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
최저임금위원회 방문한정애 의원은 27일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위원회를 방문하여, 박준성 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 확보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노사간의 원활한 협상과 합의를 당부하였습니다.그리고 한정애 의원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농성 중인 알바연대 등 청년단체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하였습니다.
-
공공의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료전문가 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7일 회관 524호 민주당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의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료전문가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석 교수의 ‘공공병원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과제’의 발제와 前 수원, 삼척의료원 박찬병 원장의 ‘지방의료원 운영 시 문제와 고민’의 발제로 이루어졌습니다.
-
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 방문한정애 의원 등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25일 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층 로비에서 열린 약식 집회에서 “한국일보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를 일체하지 않았음에도 편집국을 폐쇄한 것은 사실상 불법적인 직장폐쇄조치이므로 고용노동부는 즉각 불법 직장폐쇄와 이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거리로 내몰린 진짜 한국일보 기자들과 함께 반드시 한국일보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 여성의원,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중처벌 요구 기자회견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책임자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여성 의원 일동은 " 엄혹하고 중차대한 범법 행위가 국가기관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박 대통령은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정조사 실시를 방해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권력기관에 의해 자행된 헌정파괴, 국기문란 사건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누리당은 지난 3월 17일 원내대표 간의 약속대로 국정원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기자회견 이후 국회 본회..
-
6월 국회 경제민주화법 입법촉구 공동 기자회견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 '을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갑의 횡포를 근절하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최근 진행 중인 협상이 끝내 결렬된 ‘남양유업 사태 방지법’, ‘CU방지법’, ‘을지로 3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 유통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16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을지로 위원회의 총무기획분과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아 남양유업피해점주 대표와 함께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 홍준표 경남도지사 증인 채택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특위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진상조사를 위해 3일 보건복지부・9일 경상남도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보고와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2일 최종회의를 열어 결과보고서 채택여부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
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6월20일~21일 1박2일에 걸친 ‘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교육연수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당 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민주당 77명의 서울시의원이 함께한 1박2일 교육연수로 민주당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내년도 지방선거를 내실 있게 준비하자는 뜻으로 모두가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입소 환영사에서 한 의원은 “2013년 서울시당의 첫 교육연수인 만큼 부족하지만 서로를 위하고 다시 일어서는 민주당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2013년 6월 19일(수)에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 처리 문제, '2차수도권 대기개선 대책에 PM2.5추가 관련', '국립공원의 야생진드기 대책 문제',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방재대책 점검' 등에 대해서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해 한정애 의원은 “계속적인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나올 때 마다 소송을 통한 해결을 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입법적으로 보완을 할 수 있게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타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대기오염물질에 포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