 주뉴욕총영사 중 외교관 경력이 없는 인물로는 김의환 총영사가 유일합니다. 김의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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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서민이 행복한 사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 300인 희망 인터뷰⭐4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서울 강서구병) 노동운동가로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환경부 장관으로 새 출발과 새로운 도전이 두렵지 않은 사회를 열어가겠다는 '한정애' 의원의 '국회방송 300인의 희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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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AAWC(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기후·물 라운드테이블 개최오늘 제가 회장을 맡고 있는 AAWC(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에서 ‘AAWC 기후·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등 아시아지역 국회의원들과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세션 진행 전 신규회원 가입 승인과 집행이사 지명 등 안건 처리를 위한 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김주영, 박정, 허영, 조지연 의원님과 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브루나이, 네팔 국회에서 6명의 의원님들께서 신규회원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이어서 진행된 정책연구 세션에서는 네팔의 물 관련 법률 개선을 위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내년에 필리핀을 대상으로 진행될 연구의 방향성과 각국의 물 관련 정책 연구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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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ICN-5 부산 개최 기념 국회 세미나 ‘플라스틱 오염 종식 대응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오늘 오후, 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ICN-5 부산 개최 기념 ‘플라스틱 오염 종식 대응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를 공동주최했습니다.OECD가 발표한 세계 플라스틱 전망(2022)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4.6억톤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으며, 2060년에는 12.3억톤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 폐기는 탄소배출을 증가시켜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키며,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생물뿐만 아니라 인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의 원천 감량, 플라스틱 제품의 퇴출 및 대체, EPR을 통한 순환성 확대 등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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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어울림플라자 운영 관련 보고오늘 오전, 서울시로부터 어울림플라자 운영 관련 사항을 보고 받았습니다. 지역주민 주차장 이용료 감면, 백석초 등 인근 학교 생존수영 수업 지원, 도서관 내 아동 필독 도서 비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어울림플라자를 운영할 위탁업체 공모 진행 중으로, 서울시로 하여금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주차장 등 향후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결정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어울림플라자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편의시설로 잘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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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13차 회의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의 열세 번째 주례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 예산안 중 기후 관련 예산을 살펴보고, 기후위기 대응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예산 증액이나 감액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22대 국회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성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예산안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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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30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물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국가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안정적인 용수 공급임을 인식하고,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