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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14/03/19)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9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위민관에서 열린 첫 화상 국무회의에서 “새 정치는 무엇보다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놓는 것이다. 정치가 국민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고 발언하셨다. 맞는 말씀이시다. 또한 박 대통령은 “우리가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핵 테러 억제 및 핵물질방호 협약의 비준을 국제사회에 약속했는데 아직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국회에서의 신속한 법안처리를 촉구하셨다. 그토록 ‘약속과 신뢰’를 중시하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에서의 약속은 약속도..
  • 환경부 유관기관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
    한정애의원은 18일(화)오후2시경 영등포 서울노총 근로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취임식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합기 입장,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최종두 제2대 위원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의 격려사 및 신계륜 환경노동위원장, 서영교의원, 한정애의원, 은수미 의원 등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 민주당 여성의원 모임(행복여정), 김대중 前 대통령 묘소 참배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18일(화)오전11시경 김대중 前대통령 묘소 참배를 위해 국립 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날 묘소 참배에는 이희호여사, 권노갑 상임 고문, 김옥두 고문을 비롯하여 행복여정(민주당 여성국회의원모임)의 한명숙 前 총리,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 이미경의원 등 민주당 여성의원들이 함께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14/03/18)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대선 개입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 PC 100여 대의 내부 자료가 이미 지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방부 조사본부는 태블릿PC 구입 경위라든지, 적법사용 여부, 실제용도 등에 대해서 안 밝히는 것인지, 못 밝히는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태블릿PC의 내부 자료가 어떻게 삭제되었는지, 어떻게 사용됐는지에 대해서도 역시 입을 다물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의 부실수사, 은폐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야당과 언론의 문제제기에 국방부가 뒤늦게 태블릿 PC 내부 자료의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그..
  • [대변인 브리핑]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등 오전 현안('14/03/18)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18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종합편성채널에 대해 사실상 재승인이 이뤄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어제 밝힌 종편3사의 재승인 점수는 모두 재승인 기준 650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종편은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등 야권에 대해 근거 없이 폄훼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도가 넘게 칭송하는 등 막말·편파방송을 일삼아 왔다. 방송 그리고 언론의 기본인 공정방송에 어긋난 행태이다. 이러한 불공정 방송형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방통위 마저도 그동안 종편의 콘텐츠 투자부실, 높은 재방송비율과 보도프로그램의 과중편성 등에 대해..
  •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발기인 대회
    한정애 대변인은 16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발기인 대회에 발기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발기인으로는 민주당에서 324명, 새정치연합에서 355명 등 총 679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약칭은 ‘새정치연합’으로 확정하고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김한길 공동창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정치와 정치혁신은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요구할 것이지만, 오직 국민을 믿고 겸손한 자세로, 그러나 당당하게 두려움 없이 무소의 뿔처럼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같은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동지로서, 서로 신뢰하면서, 서로 손잡고..
  • [대변인 브리핑]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관련 경제수장 사퇴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검찰의 꼬리자르기 시도, 특검만이 진상 규명 가능하다 검찰이 국가정보원 협력자 김모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문서조작 혐의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문서 조작’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꼬리자르기하려는 시도이다. 김씨가 국정원 지시로 간첩사건증거를 위조·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국가보안법 제12조 ‘무고·날조죄’를 적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검찰은 명백히 드러난 수사결과에도 불구, 무고·날조 혐의가 아닌 문서조작 혐의로만 구속해 사건을 축소하고 있다. 이는 김씨, 국정원, 검찰로 이어지는 공범 관계를 은폐하고, 국정원 간첩증거조작사건 책임자 규명을 꼬리자르..
  •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특검 도입 촉구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4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점점 짙어지는 검찰의 공범 혐의,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에서 검찰의 공범 혐의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오늘 한 일간지는 유우성씨 사건 공소유지팀 검사 중 한 명이 지난해 4월까지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에 법률지도관으로 파견돼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검찰이 국정원에 속아 증거 위조를 제대로 가려내지 못했거나, 검찰이 재판 과정에서 증거 위조 조작을 묵인했다는 소극적 공범 의혹을 넘어, 증거조작 사건 자체에서 적극적 공범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검찰은 간첩사건 재판에서 출입경기록 출처와 입수경위에 대해 대검..
[대변인 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14/03/19)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9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위민관에서 열린 첫 화상 국무회의에서 “새 정치는 무엇보다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놓는 것이다. 정치가 국민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고 발언하셨다. 맞는 말씀이시다. 또한 박 대통령은 “우리가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핵 테러 억제 및 핵물질방호 협약의 비준을 국제사회에 약속했는데 아직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국회에서의 신속한 법안처리를 촉구하셨다. 그토록 ‘약속과 신뢰’를 중시하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약속은 해외에서만 유효한가?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에서의 약속은 약속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9. 15:38

환경부 유관기관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

한정애의원은 18일(화)오후2시경 영등포 서울노총 근로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취임식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합기 입장,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최종두 제2대 위원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의 격려사 및 신계륜 환경노동위원장, 서영교의원, 한정애의원, 은수미 의원 등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8. 18:51

민주당 여성의원 모임(행복여정), 김대중 前 대통령 묘소 참배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18일(화)오전11시경 김대중 前대통령 묘소 참배를 위해 국립 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날 묘소 참배에는 이희호여사, 권노갑 상임 고문, 김옥두 고문을 비롯하여 행복여정(민주당 여성국회의원모임)의 한명숙 前 총리,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 이미경의원 등 민주당 여성의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8. 18:38

[대변인 브리핑]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14/03/18)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대선 개입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 PC 100여 대의 내부 자료가 이미 지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방부 조사본부는 태블릿PC 구입 경위라든지, 적법사용 여부, 실제용도 등에 대해서 안 밝히는 것인지, 못 밝히는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태블릿PC의 내부 자료가 어떻게 삭제되었는지, 어떻게 사용됐는지에 대해서도 역시 입을 다물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의 부실수사, 은폐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야당과 언론의 문제제기에 국방부가 뒤늦게 태블릿 PC 내부 자료의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그..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8. 17:34

[대변인 브리핑]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등 오전 현안('14/03/18)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18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종합편성채널에 대해 사실상 재승인이 이뤄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어제 밝힌 종편3사의 재승인 점수는 모두 재승인 기준 650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종편은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등 야권에 대해 근거 없이 폄훼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도가 넘게 칭송하는 등 막말·편파방송을 일삼아 왔다. 방송 그리고 언론의 기본인 공정방송에 어긋난 행태이다. 이러한 불공정 방송형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방통위 마저도 그동안 종편의 콘텐츠 투자부실, 높은 재방송비율과 보도프로그램의 과중편성 등에 대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8. 16:19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발기인 대회

한정애 대변인은 16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발기인 대회에 발기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발기인으로는 민주당에서 324명, 새정치연합에서 355명 등 총 679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약칭은 ‘새정치연합’으로 확정하고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김한길 공동창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정치와 정치혁신은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요구할 것이지만, 오직 국민을 믿고 겸손한 자세로, 그러나 당당하게 두려움 없이 무소의 뿔처럼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같은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동지로서, 서로 신뢰하면서, 서로 손잡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7. 14:56

[대변인 브리핑]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관련 경제수장 사퇴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검찰의 꼬리자르기 시도, 특검만이 진상 규명 가능하다 검찰이 국가정보원 협력자 김모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문서조작 혐의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문서 조작’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꼬리자르기하려는 시도이다. 김씨가 국정원 지시로 간첩사건증거를 위조·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국가보안법 제12조 ‘무고·날조죄’를 적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검찰은 명백히 드러난 수사결과에도 불구, 무고·날조 혐의가 아닌 문서조작 혐의로만 구속해 사건을 축소하고 있다. 이는 김씨, 국정원, 검찰로 이어지는 공범 관계를 은폐하고, 국정원 간첩증거조작사건 책임자 규명을 꼬리자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3. 16. 15:58

[대변인 브리핑]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관련 특검 도입 촉구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4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점점 짙어지는 검찰의 공범 혐의,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에서 검찰의 공범 혐의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오늘 한 일간지는 유우성씨 사건 공소유지팀 검사 중 한 명이 지난해 4월까지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에 법률지도관으로 파견돼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검찰이 국정원에 속아 증거 위조를 제대로 가려내지 못했거나, 검찰이 재판 과정에서 증거 위조 조작을 묵인했다는 소극적 공범 의혹을 넘어, 증거조작 사건 자체에서 적극적 공범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검찰은 간첩사건 재판에서 출입경기록 출처와 입수경위에 대해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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