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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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시당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오늘 오후,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공천 개입, 명품백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등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불법 의혹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특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당과 254개 지역위원회에 천만인 서명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과 함께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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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비상행동오늘 저녁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비상행동에 함께했습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는 진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짜 사과’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하여‘정치 선동’이라며 거부의사를 재차 밝혔지만 주가조작, 뇌물수수,공천 및 인사개입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은 날이 갈수록 쌓여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배우자가 국정에 개입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마땅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과 함께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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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2차회의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2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 곳곳이 소란스럽습니다. 주술·권력농단·이권개입 등 수많은 의혹들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들이 국정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규명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김건희 심판본부 위원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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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반려동물 헌혈, 동물학대 아니다"…동물보호법 발의돼한정애 의원, 체액채취행위 명확히 하는 법 마련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학대 금지 조항의 해석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동물보호법 제10조(동물학대 등의 금지)제2항제2호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몸을 손상하거나 체액을 채취하거나 체액을 채취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하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동물의 질병 예방 및 동물실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예외 규정이 있다. 하지만 예외 규정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혈액나눔동물(헌혈견, 헌혈묘)에 대한 체액 채취행위가 불법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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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투데이] 한정애 의원 “퇴직연금 제도에 ‘기금형’ 도입해야”퇴직연금제도에 기금형을 도입, 노후소득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현행 퇴직연금제도는 기업이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을 위한 재원을 외부의 금융기관에 적립하고 있다. 이를 기업 또는 근로자가 운용하며, 근로자 퇴직 시 적립된 퇴직급여를 연금 혹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그러나 현행 제도는 개별 가입자가 직접 금융기관과 적립금 운용방법을 선택하도록 하는 기존 ‘계약형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다.주로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보수적 자산 운용 방식을 택하여 수익률이 터무니없이 낮아 근로자의 노후를 보장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지난 10년간 퇴직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2.07%였다. 이는 현행 예금 금리 수준이며 최근 3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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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난 일반 공무원처럼 눈치 안본다"던 뉴욕총영사, 알고 보니 김건희 라인?한정애 "김의환 총영사 창립발기한 포럼에 김건희 여사, 이기정 비서관 참여" 광복절이 미국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음에도 본인은 일반 외교부 공무원들과 달리 눈치보지 않는다고 말했던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연관된 인사라는 주장이 나왔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무슨 뒷배가 있길래 이렇게 세게 이야기하는지 봤더니 뒷배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였다"며 김 총영사가 창립발기인으로 만들었던 '포럼 2020'(현재 이름 '포럼 더 나은 미래')에 김건희 전 대표가 관여했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김 총영사가 2010년 이 포럼을 재편하는데 그 때 업무를 분장하면서 대거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갔다"며 "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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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온] AAWC, ‘Climate and water round table’ 개최…안전 한 물 보존 모색한국, 필리핀 등 총 10개국 18명 국회의원 참여한정애 회장 "안전한 수자원 사용, 번영과 평화 증진 공동 목표 강조" 아시아 각국의 국회의원들이 ‘공동번영을 위한 물(Climate and water round table)’의 중요성에 대한 원탁회의를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 Asia national Assembly Water Consultative board, 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캄보디아, 네팔,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필리핀, 브루나이, 라오스, 우크라이나 등 아시아지역 국회의원 21명(국내의원 4명, 해외의원 17명)과 정부, 공공기관 관계자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아시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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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AAWC, 기후 위기 속 물 관리 글로벌 연대 강화 라운드테이블 개최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5~7일 기후·물 라운드테이블 의원회관서 개최'공동 번영을 위한 물' 주제, 아시아 기후·물 문제 해결 실질적 협력방안논의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 Asia national Assembly Water Consultative board, 회장 한정애)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물(Water for Shared Prosperity)”를 주제로 기후·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는 한국,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총 10개국 1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기후 · 물 분야 협의체로 19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임 환경부 장관인 한정애 의원이 의장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