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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남북관계 개선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3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청와대, ‘그들만의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 것인가? 지난 2월 25일 취임 1년을 맞아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통일 한반도 청사진을 만들어 갈 통일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2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준비위원회는 그 실체를 알 수 없으며, 야당과는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청와대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대통령의 통일준비위원회 설치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우리는 통일준비위원회가 또 하나의 ‘관제기구’가 아닌 그야말로 국민통합적 기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여·..
  • [대변인 브리핑]남재준 국가정보원원장 해임 촉구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3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암덩어리로 변해가는 국정원에 대한 대대적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정원이 간첩사건의 증거조작뿐만 아니라 간첩사건 자체를 조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국정원이 간첩사건 재판과정에 참여한 유우성씨 측 증인을 수차례 협박하고 회유를 시도했다고 한다. 증거조작을 넘어 사건 자체의 왜곡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또한 증거조작을 위해 국정원 대공수사국 팀장이 공문서 위조를 주도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 끝없는 거짓말과 왜곡을 통한 증거조작으로 국민의 눈을 멀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국정원이 나라의 암덩어리..
  •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특검 도입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국정원의 조직적 범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습니다”라고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이번 국정원의 외국정부 공문서 위조 건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인지 알고 싶다. 국민이 속은 건 확실한 상황이다. 국정원은 뻔히 위조된 문서일 줄 알면서도 이를 검찰에 제출했고, 그 검찰은 의견서까지 덧붙여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남재준 국정원장 체제에서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이 사법체계를 훼손한 명명백백한 국기문란 사건임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의 개입, 그리고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줄곧, 국정원..
  •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박근혜 대통령 사과 촉구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1일 오후 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하고, 남재준 원장 등 관련자를 처벌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다면 유감 표명으로 그치지 말고, 국민께 진정성있는 사과와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통령은 또한 국정원으로부터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와 그 내용에 대해서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이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허위 축소 보고하였다면 이는 대통령을 기망한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국정원의 대대적인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은 지금 위조가 위조를 낳고, 위조로 위조를 덮는 과..
  • 한국노총 창립 제6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한정애대변인은 10일(월)오전 서울 영등포 한국노총회관 1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68돌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민주당대표,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 직무대행,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축하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는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 복지사회의 실현”이라며 “현장의 조직력과 동원력을 키우고 강고한 조직으로서 사회주체 세력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은 더 심해지고 있다”며 “정부..
  •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
  • [대변인 활동] 민주당 김한길․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 현안 관련 기자회견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9일 오전 11실 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린 민주당 김한길․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 책임자 처벌과 특검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의료계 집단 휴진의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하지 않는 박근혜 정부에 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의료계의 집단 휴진 자제도 당부하였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비서관이 기초의원 후보자를 면접하고 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의 허구가 드러났다며 이제라도 기초선거 공천 폐지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임종훈 청와대 비서관 사표 제출 꼬리자르기 논란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9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임종훈 비서관 꼬리 자르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파기 이유가 드러났다 청와대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6.4 지방선거 후보공천 과정에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의 사표로 선거개입논란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공직에 있으면서 자신의 지역구까지 챙기는 그 노력이 다만 임종훈 비서관 개인의 문제로, 개인의 일탈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인가. 청와대 비서관이 시·도의원 공천과정에 개입해 사실상 공천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지역이 여기밖에 없겠냐는 강한 의문이 제기된다. 국민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파기하고 왜 반..
[대변인 브리핑]남북관계 개선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3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청와대, ‘그들만의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 것인가? 지난 2월 25일 취임 1년을 맞아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통일 한반도 청사진을 만들어 갈 통일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2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준비위원회는 그 실체를 알 수 없으며, 야당과는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청와대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대통령의 통일준비위원회 설치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우리는 통일준비위원회가 또 하나의 ‘관제기구’가 아닌 그야말로 국민통합적 기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여·..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3. 17:54

[대변인 브리핑]남재준 국가정보원원장 해임 촉구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3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암덩어리로 변해가는 국정원에 대한 대대적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정원이 간첩사건의 증거조작뿐만 아니라 간첩사건 자체를 조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국정원이 간첩사건 재판과정에 참여한 유우성씨 측 증인을 수차례 협박하고 회유를 시도했다고 한다. 증거조작을 넘어 사건 자체의 왜곡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또한 증거조작을 위해 국정원 대공수사국 팀장이 공문서 위조를 주도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 끝없는 거짓말과 왜곡을 통한 증거조작으로 국민의 눈을 멀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국정원이 나라의 암덩어리..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3. 17:43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특검 도입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국정원의 조직적 범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습니다”라고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이번 국정원의 외국정부 공문서 위조 건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인지 알고 싶다. 국민이 속은 건 확실한 상황이다. 국정원은 뻔히 위조된 문서일 줄 알면서도 이를 검찰에 제출했고, 그 검찰은 의견서까지 덧붙여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남재준 국정원장 체제에서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이 사법체계를 훼손한 명명백백한 국기문란 사건임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의 개입, 그리고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줄곧, 국정원..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2. 14:05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박근혜 대통령 사과 촉구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1일 오후 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하고, 남재준 원장 등 관련자를 처벌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다면 유감 표명으로 그치지 말고, 국민께 진정성있는 사과와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통령은 또한 국정원으로부터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와 그 내용에 대해서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이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허위 축소 보고하였다면 이는 대통령을 기망한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국정원의 대대적인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은 지금 위조가 위조를 낳고, 위조로 위조를 덮는 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1. 18:38

한국노총 창립 제6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한정애대변인은 10일(월)오전 서울 영등포 한국노총회관 1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68돌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민주당대표,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 직무대행,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축하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는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 복지사회의 실현”이라며 “현장의 조직력과 동원력을 키우고 강고한 조직으로서 사회주체 세력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은 더 심해지고 있다”며 “정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1. 11:45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0. 15:27

[대변인 활동] 민주당 김한길․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 현안 관련 기자회견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9일 오전 11실 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린 민주당 김한길․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 책임자 처벌과 특검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의료계 집단 휴진의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하지 않는 박근혜 정부에 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의료계의 집단 휴진 자제도 당부하였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비서관이 기초의원 후보자를 면접하고 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의 허구가 드러났다며 이제라도 기초선거 공천 폐지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9. 15:58

[대변인 브리핑]임종훈 청와대 비서관 사표 제출 꼬리자르기 논란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9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임종훈 비서관 꼬리 자르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파기 이유가 드러났다 청와대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6.4 지방선거 후보공천 과정에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의 사표로 선거개입논란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공직에 있으면서 자신의 지역구까지 챙기는 그 노력이 다만 임종훈 비서관 개인의 문제로, 개인의 일탈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인가. 청와대 비서관이 시·도의원 공천과정에 개입해 사실상 공천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지역이 여기밖에 없겠냐는 강한 의문이 제기된다. 국민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파기하고 왜 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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