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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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무속 중독에 이어 극우유투버 중독, 광기에 찬 내란수괴 윤석열, 대한민국 안위와 국민 안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합니다.무속 중독에 이어 극우유투버 중독, 광기에 찬 내란수괴 윤석열, 대한민국 안위와 국민 안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합니다. 1. 내란수괴 윤석열이 무속 중독에 이어 드디어 극우유투버 중독 본색까지 드러냈습니다. 계엄 이후 관저에서 호의호식하던 윤석열이 12일(목) 오전, 흡사 광인의 형상으로 자신의 계엄 정당성을 강변하며, 트라우마로 힘든 국민의 가슴에 또다시 염장을 지르는 만행을 저질렸습니다. 2. ‘대국민 담화’라는 미명 하에 열린 ‘윤석열의 만행’은 마치 재판을 앞둔 내란범죄 확증범이 ‘나 좀 살려달라’ 외치는 최후 변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앞에서는 마치 당당한 척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 하면서도 뒤로는 자신의 모든 책임을 현장 투입 군인들에게 미루는 그 뻔뻔함에 어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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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탄핵 표결'때 與의원 108명 일일이 부른 민주당···이 사람 아이디어였다[the300 여의톡썰] "국민의힘 의원들이시여! 이 자리에 빨리 돌아오셔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민주주의와 민생경제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데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강대식 의원..."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탄핵안) 제안 설명에 나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힘 의원들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박 원내대표가 먼저 외치면 일동 기립한 민주당 의원들이 따라 호명하는 식이었다. 이날 호명에만 약 9분이 걸렸다. 당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부결을 당론으로 결정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탄핵안 표결 당시 본회의장 밖 다른 장소에서 의원총회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대거 표결에 불참했다.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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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탄액안 표결까지 단 48시간!윤석열 탄액안 표결까지 48시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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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내란죄 일반특검법·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오늘 윤석열 등의 내란죄 혐의를 밝히기 위한 ‘내란 특검법(일반특검)’과 네 번째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내란 특검법’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계엄 사태와 관련한 일체 의혹을 수사하도록 했습니다. 국정원이나 대통령 비서실, 경호처 등이 특검의 압수수색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도 담았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명태균 관련 의혹 등 김건희 관련 15가지 의혹을 수사대상으로 삼고 특검 후보는 민주당이 1명, 비교섭단체가 1명을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하게 했습니다. 거듭된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이번에 4번째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입니다.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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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국민 담화 형식을 빌린 내란수괴 윤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오늘은 1979년 전두환과 노태우 등 신군부가 일으킨 ‘12·12 군사반란’ 사태가 발생한지 45년이 된 날입니다.내란수괴 윤석열은 오늘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고 위헌적 조치들을 반복해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했습니다.또한,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이며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며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했습니다.윤석열의 이번 대국민 담화는 담화의 형식을 빌린 ‘불법 계엄 발동에 대한 자백’이며 ‘대국민 선전포고’입니다.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 시절 윤석열은 “본인은 대학생 시절 12·12쿠데타 모의재판에서 판사역할을 하면서 당시 신군부 실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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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지금으로부터 72시간 뒤,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본회의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표결합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법치 수호, 국민주권 회복을 위해 끝까지 국민의 편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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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419회(임시회) 제1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 현안질의오늘 국회 외통위 민주당 위원 12명은 반헌법적 비상계엄 사태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현안질의 개회를 요구해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위원들과 외교부 및 통일부 장관 모두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김석기 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현안질의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회법상 여야 간사 간 협의는 합의를 전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원장의 결단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음에도 이를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반영하기 위해 모든 외교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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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윤석열 내란 상설특검법’국회 본회의 통과!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저와 민주당은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상설특검안은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계엄 통제 권한을 무력화하는 등 내란을 총지휘한 혐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수사 대상에 올렸습니다. 또한 윤석열의 내란 모의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수사 대상에 포함시켰고,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도 수사 대상으로 적시했습니다. 상설특검 후보가 추천되면 윤석열은 조속히 임명해야 합니다. 상설특검을 통해 윤석열의 반헌법적 내란 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반드시 탄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