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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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코엑스몰 3층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7월 1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으로 정하여 화학사고의 예방대책 세미나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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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 일시: 2013년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기상청 다울관한정애 의원은 7월 1일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개최하는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했습니다.올해로 3번째를 맞는 아카데미는 전국의 대학생 3・4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대상으로 총 65명이 선발되었고, 1주일간 12개 강의, 모의 토론회와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강의 주제는 기후과학과 적응, 정부 정책, 국제협상, 에너지 수급, 에너지 미래, 지자체 및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의 환경사회학, 생태계 이야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고, 강사로는 제종길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남광희 환경부 국장, 권원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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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다태아 산모는 2명 이상 동시출산, 난산, 높은 조산율 등으로 인해 산후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동시 양육 등으로 단태아 산모에 비해 육아 부담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획일적으로 설계된 산전후 휴가정책으로 인해 고충이 큰 만큼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의 연장을 통하여 그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임(안 제18조의2제2항 및 제19조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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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다태아 임신은 단태아에 비해 유산·사산, 조산, 미숙아 출산 등 태아와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위험도가 높아 산모의 출산에 대한 부담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다태아 산모의 출산휴가 연장을 통하여 그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임(안 제74조제2항 및 제5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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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국정원 국기문란 긴급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28일(금)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NLL・국정원 국기문란 긴급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정원의 불법공작을 통한 국기문란과 헌정유린사태를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7월 임시국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NLL 청문회를 열고 대화록의 불법적 공개와 왜곡 조작된 대화록을 통한 선거개입정치 공작 등 일체의 의혹과 진실을 규명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후보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인 권영세 주중대사는 '집권하면 대화록을 공개하겠다'고 호언했고, 남재준 국정원장은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공개하는 일을 자행했다"면서 "이것은 국정원의 댓글공작을 통한 선거개입을 넘어서는 전ㆍ현 정권이 합작한 중대 범죄사건"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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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방문한정애 의원은 27일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위원회를 방문하여, 박준성 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 확보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노사간의 원활한 협상과 합의를 당부하였습니다.그리고 한정애 의원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농성 중인 알바연대 등 청년단체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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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료전문가 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7일 회관 524호 민주당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의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료전문가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석 교수의 ‘공공병원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과제’의 발제와 前 수원, 삼척의료원 박찬병 원장의 ‘지방의료원 운영 시 문제와 고민’의 발제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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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 방문한정애 의원 등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25일 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층 로비에서 열린 약식 집회에서 “한국일보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를 일체하지 않았음에도 편집국을 폐쇄한 것은 사실상 불법적인 직장폐쇄조치이므로 고용노동부는 즉각 불법 직장폐쇄와 이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거리로 내몰린 진짜 한국일보 기자들과 함께 반드시 한국일보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